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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한국 시간으로 2일 새벽 3시 32분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한 '경기기후위성 2호기'가 목표 궤도에 안착해 첫 교신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기후위성 2호기는 무게 25㎏, 전자레인지 정도 크기로 대기 중 메탄 농도를 측정하는 정밀 센서를 탑재해 온실가스를 관측하는 역할을 합니다.

시간당 100㎏ 이상 메탄을 배출하는 경기도 내 산업단지 등 특정 지점을 추적하는 방식입니다.

도는 2호기가 확보한 관측 자료를 기존 온실가스 배출 통계와 사업장 자료 등을 보완하는 실측 자료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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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기도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발사한 경기 기후위성 2호기가 목표 궤도에 안착해서 첫 교신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00:10위성 2호기는 무게 25kg 전자레인지 크기로 대기 중 메탄 농도를 측정하는 정밀 센서를 탑재해서 온실가스를 관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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