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유엔총회에 참석자 이란 대통령과 외교장관도 뉴욕에 와 있습니다.
00:05유엔총회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불량배, 전멸이라고 압박하자 이란 대표단은 대거 퇴장을 해버렸는데요.
00:14하지만 물 밑에선 3시간 동안 회담이 벌어졌습니다.
00:18미국과 이란의 팽팽한 줄다리기 소식을 뉴욕에서 백승호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24연단에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을 강하게 압박했습니다.
00:44이란을 중동의 불량배라고 부르며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고 이란 대표단은 항의 표시로 신무급 직원 한 명만 남겨둔 채 퇴장했습니다.
00:54하지만 트럼프가 연설을 하던 이 시각 미국과 이란은 유엔 본부에서 물 밑 회담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02미국 측 스티브 위코프 특사와 트럼프 맞사의 제러드 쿠시너가 이란 외무장관 등과 3시간가량 협상을 벌인 겁니다.
01:11트럼프는 이후 추가 회담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01:22이란 국영방송도 호르무즈 해업 재개방을 위한 이란의 조건을 전달하려는 목적의 회담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01:30폐제시키한 이란 대통령이 뉴욕을 방문해 추가 협상 기대가 높아진 가운데
01:35유엔 본부 인근에선 이란을 규탄하는 시위도 벌어졌습니다.
01:40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강경 메시지를 쏟아낸 가운데
01:44내일 유엔 연단에서는 폐제시키한 이란 대통령이 어떤 답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01:50뉴욕 유엔 본부 앞에서 채널A 뉴스 백수호입니다.
02:05이중 유엔 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