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추석 제수용품을 마련하는 데 드는 비용이 4인 기준 30만 9,380원으로 조사됐습니다.
00:07이 가운데 사과와 배 등 주요 성수과일 가격은 10% 넘게 올라서 명절을 앞두고 일부 품목의 가격 부담이 커진 것으로
00:15나타났습니다.
00:17관련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봅니다. 김세호 기자.
00:20네, 경제부입니다.
00:21추석을 앞둔 주요 품목들의 가격 동향 자세히 전해주시죠.
00:24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추석을 일주일 앞두고 서울의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90곳을 대상으로 추석 제수용품 24개 품목을 조사했습니다.
00:34제수용품 구매 비용은 3주 전 조사 때 31만 3,201원보다 1.2% 내렸습니다.
00:41하지만 사과는 5개 기준 평균 16,879원에서 18,876원으로 11.8%, 배는 3개 기준 16,440원에서 11,821원으로 11.1
00:54% 올랐습니다.
00:56특히 대형마트에서는 사과가 21.9%, 배 가격이 23.4% 상승해 오름폭이 컸습니다.
01:02또 지난해와 비교했을 경우 제수용품 비용은 소폭 상승했습니다.
01:06비교가 가능한 유통업태의 품목만을 모아 산출한 올해 추석 일주일 전 비용은 32만 4,481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에 32만 3,016원보다
01:170.5% 올랐습니다.
01:20품목별로는 수산물 가격이 전년보다 16.6% 올라 가장 큰 상승폭을 나타낸 반면 과일유는 5.1% 내렸습니다.
01:30추석을 앞두고 정부가 고속도로 이용객의 귀성께 물가를 낮추는데도 총력전을 벌이고 있죠?
01:36지난 8월 기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의 돈가스 평균 판매 가격은 11,454원으로 지난 2021년 8월에 8,884원보다 27.5%
01:50올랐습니다.
01:51대표 간식인 호두과자도 같은 기간 4,391원에서 5,420원으로 23.4%, 아메리카노 커피는 4,066원에서 4,084원으로 19.2%
02:04상승했습니다.
02:05정부는 이 같은 고속도로 휴게소 물가의 여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02:10구토교통부는 추석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와 고속도로 주유소 가격 인하 방안을 확정했습니다.
02:16통행료 면제는 내일 0시부터 27일 24시까지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적용되고 민자고속도로도 포함됩니다.
02:24또 한국도로공사는 제정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유류 판매 가격을 연휴 기간 리터당 100원씩 낮춥니다.
02:32다만 민자고속도로 내 주유소는 이번 가격 인하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02:37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김세호입니다.
02:39감사합니다.
02:39감사합니다.
02:40감사합니다.
02:40감사합니다.
02:40감사합니다.
02:40감사합니다.
02:40감사합니다.
02:41감사합니다.
02:41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