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본격적인 귀경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5귀경길 날씨는 대체로 맑은데요. 남부지방엔 비 예보도 있습니다.
00:10추석 마지막 날 분위기 현장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4먼저 서지연 리포터는 안성유계소에 나가 있는데요. 귀경객들 표정 전해주시죠.
00:22저는 지금 안성유계소 서울 방향에 나와 있는데요.
00:25지금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이곳은 아침부터 장거리 운전해 잠시 쉬어가려는 귀경객들로 활기를 뜨고 있습니다.
00:32휴게소 간식과 커피로 피곤함을 달래는 모습인데요.
00:37긴 이동에 피곤할 수밖에 없지만 마음만큼은 가족들과 함께한 명절 추억에 풍족해 보입니다.
00:43그럼 귀경객의 이야기 먼저 들어보시죠.
00:49추석이 짧아서 조금 아쉬운데
00:52오랜만에 가족들 봐가지고 행복했고요.
00:56그리고 앞으로 남은 설날까지 또 삶의 원동력이 된 것 같습니다.
01:01할머니, 할아버지 만나서 좋았어요.
01:06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24만대로 예상됩니다.
01:12이 가운데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49만대에 달하는데요.
01:16교통권 잡은 오전 10시쯤 시작돼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가 가장 심하겠고
01:22밤 10시 이후 대부분 해소될 전망입니다.
01:26오늘 귀경 방향 최대 소요 시간은 부산에서 서울 6시간 10분, 광주에서 서울 4시간 30분으로 예상되는데요.
01:33짧은 연휴에 전체 이동 인원은 줄었지만 하루 평균 이동 인원은 지난해보다 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1:41귀경 차량이 집중되는 만큼 출발 전 교통 상황을 미리 확인하시는 게 좋겠고요.
01:47휴게소나 졸음 쉼터에서 틈틈이 휴식을 취하며 졸음 운전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01:53모두 안전 운전하셔서 무사히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바랍니다.
01:56기상캐스터 배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