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5박 7일 동안의 미국·멕시코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순방단이 탄 공군 1호기가 현지 시각 26일 멕시코시티 펠리페 앙헬레스 국제공항에서 출발했습니다.
방미 기간, 이 대통령은 세계 최대 다자외교 무대인 유엔 총회에 2년 연속 참석해 평화공존 3대 청사진과 비핵화 단계적 접근을 소개하는 등 한반도 정책과 관련한 국제적 지지의 기반을 강화했습니다.
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열어, 북미 대화와 핵잠수함·조선 협력·전작권 전환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어 16년 만의 멕시코 국빈 방문에서는 멕시코와의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고 AI, 우주, 방산 등 첨단산업 시장 진출에 우호적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이 대통령과 순방단이 탑승한 항공기는 오늘(27일) 밤 서울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YTN 이종구 (jongku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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