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모레 노호의 세 번째 A매치, 베네슬레와의 친선 경기가 1시간 뒤에 이제 시작이 됩니다.
00:07지난 월요일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1대4로 크게 진 충격을 씻어낼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00:14경기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불러보겠습니다. 홍주혜 기자.
00:19네, 울산 문수 축구 경기장입니다.
00:22네, 경기 시작이 저녁 8시인데 현재 이 경기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00:28네, 경기 시간이 다가오면서 이곳 경기장 주변은 모레 노호의 경기를 보러 온 팬들로 매우 붐비고 있습니다.
00:3630분쯤 전엔 양팀 선수들도 경기장에 도착했습니다.
00:41축구 팬들의 시선은 직전 두 경기에서 완승과 완패의 롤러코스터를 탄 모레 노호가 오늘 경기에선 제 궤도에 오를 수 있을지에 쏠리고
00:51있습니다.
00:51대표팀은 지난달 28일 우루과이전에서 1대4로 완패했습니다.
00:57우루과이의 강한 압박에 공을 자주 뺏기고 역습에 수비 뒷공간이 뚫린 게 패인으로 지적됐습니다.
01:05모레 노 감동도 이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01:08지난 며칠간 우루과이전에서 나타난 실수를 교정하는 데 집중했다며
01:12선수들과 단체 그리고 개별 미팅을 진행하며 해결책을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01:18그러면서 전원 공격과 전원 수비가 잘 이뤄지는지 지켜봐달라고 주문했습니다.
01:292대4로 나전해드리겠습니다.
01:36여러분의 공격과 전원 공격을 전달합니다.
01:40여러분에게 전원을 받은 후에 2대4로 전원 공격을 전달합니다.
01:45오늘의 공격과 전원 공격을 전달합니다.
01:48저는 의심에서 1대4로 운전합니다.
01:51여러분이 수험에 기구를 전달합니다.
01:53여러분에게 선수들이 지키고 전원 공격을 전달합니다.
01:54establishments in the team in the team,
01:54최고의 공격으로 전달합니다.
01:54선발 명담에 포함될지도 관심사입니다.
01:58그제와 어제 훈련을 모두 소화한 황인범이 오늘 출전하면
02:02우리의 중원 장악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02:06또 다른 관전 포인트도 있습니다.
02:08팀이 참패하며 빛이 바래긴 했지만 주장 손흥민은
02:12우루가이전에서 A매치 58호 골을 기록하며
02:15차범근 전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02:19오늘도 득점할 경우 차전 감독을 넘어 새 기록의 주인공이 됩니다.
02:26모쪼록 좋은 소식이 전해지면 좋겠는데
02:29이번에 맞붙는 베네수엘라 과연 어떤 팀입니까?
02:34피파 랭킹으로만 따지면 48위입니다.
02:38우리의 랭킹이 32위니까 16계단 아래입니다.
02:42하지만 선수들의 신체 조건이 매우 좋고
02:44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02:47모레노 감독의 평가 직접 들어보시죠.
03:13베네수엘라의 탄탄한 수비와 빠른 역습은
03:15우루가이전 때처럼 대표팀을 괴롭힐 수 있습니다.
03:18따라서 모레노 감독이 언급한 전원 수비, 전원 공격이 얼마나 효과를 발휘할지
03:24이번 베네수엘라전을 통해 시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03:28또 모레노 감독이 애초 계약 기간에 치러야 할 A매치 6경기 가운데
03:33이번이 세 번째 경기인 만큼
03:36오늘 경기 결과에 따라 계약 연장 여부도 서서히 윤곽을 드러낼 전망입니다.
03:41지금까지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YTN 홍주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