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에서는 국정절을 맞아 인구 대이동이 시작이 됐습니다.
00:03연인원 21억 명이 움직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00:07기차역이면 기차역, 관광지면 관광지, 인산 이내를 이뤘는데
00:10그 현장을 성시원 베이징 특파원이 가봤습니다.
00:16베이징의 대표 명소인 자금성. 가는 것부터 쉽지 않습니다.
00:22차가 아예 안 가네.
00:24400m 가는 데 4분이 걸려 결국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00:271.5km, 인파를 뚫고 드디어 자금성에 들어섰지만
00:33고궁을 보는지, 사람을 구경하는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00:38자금성의 하이라이트인 폐화전압.
00:45결국 포기했습니다. 그러나 나가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00:50지금 나가야 되는데 나갈 수가 없어.
00:53중국 국경절엔 돌아다니면 고생이란 풍문을 실감케 하는 순간이었습니다.
00:59자금성 방문 예약은 오는 6일까지 찾고 다른 주요 관광지 입장권도 모두 동의 났습니다.
01:06베이징 대표 고속철도역인 베이징 남역도 인파가 몰립니다.
01:11대기석이 모자라 바닥에 앉을 정도입니다.
01:14네, 보시다시피 중국 기차역이 이렇게 인파들로 가득한데요.
01:19중국 당국은 이번 연휴 7일 동안 21억 3천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01:26고속도로가 꽉 막혀 차에서 내려 휴식하는가 하면
01:30전기차 충전소 앞이 붐비는 모습도 SNS에 포착됐습니다.
01:43중국 당국은 연휴 동안 하루 평균 6,280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하고
01:48해외 여행객도 몰려 중국 내 공항 출입국자가
01:52하루 평균 215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01:56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성시원입니다.
02:05고속도로는 보도가 집으로 이동합니다.
02:0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