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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주 전


[앵커]
다리 난간에 위태롭게 매달린 여성을 출근 전 운동을 나온 소방관이 발견해 천만다행이었습니다.

지나가던 시민들도 힘을 보탰습니다.

배유미 기자입니다.

[기자]
여성이 난간을 넘어 다리 건너편에 섭니다.

멀리서 이 모습을 본 남성, 상대가 놀라지 않게 눈을 맞추며 천천히 접근합니다.

출근 전 운동을 하러 나온 현직 소방관입니다.

[이재동 / 강원소방본부 소방장비회계과장]
"뛰어가면 (상대가) 당황하게 되니까 천천히 30미터부터 그분과 눈을 맞추면서 천천히 걸어갔죠."

여성이 몸을 낮추는 순간, 재빨리 여성의 팔을 붙잡습니다.

계속해서 여성에게 말을 거는 동안 지나가던 시민 2명이 달려와 힘을 보탭니다.

세사람은 119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여성을 붙잡고 버팁니다.

잠시뒤 구조대가 도착하고 여성을 난간에서 끌어올리는데 성공합니다.

세 사람은 여성이 무사히 구조된 것을 확인한 뒤에야 자리를 떴습니다.

[이재동 / 강원소방본부 소방장비회계과장]
"누구라 그렇게 도와줬을 것입니다. 저보다도 그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고 같이 함께해주셔서."

채널A 뉴스 배유미입니다.

영상취재 : 김민석
영상편집 : 형새봄


배유미 기자 yu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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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리 난간에 위태롭게 매달린 여성을 출근 전 운동을 나온 소방관이 발견해 천만다행이었습니다.
00:07지나가던 시민들도 힘을 보탰습니다.
00:09배유미 기자입니다.
00:12여성이 난간을 넘어 다리 건너편에 섭니다.
00:16멀리서 이 모습을 본 남성.
00:19상대가 놀라지 않게 눈을 맞추며 천천히 접근합니다.
00:24출근 전 운동을 하러 나온 현직 소방관입니다.
00:30천천히 삼심부터부터 그분이랑 눈을 맞추면서 천천히 걸어갔죠.
00:35여성이 몸을 낮추는 순간 재빨리 여성의 팔을 붙잡습니다.
00:41계속해서 여성에게 말을 거는 동안 지나가던 시민 2명이 달려와 힘을 보탭니다.
00:47세 사람은 119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여성을 붙잡고 버팁니다.
00:52잠시 뒤 구조대가 도착하고 여성을 난간에서 끌어올리는데 성공합니다.
00:57세 사람은 여성이 무사히 구조된 것을 확인한 뒤에야 자리를 떴습니다.
01:12채널A 뉴스 배유미입니다.
01:291교시에서 1개월 1일에까지 다해주세요.
01:29아니요.
01:295 paso 4
01:297
01:295
01:296
01:293
01:2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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