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온라인 이슈를 짚어보는 스타트픽입니다.
00:03설마 여기서 소변을 보나 싶었는데 맞았습니다.
00:08롯데월드 놀이기구 앞 길게 늘어선 대기줄에서 한 어린이가 소변을 보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00:16지난달 27일 목격했다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인데요.
00:21놀이기구를 타기 위해 대기 중이던 어린이가 불쑥 바지를 내리더니 소변까지 봤다는 겁니다.
00:27제보자는 중국어로 말하던 남자 어린이가 갑자기 소변을 봤다며 예상세 못한 행동에 주변 사람들도 당황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00:37그러면서 이럴 경우 뒷사람에게 화장실에 다녀온다고 말하고 다시 줄을 서면 된다며 아이의 행동이 아쉽다는 반응도 보였는데요.
00:47누리꾼들도 부모가 제지하지 않은 점을 지적했습니다.
00:51소변은 화장실에서 공중도덕을 지키는 건 기본 중 기본입니다.
00:58인삼을 베어물고 군물을 선보인 공무원들 영상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는데요.
01:05어떤 영상인지 화면으로 보시죠.
01:09한 중년 남성이 인삼뿌리를 한입 베어물고 돌아섭니다.
01:14등 뒤에는 2026 영주 무섬 외나무다리 축제 포스터가 붙어있는데요.
01:19하얀색 와이셔트를 입은 이 남성, 바로 엄태현 영주시 부시장입니다.
01:25부시장이 검은 옷차림 군중 속으로 가서 인삼뿌리를 질겅질겅 씹기 시작하자 군중들은 너무나도 어색하게 군무를 선보입니다.
01:35검은 옷을 맞춰 입은 군중들은 영주시청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고요.
01:41이들이 맞춰 입은 옷은 평소 산불 비상근무때 입는 검은색 근무복입니다.
01:47사전 연습 없이 간부 회의가 끝난 직후에 촬영을 시작해서 약 20분 만에 끝났다고 하는데요.
01:54이 영상, 요즘 SNS에서 유행하는 스톰 챌린지를 패러디해서 촬영한 겁니다.
02:00스톰 챌린지 영상 대부분은 AI를 활용해서 제작하는데 영주시는 100% 수작업으로 제작해 더 화제가 된 겁니다.
02:08누리꾼들은 AI가 아니라서 더 멋있다는 반응과 간부급 공무원들이 왜 이렇게 무리하냐는 상반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02:18영주 풍기인삼축제와 무섬 외나무다리축제를 알리기 위해 팔을 걷어붙인 공무원들.
02:25홍보에 대한 진심이 느껴집니다.
02:29음주운전 단속 현장을 보고 급히 방향을 틀어서 도망간 차량이 있었습니다.
02:35위험천만한 도주 끝에 이 차량을 붙잡았는데요.
02:38여지없이 만취 수준의 음주 상태였습니다.
02:42화면으로 보시죠.
02:45지난 7월 28일 서울 서초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 단속이 한창이었습니다.
02:50그 현장을 목격한 한 택배 차량이 급히 방향을 틀어 도주하기 시작하는데요.
02:56이를 수상하게 여긴 경찰이 추격하기 시작합니다.
02:59경찰의 정차 명령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도주하는가 하면
03:02어린이 보호구역에서도 신호 위반까지 서슴지 않는데요.
03:06그렇게 약 1.5km를 추격한 끝에 신호에 걸려 멈출 수밖에 없는 상황.
03:13경찰차가 옆으로 붙어서 체포를 시도하자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 차로로 도주를 시도하는데요.
03:20이를 포착한 경찰이 달려나와 택배 차량의 문을 열고 멈춰 세웁니다.
03:24이 운전자,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고요.
03:29심지어 무면허에다 수백까지 내려졌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03:33결국 체포됐습니다.
03:35이렇게 처벌이 무서워서 도망칠 거면 왜 음주운전을 했을까요?
03:39술을 마셨다면 운주, 운전대를 잡으면 안 된다는 거 꼭 명심해야겠습니다.
03:46지금까지 온라인 이슈를 짚어보는 스타트픽이었습니다.
03:49이 시각 세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