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확산하고 있는 금융권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AI 활용 가능성을 언급하며 추가 피해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00:08빨라진 공격 시간만큼 방어도 신속하게 해 널려있는 보안 취약점을 찾아 대응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00:15박기환 기자입니다.
00:20이번 금융권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AI 도구가 활용된 정황이 발견됐습니다.
00:25AI가 보안이 취약한 곳만 골라 공격했다면 이번이 끝이 아닐 수 있습니다.
00:42그동안 보안 전문가들은 AI 해킹 시대를 우려해 왔습니다.
00:47공격 속도가 빨라지는 만큼 해킹 시도 자체가 늘어날 걸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00:51다수의 서버에서 수집한 정보를 조합해 공격에 활용하는 해킹의 특성상 AI가 동원되면 피해가 커질 수 있습니다.
01:00목표 시스템을 스캔하고 공격 경로를 설계하고 보안 도구를 실행하고 결과 검증까지 AI가 알아서 하는 거죠.
01:09해킹 시도가 전체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01:12주요 서비스를 중심으로 취약점을 파악하는 보안 점검 관행 자체가 해커들의 먹잇감이 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01:19AI를 활용한 해커들의 공격이 사회 전반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방어도 전쟁하듯 실시간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겁니다.
01:28YTN 박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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