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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국내 시중은행을 노린 인공지능 해킹 공격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금융기관을 노린 사이버 공격인 만큼, 피해 규모가 커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경찰은 신속하게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김혜린 기자, 경찰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한 거죠?

[기자]
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수사대는 어제(1일) 신한은행을 노린 인공지능 사이버 공격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돌입했습니다.

오늘 국민은행, 하나은행, BNK부산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이 해킹 피해를 공식화하면서, 은행권 전반에 대한 내사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금융기관을 노린 사이버 공격인 만큼, 피해 규모가 커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신속하게 조사에 들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식 수사가 확정되면 이번 사건은 오늘(2일) 형사사법체계가 개편된 이후 경찰이 처음으로 담당하는 대형 사이버 사건이 됩니다.

다만 경찰이 사안을 인지해 정식 수사를 개시할 경우 중대범죄수사청에 통보하도록 정해진 만큼, 이첩 요청이 있으면 사건은 중대범죄수사청이 맡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혜린입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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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찰이 이처럼 국내 시중은행을 노린 인공지능 해킹 공격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00:06금융기관을 노린 사이버 공격인 만큼 피해 규모가 커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00:13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혜린 기자, 경찰이 입건전 조사에 착수한 거죠?
00:18네, 경찰청 사이버 테러 대응수사대는 어제 신한은행을 노린 인공지능 사이버 공격에 대한 입건전 조사에 돌입했습니다.
00:26오늘 국민은행, 하나은행, BNK 부산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이 해킹 피해를 공식화하면서 은행권 전반에 대한 내사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00:36경찰 관계자는 금융기관을 노린 사이버 공격인 만큼 피해 규모가 커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신속하게 조사에 들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00:46정식 추사가 확정되면 이번 사건은 오늘 형사사법체계가 개편된 이후 경찰이 처음으로 담당하는 대형 사이버 사건이 됩니다.
00:54다만 경찰이 사안을 인지해 정식 수사를 개시할 경우 중대범죄수사청에 통보하도록 정해진 만큼 이첩 요청이 있으면 사건은 중대범죄수사청이 맡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01:07다시 한번 정리해드리겠습니다.
01:09경찰청 사이버 테러 대응수사대는 어제 신한은행을 노린 인공지능 사이버 공격에 대한 입건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01:17오늘 국민은행, 하나은행, BNK, 부산은행 등 주요 시준은행이 해킹 피해를 공식화하면서 은행권 전반에 대한 내사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01:28은행 관계자는 금융기관을 노린 사이버 공격인 만큼 피해 규모가 커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신속하게 수사에 들어갔다고 조사에 들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01:38정식 수사가 확정되면 이번 사건은 오늘 형사사법체계가 개편된 이후 경찰이 처음으로 담당하는 대형 사이버 사건이 됩니다.
01:48다만 경찰이 사안을 인지해 정식 수사를 개시할 경우 중대범죄수사청이 통보하도록 정해진 만큼 이첩 요청이 있으면 사건은 중대범죄수사청이 맡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02:00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혜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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