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내년 4월부터는 은행 영업시간이 30분 단축됩니다.
00:05지금보다 30분 늦게 9시 반에 문을 여는데요.
00:08평일 은행 방문이 쉽지 않은 직장인들은 불만이 큽니다.
00:12이건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은행이 문을 닫는 오후 4시, 손님들 발걸음이 빨라집니다.
00:21저 지금 기다리면 얼마나 기다려야 되나요?
00:24엄청 그래요.
00:26몇 분 정도는 제가 당장을 못할 수 있어요.
00:33현재 은행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00:38그런데 내년 4월부터는 문 여는 시간이 30분 늦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00:43금융노조와 은행 측이 점포 영업시간을 30분 줄이고 임금을 3% 인상하기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00:51평일에 은행 가기 힘든 직장인들은 걱정이 앞섭니다.
00:58그러니까 정말 가기가 힘들었는데 점심을 포기하고 은행 업무를...
01:03계속 줄다 보면 나중에는 연체를 써서 은행 업무를 좀 처리해야 되지 않나...
01:08모바일이나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도 불만입니다.
01:13왜 그렇게 맨날 줄이냐고...
01:16자기네들을 위해서 있는 은행인가 보지 그러면...
01:20이 같은 우려의 금융노조는 늦게까지 문 여는 점포를 늘리고
01:24인력과 시스템을 정비해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29채널A 뉴스 이건입니다.
01:43채널A 뉴스 이건입니다.
01:45채널A 뉴스 이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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