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이 전쟁을 끝내는 건 미국의 선택이라고 공을 넘기는 한편,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개방하기 위한 로드맵을 제안했습니다.
00:09신이란 후티반고는 사우디아라비아 수도를 거듭 공습하며 전선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00:15김희준 기자입니다.
00:19유엔총회 연설에서 이란은 침략의 희생자이며 미국에 항복하지 않겠다고 말한 페제스키안 대통령.
00:26폭스뉴스 인터뷰에서도 같은 입장을 밝히며 종전 여부는 미국이 선택할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00:47이라는 한편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개방하고 최종 협상을 타결하기 위한 제안을 미국 측에 전달했습니다.
00:54뉴욕을 방문 중인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미국이 7일 이내에 특정 조건을 충족하도록 하는 내용을 새로운 제안에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01:05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 전쟁과 관련해 합의냐 전멸이냐 선택지를 언급한 상황에서 종전 협상을 위한 움직임도 속도를 내는 모습입니다.
01:14이런 가운데 예멘의 친이란 후티반군은 사우디 수도 리아드를 거듭 공격하며 긴장을 보조시키고 있습니다.
01:36지난달 집단 방위 조약을 체결한 사우디와 트리키의 파키스탄 3개국은 이 같은 후티의 호전적 행위를 규탄하며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01:46YTN 김희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