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뢰폭발 사고 직후라 오늘 대통령의 국군의 날 기념사에 더욱 관심이 모아졌는데요.
00:06장병들을 위로하며 이번 일을 불의의 사고라고 말했습니다.
00:10그래도 인내심을 갖겠다, 지금 평화대북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뜻을 명확히 했습니다.
00:16야당은 이 불의의 사고라는 표현을 문제 삼으며 북한 감싸기라고 비판했습니다.
00:21이상훈 기자입니다.
00:24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00:27지뢰폭발 사고를 불의의 사고라고 표현하며 부상 장병들을 위로했습니다.
00:47북한의 책임을 묻는 발언은 없었습니다.
00:51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낮추는 조치는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0:57북측도 인내심을 가지고 차근차근 얽힌 매듭을 풀어나갈 것입니다.
01:04북측도 이제는 함께하기를 기대하고 또 촉구합니다.
01:11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북한의 책임을 묻지 않고 있다며 항의의 뜻으로 기념식에 불참했습니다.
01:17이 정권은 북한 쉴드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01:22이재명 대통령 지금까지도 북한이라는 단어 자체를 아예 입에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01:29제3자나 쓸 법한 불의의 사고라는 말로 퉁치고 넘어갔다고 비판했습니다.
01:43여권 관계자는 국방부가 강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대통령이 거센 메시지를 내는 건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01:53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02:08서울 학생활관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