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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분 전


체육은 올림픽 메달·AG 金, 예술은 일부 콩쿠르 1·2위
BTS 등 아이돌 그룹은 제도 대상에 포함 안 돼
공정성·형평성 논란…달라진 국가 위상 반영 안 돼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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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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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축구 선수들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고도 이제 군대 안 간다라는 아주 철없는 발언 때문에 논란인데
00:09그 가운데 손흥민, 이강인의 과거 우승 후 발언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들어보시죠.
00:30경기에 나가는 걸 상당히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저는 태극기만 보면 아직도 가슴이 뭉클뭉클하고
00:36외국가만 나와도 좀 눈물이 날 것 같은데 그걸로 저는 많은 팬들한테 감사하다는 거를 제가 그걸로 좀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00:44기분 너무 좋죠. 이렇게 대한민국의 나라 대표에서 첫 우승을 했기 때문에 너무 기쁜 것 같아요.
00:52캡틴 손흥민, 역시 캡틴다운 발언. 돌직구의 또 캡틴 김광산.
00:57김광산 변호사님. 아니, 이 정도는 돼야 캡틴이죠.
01:03어떻게 보세요? 나는 우리 팀에 우승이나 금메달을 생각한 게 아니라
01:09군 면제만 보고 생각했다. 아니, 어떻게 철이 없어도 이렇게 철이 없습니까?
01:16그러니까 뭐 우리 손흥민, 이강인 선수.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잖아요.
01:21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면서 세계적으로도 어떻게 보면 탑스타예요.
01:26단위로 올랐는데 지금 이번에 아시안게임에서 인터뷰하고 생갈 유튜브에 올렸던 이런 선수들을 보면
01:34군대 면제를 위해서 이렇게 열심히 뛰었다는 거 아니에요?
01:38그걸 그냥 있는 그대로 인터뷰했잖아요.
01:39그러면 아시안게임 끝나고 군 면제 끝났잖아요.
01:43그럼 그다음부터는 열심히 뛰겠습니까?
01:46군 면제라는 목표가 사라진 거예요.
01:48그런 선수들이 탑스타, 세계적인 축구 스타가 될 수 있겠어요?
01:54어떠한 생각하는 마인드 자체가 잘못되어 있는 거죠.
01:57그러면 사실은 어떤 탑스타가 되는 것은 엄청난 노력도 중요하지만 생각하는 게 엄청 중요하거든요.
02:05그래서 목표가 무엇인지.
02:07그래서 내가 단순히 군대 면제를 하겠다는 것이 목표가 아니고
02:11정말 최선을 다해서 뭔가 자기의 꿈을 향해서 달려가다 보면
02:16군면제도 이루어지는 거 아니겠습니까?
02:18그런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02:20어떤 자신의 노력과 결부돼서 저렇게 최고의 스타가 저는 됐다고 보거든요.
02:26그런데 지금 저렇게 지금 모니터에 나오는 저런 사람들이
02:34나중에 뭐 잘 됐다 하더라도 계속 꼬리필을 달고 다닐 거예요.
02:39그런데 뭐 잘 되면 좋겠죠.
02:42과거에 잘못을 했다 하더라도 정말 진정한 반성이 있고 하면 좋겠지만
02:47일단은 저 자체가 자기가 생각하는 것을 입으로 뱉어낸 거 아닙니까?
02:52그러면 저런 마인드를 갖고 저런 생각을 가진 선수가 과연
02:56세계 최고 톱스타가 될 수 있을까?
03:00그건 제가 볼 때는 쉽지 않다고 봐요.
03:03그리고 우리가 이 기회를 통해서
03:05국위선양 때문에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받으면 면제해주는 제도가 있었는데
03:11어떻게 보면 그걸 악용한 거죠.
03:14상대방 팀이 정말 형편없는데 가서 이겼는데
03:17그게 국위선양 아니지 않습니까?
03:19어떻게 보면 이기긴 했지만 차원이 다른 선수 상대팀과 싸운 거예요.
03:26저것은 국위선양 아니고 어떻게 보면 조롱당할 수 있는 여지인데
03:30그러한 선수들에게 군대 면제를 해준다?
03:33군대 면제라는 것은 엄청난 거거든요.
03:35이 자체가.
03:36그래서 지금 재검토 얘기 나오고 있는데
03:39제가 어제도 볼지코에서 얘기했습니다마는
03:43좀 분명하게 우리가 이번 기회를 통해서
03:47아시안게임 금메달 변경 면제는 축소해야 된다?
03:49제가 저는 개인적으로 볼 때는 없애는 게 맞다.
03:52없애야 된다.
03:53예.
03:54야구대포팀도 이번에 논란이었습니다.
03:56야구대포팀 주장의 발언입니다.
03:58수준 낮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04:00가까스로 사회인 선수를 주축이 된 일본팀을 꺾고 금메달을 땄는데
04:06경기력 비판 여론.
04:07소식 신경 안 쓴다.
04:08어쨌든 땄고 과정은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04:12어쨌든 따지 않았냐.
04:14이 수준 낮은 경기력으로 병영 면제를 받았습니다.
04:18자, 최전방 부대에서 FM으로 복무한 조기현 변호사님.
04:28아시안게임을 우승하고 병영 면제를 줬던 역사적인 배경을 보면
04:34그때 얼마나 우리 못 살았습니까?
04:36어떻게든 국위선양하는 모습 보여줘서 국민들에게 자신감을 주기 위해서 만든 게
04:41아시안게임 우승 시 병역 면제인데
04:44이제는 올림픽이나 이렇게 좀 올려야 되지 않습니까?
04:48아시안게임 금메달 갖고 병역 면제 주는 거 어떻게 보세요?
04:51그렇죠. 시대가 달라졌다.
04:52시대가 달라졌다.
04:53국위선양의 의미도 달라졌고요.
04:56또 병역 자원의 감소라는 현실적 문제도 있습니다.
04:59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봐야 될 때입니다.
05:02국위선양도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경제적으로, 문화적으로
05:05아직 개발도상국 상에 있어서
05:08스포츠가 아니면 대한민국의 태극기를 어디 걸 때가 마땅치 않을 때
05:13아시안게임에서라도 메달을 따서, 금메달을 따서
05:17태극기가 걸렸을 때 느꼈던 우리 국민들의 자긍심 대단했죠.
05:22그런 시대 아니지 않습니까?
05:23케이팝이 전 세계를 지금 열광시키고 있고
05:27케이팝 반도체, 여러 문화적인 측면에서
05:30한국은 선진국입니다.
05:34아시안게임이라는 이 무대 안에서의 금메달로 국위선양을 했다.
05:40이런 평가가 요즘 세대들에게도 낯설게 들릴 수밖에 없죠.
05:45그러니까 지금 축구대표팀도 그렇고
05:47야구대표팀 주장도 그렇고
05:50어찌됐든 국가대표의 무게를 안 느끼는 것 같아요.
05:56이 과정 자체를 본인의 입신양면, 경제적 이득의 문제로만 보는
06:01너무 솔직한데 너무 경솔합니다.
06:05국가대표는 좀 달라야죠.
06:07그래도 적어도 손흥민, 이강인 같이 선배들은 좀 달랐던 것 같아요.
06:11그 무게를 알았고 승패와 그 경기 과정에서의
06:15한 일거수 일투족을 갖고 같이 기뻐하고 같이 슬퍼하고
06:19국민들은 그러지 않습니까?
06:21이번 아시안게임도 지상파 3사가 다 중계합니다.
06:25축구, 야구.
06:27야구, 사회인 야구 일본하고 붙었지만
06:29졌을 때 저도 열받아서
06:32왜냐하면 조기현 변호사도 사회인 야구인으로서
06:34그렇죠. 그러면 제가 나갈까 이런 생각도 될 정도로
06:37별명이 좋다니예요, 좋다니.
06:39그렇단 말입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우리 국민들이 안 보냐.
06:42그거 보면서 같이 즐겨요.
06:44그럼요.
06:44당연히 메달을 따주기를 기대하고
06:47졌을 때 열받았지만 결승전에서 다시 일본을 이겼을 때
06:50우리 대표팀에 대한 자부심 또 갖는 겁니다.
06:54그건 그 선수들의 어떤 선전, 무조건 게임 내용이 좋다.
06:58이게 아니라 우리 국가대표팀이 선전한 그 모습 자체에 대해서
07:02보내는 찬사고 그런 거거든요.
07:04그러면 저렇게 경기력이나 이런 문제에 지적될 때
07:08더 겸손하고 낮게 국민들이 우리를 어떻게 보는지
07:12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신중한 모습을 보여야 되고
07:16국가대표의 무게, 또 경기장에 걸리는 태극기의 무게
07:20그것들을 국민들이 다 같이 느끼고 보고 있다.
07:23이 생각을 해야만 진정한 국가대표고
07:26그때야 병역특례를 받아도 국민들이 같이 박수 쳐주죠.
07:31이제 그 과정과 시기를 넘어가고 있다.
07:35새로운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는 것을 안타깝지만
07:38우리 선수들이 보여준 것 같습니다.
07:40종현 변호사님 전방 어디 근무하셨습니까?
07:4212사단.
07:4312사단.
07:43표전망에 근무하셨군요.
07:45BTS도 군대 다녀왔는데 말입니다.
07:4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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