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달 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임명된 이정현 신임 대검차장검사가 첫 출근길에 나섰습니다.
00:07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진상조사 결과를 살펴봐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00:13최승훈 기자입니다.
00:18이정현 신임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첫 출근길에 나섰습니다.
00:22검찰청 폐지와 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현재 공석인 검찰총장 대행 직무를 맡게 된 겁니다.
00:28취재진 앞에서는 이 차장검사는 먼저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고 입을 뗐습니다.
00:36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에 대한 질문엔 진상조사 결과를 봐야 한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습니다.
00:43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 공소 취소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데 혹시 이해된 입장은 어떠십니까?
00:49지금 진상조사단에서 진상조사가 진행 중에 있어서 그 결과를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00:59과거 쌍방울 대북 송금 수사가 잘못됐다고 비판했던 점에 대해선 인지수사와 관련한 자신의 기본 철학이라며 기존 입장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01:23이 차장검사는 다음 달 출범을 앞둔 공소청에 대해서는 인권보호기관으로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성원 간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01:33헌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34공소청 검사정원 감축 추진과 관련해서는 일선 검찰청의 미제 사건이 많아 실제 근무 인원은 상당히 부족하다며 법무부와 잘 협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01:46다음 달 2일 공소청 출범 전까지 공소청장이 임명되지 않으면 이 차장검사는 공소청장 직무대행도 맡게 될 예정입니다.
01:53YTN 최승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