00:00조의대 대법원장은 3건 분립에 위배될 수 있다며 증인선서를 거부했습니다.
00:05서영규 법사위원장이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지만 조 대법원장은 굽히지 않았습니다.
00:10최주현 기자입니다.
00:19법원 간부들이 일제히 일어나 증인선서를 하는 순간 바로 옆 조의대 대법원장은 무거운 표정으로 앉아 자리를 지켰습니다.
00:33서영규 법사위원장, 곧바로 압박했습니다.
00:37대법원장님, 증인선서를 하지 않으시겠다는 것이죠?
00:40서두에 인사 말해서 말씀드린 대로 선서나 증언은 알 수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00:47증인선서의 거부에 정당한 이유가 있다고 보기 어려울 경우에는 따라 후속 조치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00:56조 대법원장은 3건 분립 훼손이 될 수 있다며 선서를 거부했고 증언도 최소화했습니다.
01:03선거를 언제쯤 하실 예정인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안 하시겠습니까?
01:09국민들이 재판받을 권리가 어떻던 대법관이 없음으로써 상당히 미뤄지고 있는 것.
01:15그분은 제가 선서를 증언을 할 수 없다는 걸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01:20야당이 관례에 따라 조 대법원장이 인사 말만 하고 이석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충돌이 벌어졌습니다.
01:27도대체 뭡니까? 대법원장 여기 강제로 앉혀놓는 겁니까?
01:32이거는 다수의 힘으로 체포하고 감금하는 행위예요 이게. 왜 이석을 못하게 합니까?
01:39민주적인 의결 과정을 통해서 결정된 겁니다.
01:42지금 조의대 저기 앉아계시는 대법원장님께서부터 관례를 깨기 시작하신 겁니다.
01:47오후 들어 조 대법원장이 불참하자 서 위원장은 재차 출석을 압박했습니다.
01:54대법원장께서는 지금 이석하셨습니까?
01:59몸이 좀 많이 편찮으셔서 잠시 가 계셨습니다.
02:05그래서 끝날 무렵에서 오시겠다고 합니다.
02:09지금 감기가 많이 심해지셔가지고요.
02:12특별하게 대법원장님만 그렇지 않게 한다는 것은 엄청난 특혜입니다.
02:20조 대법원장은 지난해보다 1시간 긴 약 2시간 30분을 국감장에 머물렀습니다.
02:27채널A 뉴스 최주연입니다.
02:42채널A 뉴스 최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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