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부산 북항에 열흘 넘게 들어와 있는 상어, 북항이가 내일 바다로 복귀를 시도합니다.
00:06부산시는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열어 내일 오전 10시부터 선박과 워터펌프를 활용해 북항이를 친수공원 바깥쪽 바다로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00:17국립수산과학원의 현장 조사 결과 북항이의 활동성이나 호흡은 안정적이지만 열흘 넘게 먹이 활동을 하지 않는 등 친수구역이 서식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00:27나타났습니다.
00:28계획대로 북항이가 외해로 나간다면 지난 18일 북항을 찾은 상어의 방문은 12일 만에 끝나게 됩니다.
00:36상어가 친수구역에 들어온 이후부터 북항이를 보기 위해서 몰려든 인파는 57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