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분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추석 연휴를 코앞에 두고정치권은 사법 공방이 뜨겁습니다. 오늘의 정치온,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박수민 국민의힘 의원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가 정면충돌하고 있습니다. 여야도 격앙된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는데요. 얘기부터 들어보시죠. 여야 모두 내란이라고 그러는데 그 행간을 읽어보겠습니다. 먼저 민주당에서는 내란의 잔불이다. 이런 표현을 썼는데 왜 그렇습니까?
[김한규]
조희대 대법원장이 기본적으로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에 대책회의를 했던 2명의 기관장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그동안 특검에서 형사처벌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저희는 여전히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번 대법관 제청만이 아니라 내란에서의 관여도, 이런 부분을 끝까지 확인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지금 이렇게 대통령에 대해서 척을 지는 행위를 하는 게 대통령 선거 출마부터 반대하려는 행보를 보였고. 파기환송. 그 뒤에도 대통령과 계속 부딪히면서 특히 대통령 지지율이 낮아진 상황에서 시기를 정해서 대통령과 척을 지면서 갈등을 조장하고 국민들에게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주려고 하는 게 기본적으로 단순히 이 사안만이 아니라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어지는 그런 정치적 세력과 비슷한 태도를 취하고 있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내란부터 이어지는 일맥상통하는 행보의 하나다, 이렇게 보신다는 거고 국민의힘에서는 사법 내란이라고 보고 있잖아요. 민주당의 이런 행보를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박수민]
전혀 별개의 사안이죠. 지금 할 말이 없으면 12.3계엄과 내란을 갖다 붙이는 건데 저희는 그렇게 봅니다.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대법원장도 헌법 속에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헌법이고 헌법적 가치고 헌법 원리는 삼권분립입니다. 그리고 삼권분립 속에서 사법부는 독립이고, 그것은 가급적 존중되어야 하는 것이지 입맛에 따라서 마음에 안 든다고 내란을 갖다 붙이고 이건 자제되어야 한다.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조희대 대법원장...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923163236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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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추석 연휴를 코앞에 두고정치권은 사법 공방이 뜨겁습니다. 오늘의 정치온,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박수민 국민의힘 의원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가 정면충돌하고 있습니다. 여야도 격앙된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는데요. 얘기부터 들어보시죠. 여야 모두 내란이라고 그러는데 그 행간을 읽어보겠습니다. 먼저 민주당에서는 내란의 잔불이다. 이런 표현을 썼는데 왜 그렇습니까?
[김한규]
조희대 대법원장이 기본적으로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에 대책회의를 했던 2명의 기관장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그동안 특검에서 형사처벌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저희는 여전히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번 대법관 제청만이 아니라 내란에서의 관여도, 이런 부분을 끝까지 확인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지금 이렇게 대통령에 대해서 척을 지는 행위를 하는 게 대통령 선거 출마부터 반대하려는 행보를 보였고. 파기환송. 그 뒤에도 대통령과 계속 부딪히면서 특히 대통령 지지율이 낮아진 상황에서 시기를 정해서 대통령과 척을 지면서 갈등을 조장하고 국민들에게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주려고 하는 게 기본적으로 단순히 이 사안만이 아니라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어지는 그런 정치적 세력과 비슷한 태도를 취하고 있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내란부터 이어지는 일맥상통하는 행보의 하나다, 이렇게 보신다는 거고 국민의힘에서는 사법 내란이라고 보고 있잖아요. 민주당의 이런 행보를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박수민]
전혀 별개의 사안이죠. 지금 할 말이 없으면 12.3계엄과 내란을 갖다 붙이는 건데 저희는 그렇게 봅니다.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대법원장도 헌법 속에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헌법이고 헌법적 가치고 헌법 원리는 삼권분립입니다. 그리고 삼권분립 속에서 사법부는 독립이고, 그것은 가급적 존중되어야 하는 것이지 입맛에 따라서 마음에 안 든다고 내란을 갖다 붙이고 이건 자제되어야 한다.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조희대 대법원장...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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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추석 연휴를 코앞에 두고 정치권은 사법 공방이 뜨겁습니다.
00:04오늘의 정치 온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리고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00:10어서 오세요.
00:11안녕하십니까.
00:12안녕하세요.
00:13조의대 대법원장과 청와대가 정면 충돌하고 있습니다.
00:17여야도 격앙된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는데요.
00:21얘기부터 들어보시죠.
00:25시대의 내란 장불정리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0:30이미 진압된 내란 세력의 마지막 외톨이의 돌출 행동으로써 정리될 수밖에 없다.
00:39당장 탄핵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고 그런데 국민 여러분의 이해와 설명과 설득의 과정 이런 것들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걸
00:48차근차근 밟아가겠다고 했고
00:50조의대 특검까지 거론했습니다.
00:54이렇게까지 목숨 걸고 대법관 제청에 모든 것을 거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입니까.
01:01저는 이재명 재판 제게 막으려는 마지막 발버둥이라고 생각합니다.
01:05명절 연휴를 앞둔 오늘도 이재명 감옥행 막겠다고 여당 의원들이 대법원 앞으로 몰려갔습니다.
01:11이야말로 헌정질서 무너뜨리는 사법 내란입니다.
01:16이재명 대통령의 폭종과 독재가 진짜 내란입니다.
01:25여야 모두 내란이라 그러는데 그 행간을 좀 읽어보겠습니다.
01:30먼저 민주당에서는 내란의 잔불이다 이런 표현을 썼는데 왜 그렇습니까.
01:36조의대 대법원장이 기본적으로 12월 3 비상계엄 당시에 대책회의를 했던 거의 두 명의 기관장 중에 하나입니다.
01:46그런데 그동안 특검에서 형사처벌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저희는 여전히 조의대 대법원장이 이번 대법관 제청만이 아니라 내란에서의 관여도 이런 부분을 끝까지
01:58확인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02:00지금 이렇게 대통령에 대해서 척을 지는 행위를 하는 게 기본적으로 대통령의 대통령 선거 출마부터 반대하려는 행보를 보였고
02:14파괴완성 말씀하시는군요.
02:15네 파괴완성. 그 뒤에도 대통령과 계속적으로 부딪치면서 특히 대통령 지지율이 낮아진 상황에서 시기를 정해서 대통령과 척을 지면서 갈등을 조장하고
02:29국민들에게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주어주려고 하는 게 기본적으로 단순히 이 사안만이 아니라
02:38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어지는 그런 정치적 세력과 비슷한 태도를 취하고 있는 게 아닌가
02:45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02:47내란부터 이어지는 일맥상통하는 행보에 하나다 이렇게 보신다는 거고
02:53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사법 내란이라고 보고 있잖아요.
02:57민주당의 이런 행보를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03:00전혀 별개의 사안이죠.
03:02그래서 지금 할 말이 없으면 12.3 계엄과 내란을 갖다 붙이는 건데
03:09저희는 그렇게 봅니다.
03:12대통령도 국회의원도 대법원장도 헌법 속에 있습니다.
03:16가장 중요한 건 헌법이고 헌법적 가치고 헌법 원리는 3권분립입니다.
03:22그리고 3권분립 속에서 사법부는 독립이고 그것은 가급적 존중되어야 하는 것이지
03:27입맛에 따라서 마음에 안 든다고 내란을 갖다 붙이고 이건 자제되어야 한다.
03:33굉장히 위험한 상황이다 이렇게 봅니다.
03:35조희대 대법원장이 연희틀 입장을 냈습니다.
03:39재청 과정에 절차적 흥결이 있다고 얘기하는 거는 수긍하기가 어렵다는 거거든요.
03:44청와대 입장에 다시 한번 정면으로 반박한 건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3:49사실 절차적 흥결인지 여부가 핵심은 아니고
03:52기본적으로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관 재청권이 대통령의 임명권보다 우선한다.
03:59이런 방식으로 대통령을 무시했다라는 게 본질인 것 같은데요.
04:03절차적인 흥결이라는 건 이렇습니다.
04:05재청을 했을 때 구체적으로 어떤 절차를 취하도록 헌법이 나와 있지는 않는데
04:10그동안의 설례를 고려하면 대통령과 적정한 후보자에 대해서 사전 협의를 하고
04:16양 기관이 다 동의할 수 있는 사람을 후보자로 재청하는 게 그동안의 관라였는데
04:23그게 실제로 대면에서 또 서면으로 재청하는 이런 절차를 거쳤어야 되는데
04:30그런 과정이 있지 않았다.
04:32이런 점에서 절차적 흥결이라고 얘기하는데요.
04:35본질은 기본적으로 양측 간의 이견이 당연히 존재할 텐데
04:41이런 부분을 조율하려는 노력을 끝까지 하지 않고
04:44일방적으로 합의가 파기됐다라는 식으로
04:48그렇다고 하면 나는 단독으로 재청을 할 테니 대통령은 따라야 된다.
04:53이런 방식으로 재청을 한 것 자체가 절차적 흥결이 있다.
04:57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4:58오늘 조희대 대법원장이 재제청의 사유에 대한 설명이 들어있지 않았다라고 반박을 했는데
05:06왜 다시 재제청을 해야 되느냐 이유를 대라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05:10지금까지 대한민국 건국 이래 대법과 임명을 둘러싸고 이런 파행은 없었습니다.
05:18대통령의 임명권, 대법원장의 재청권, 국회의 임명 동의권 이것은 수평적인 것입니다.
05:26이 수평적이기 때문에
05:27어떤 것도 우회에 있을 수는 없다.
05:28당연히죠. 헌법 원리가 상권분립이기 때문에
05:30이 수평적 3개의 권리 중에서 권리가 대등하게 맞부딪히기 때문에 사전 조율을 하는 거예요.
05:38그게 필요한 거고 헌법의 관행이었고
05:40이번에는 그것에 실패한 거죠.
05:42이번 정부는 왜 대통령은 그것을 실패하고 절차 탓을 하느냐
05:48그동안의 대통령들 역대 정권 건국 이래 아무 문제가 없었고
05:52그 사이에 치열한 사전 조율이 있었겠죠.
05:54다 해냈습니다. 지금 못하고 있는 것이고
05:57왜 이번에 실패한 겁니까?
05:59아니 사법부 독립과 대법원의 의향을 경시하는 거죠.
06:08그것이 뭔가 잘못됐다.
06:09대법원에서 추천한 대법관이 잘못됐다 하면 빨리 임명 동의안을 국회에 보내면 돼요.
06:15그럼 국회에서 다 논의되고 전 국민이 보게 돼 있습니다.
06:18그런데 그 절차를 딱 스톱하고 재재청을 요구하는 것은
06:23콕 집어서 누구를 원하는 것이 아니냐 하는 의심을 거두기 어려운 거죠.
06:28결국은 원하는 힘을 데리게 하려고 그러는 거 아니냐 이렇게 보신다는 건가요?
06:32저희는 그렇게 의심합니다.
06:34그러니까 많은 분들이 또 이런 생각도 합니다.
06:36그러면 재청을 했으면 민주당이 다수의석인데 그냥 표결에 붙이면 되지
06:42왜 재재청을 했느냐 또 이런 의문도 있거든요.
06:45네. 기본적으로 대통령의 권한이기 때문에 국회의 동의권하고는 별도로 그 부분을 명확하게 해야 된다.
06:55앞으로도 이번 대법관 후보자만이 아니라 대법원장이 바뀌고 나서도 설례가 될 거기 때문에
07:03이렇게 양 기관 간의 이견이 있을 때 그러면 대통령은 대법원장이
07:10재청하는 대로 그대로 따라야 된다.
07:12이런 기준이 설정이 될 수 있는 거거든요.
07:15그리고 지금은 또 반대로 대법원장한테 묻고 싶은 건 민주당이 다수당이기 때문에
07:21대통령과 협의가 되지 않은 후보를 재청해봤자 국회에서 동의를 받지 못하는 거거든요.
07:28그걸 뻔히 아는데도 이렇게 하겠다라는 건 정치적으로 대통령과 곽을 세우려는 의도 아닌가라고 생각하고
07:36원래는 재헌원법 이후로 대법관은 대통령이 그냥 임명하도록 돼 있었습니다.
07:42그런데 유신헌법 당시에 대법원장한테 재청권을 준 건데
07:46재청이란 게 특정한 지위에 있는 사람한테 추천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거지
07:51이 추천을 무조건 따라야 되는 건 아니거든요.
07:54그렇다고 임명이 재청 위에 있는 건 또 아니지 않습니까?
07:57그렇죠. 협의를 해야 되는 거죠.
07:59그러니까 되게 어려운 자리입니다.
08:01그래서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도 결국 말 그대로 교착상태가 될 수밖에 없는 건데
08:08그렇다고 하면 이런 피해는 누가 볼 것이냐.
08:12사실은 그동안 대법원장이 대통령의 요구를 많이 따라왔습니다.
08:17그 이유는 대법원장 입장에서 대법관 구성이 빨리 돼야 사법부를 위해서 좋겠다라고 생각해서
08:24윤석열 정부 당시에도 갈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08:27전임 김명수 대법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뜻을 따랐던 거거든요.
08:32그런데 이번에는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관 공백으로 대법원이 제대로 역할을 못하는 걸 감수하면서까지도
08:41본인이 원하는 사람으로 꼭 해야겠다.
08:44대통령이 원하는 사람으로는 절대 할 수 없다.
08:48이런 방식의 갈등을 외부로 드러내고 기관 간의 갈등을 보인 것 자체가
08:55저희는 국정 혼란을 초래했기 때문에 조희대 대법원장이 책임이 크다라고 생각합니다.
09:01말씀하신 것처럼 설례가 될 수 있고 많은 분석하시는 분들이
09:07앞으로 대법관 임명 제청 이런 과정이 대법관 수 늘어나기 때문에 많기 때문에
09:11지금 기싸움이 하나의 어떻게 보면 설례로 남게 되고
09:16또 하나의 규칙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기싸움이 지금 더 팽팽해질 수밖에 없다.
09:21이렇게 보더라고요.
09:22기싸움이 아니라 이건 헌법 싸움입니다.
09:25헌법 싸움.
09:26사적인 뜻으로 대통령이 누구를 임명하고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적인 뜻으로 누구를 제청하고 하는 게 아니에요.
09:33인물 때문이 아니다.
09:35공적인 절차와 공적인 의지 속에서 제청과 임명이 있는 것이고
09:39대법관 제청되기 전까지 대법원 내에서 금년 1월부터 추천위원회가 구성이 됩니다.
09:46그래서 방대한 후보자들을 검증하고 3배수로 해서 올라와요.
09:51그 사전 절차가 있습니다.
09:53대법원장이 자기 뜻대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09:55그 공적인 절차와 과정의 뜻에서 제청을 했고 그것에 대해서 대통령 쪽에서 비토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0:04그러면 그게 사전 조율의 내용입니다.
10:07사전 조율의 내용이고 그렇다고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누구를 넣어라?
10:11이것은 사법부 독립의 훼손이 돼요.
10:13헌법 아래 있기 때문에.
10:15그래서 이 과정이 절대 쉽지가 않죠.
10:18그런데 모든 정권 다 해냈습니다.
10:20지금 못하고 있어요.
10:21그리고 공식적으로 불편한 관계가 노정이 됐고.
10:25그래서 대통령이 다시 한번 청와대가 헌법을 봐야 된다.
10:30조의대 대법원장 저희가 일방적으로 편들고 그러는 게 아니에요.
10:33가장 중요한 건 조의대 대법원장 이재명 대통령보다 더 중요한 게 있습니다.
10:38대한민국 헌법이고 사법부 독립입니다.
10:40그래서 저희는 그 관점에서 모든 사안을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0:43박재현 의원은 같이 차 마시고 다음 날 이러는 거는 뒤통수 쿠데타다 이렇게 명명하기도 했던데 그 시점도 조의대 대법원장이 좀 일부러
10:53그렇게 정했다고 보십니까?
10:54그렇죠.
10:55왜냐하면 차를 마신 거는 대법관 신임 대법관 임명장을 주는 거기 때문에 그날 만약에 파국이 있으면 신임 대법관 임명장 수요가 혹시
11:05미뤄지거나 하면 대법관의 공백이 길어지기 때문에
11:09일단 그 순간은 분위기 좋게 넘어가려고 하셨던 것 같고요.
11:14일단 임명까지는 참고 있었다.
11:15그렇죠. 그렇게 한 거죠.
11:17그런데 이제 저희 입장에서는 대통령의 지지율이 사실 그렇게 높지 않은 상황이죠.
11:22그런데 과거에 보면 대통령이 해외 순방을 하면 아주 적게라도 지지율이 반등을 했습니다.
11:29게다가 이번에는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연설을 직접 하지 않았습니까?
11:33나름의 혹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 시점에 게다가 추석 연휴 직전에 이런 문제를 터뜨리게 되면
11:41저희 당 입장에서는 이제는 좀 민생으로 전환하는 기조를 갖고 일단 국민 속으로 가겠다라고 했는데
11:50저희가 또 이런 상황을 모른 척할 수 없기 때문에 결국 저희 당도 대통령도 타이밍 측면에서는
11:57상당히 대법원장이 정치적인 속셈을 갖고 이런 수를 편 게 아닌가라는 불만을 갖고 있습니다.
12:05추석 민심 밥상 차리기를 어렵게 만들어버렸다.
12:09이런 얘기해 주셨는데
12:10이런 시점에 이재명 대통령을 또 작심 비판한 인물이 있습니다.
12:16바로 유시민 작가인데요.
12:17이 얘기도 좀 들어보시죠.
12:21누군가를 멸칭하거나 혐오하거나 증오하거나 이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12:28제가 그걸 볼 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12:31그 일방폭행이었어요.
12:34그거를 지금 쌍방폭행으로 간주하고 서로 싸우지 말라고 얘기를 한 거잖아요.
12:38그런데 저는 그 모든 일들의 중심에 대통령이 있을지 몰라라는 의심을 얘기한 거고요.
12:44지금까지 이 모든 입법 예고하는 대통령의 의지를 반영한 거였어요.
12:48지금까지 국민에게 국민을 속인 거예요.
12:51대통령이.
12:51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12:54이재명 대통령이 얼마 전에 기자회견에서 야권의 통합에 대해서 상당히 공들인 메시지를 여러 번 반복했는데
13:03유시민 작가는 정작 그런 말로는 이제 되지 않는다.
13:07국민을 속였다.
13:08이렇게 저격을 했습니다.
13:10일단 김한규 의원님한테 왜 이렇게 싸우시는지 좀 궁금해요.
13:17저희 국민들 입장에서 볼 때는 지금 부동산 세금 발등에 불 떨어졌고 강북 전역에 부동산 오르고 있고 주식시장도 레버리지 ETF 사태
13:27이후로 아직 회복을 못하고 있고 안보 불안이 있고 지금 지뢰 사건까지 생기고 저희는 이런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3:35그런데 저희가 볼 때는 그걸로 싸우시는 건 아닌 것 같아요.
13:39국민을 위한 거 아니라 지금 어떤 진영 내의 어떤 해계모니 싸움 같은데 사실 왜 이렇게 싸우시는지.
13:46김한규 의원도 답답하실 것 같거든요.
13:48유시민 작가랑 친하신 것 같지는 않아서.
13:52말씀하신 대로 의원님하고 저하고의 간극보다 어떻게 보면 대통령과 유시민 작가의 간극이 훨씬 더 좁다고 생각하거든요.
14:02가깝다고 생각하죠.
14:03지금 저희 당내에서 지지층 간의 갈등은 검찰개혁 관련해서 완전한 검찰개혁 내지는 그 이후의 후속 조치들.
14:13지금 공소청의 장, 검찰총장이 거기도 비어있고 임명해야 되고 법무부 장관, 중수청장 그리고 최근에 입법 예고했다가 국무회를 통과한 조직 개편안.
14:25이런 부분들이 계속 남아있는 상황에서 수사기소 분류를 완전하게 검찰의 수사권은 전혀 인정하지 말아야 된다.
14:36검찰개혁을 완벽하게 해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고 그 중심에 유시민 작가가 있는 거죠.
14:43그런데 제 입장에서 봤을 때는 저희가 형소법 개정안을 통과하면서 보안수사권도 폐지하고
14:49어떻게 보면 또 많은 국민들이 비판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지지층의 열망을 또 반영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는데
14:57제가 봤을 때는 이게 나름 국민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대통령이 유시민 작가를 포함한 검찰개혁을 중요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들어줬다라고 생각하고
15:09특별히 다른 의도를 갖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여전히 의심을 갖고 있는 것 같아서
15:15저는 유시민 작가가 무슨 권력력이 있어서 어떤 자리를 노리고 이런 분은 전혀 아니고 그런 상황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5:23그런데 대통령의 어떤 행보가 있거나 그런 게 아닌데 그냥 내심의 의사, 뭔가 검찰개혁에 우선순위를 두지 않을 거다라
15:35이런 의심을 갖고 계속 대통령을 공격하실 필요가 있을까.
15:41저는 그런 면에서 대통령 입장에서 한번 생각을 해보시면 양쪽에서 다 공격받는 상황이라
15:49여전히 10월 2일 이후에 과연 중수청하고 공소청이 잘 되나 한번 보자.
15:53국민의힘은 이제 공격거리만 지금 기다리고 계시는데
15:57저희 지지층이 이것도 지금 부족하다라고 해버리면
16:02가뜩이나 지금 민주 진영의 지지율이 떨어져서 위기라고 생각하는데
16:08좀 타이밍 면에서 또 방식 면에서 한번 좀 다른 방안을 고민은 해주셨으면 좋겠고
16:16저희는 유시민 작가랑 대통령이랑 진보 진영의 공적인 자리
16:21또 이렇게 시민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시는 두 분이니까 한번 대화를 직접 하시면 좋겠는데
16:27만나자는 제안은 간 걸로 알고 있는데요.
16:29네, 유시민 작가가 지금 만나는 건 의미 없다라고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거절했다는 의사 표시를 하셔서
16:34아쉬운데 그래도 한번 다시 한번 생각해 봐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16:39청와대에서 어쨌든 유시민 작가와 이런 비판을 함에도 불구하고 소통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하는 건
16:45최근에 떨어지는 지지율과 관련해서도 유시민 작가의 이런 발언이 큰 영향을 미친다.
16:50뭐 이런 판단이 깔려 있는 거 아닐까요?
16:52네, 당연히. 그리고 대통령이 좀 이렇게 지지한 김민석 후보가 결국 당대표가 됐으니까
16:58현실의 승자 측이니까 어떤 통합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17:02제가 그 입장은 너무 이해가 되고 그런데 중요한 것은 결국 대한민국 대통령,
17:10이미 이재명 대통령 말씀하셨듯이 모두의 대통령입니다.
17:14대통령이 되는 순간 진영을 넘어서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향해 가야 되는데
17:18진영 내의 분란으로 지금 국민을 위한 중심 문제가 다뤄지지 않고 있다.
17:24저희는 이걸 계속 지적할 수밖에 없고요.
17:26빨리 그 여권의 불안은 나라의 불안이 될 수 있습니다.
17:30저희도 편하지 않습니다.
17:31그런 부분 잘 해소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7:35유시민 작가의 매서운 발언이 계속되고는 있지만 이재명 대통령,
17:39최근에 당내 갈등 봉합하기 위해서 통합 행보를 계속 보이고 있습니다.
17:44미국 순방 떠나기 직전까지도 바쁘게 움직였는데요.
17:47영상 보면서 짚어드리겠습니다.
18:00이 대통령은 이 말 그대로 당내의 개파를 아우르는데 힘을 쏟았습니다.
18:05먼저 최근에 출간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평전을 청와대 로고가 박힌 파란색 박스에 담아서 민주당 의원 전원에게 선물했습니다.
18:15출간 특가 글에서 밝혔듯이 사람 사는 세상이라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꿈을 이어받아서
18:22자신도 같은 길을 걷고 있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18:27또 지난 21일이었죠.
18:29문재인 전 대통령과 통화하면서 추석 떡담을 나눴는데요.
18:34청와대는 국정운영과 국민통합을 위한 의견을 경청하겠다는 취지였다라고 설명했습니다.
18:40그리고 과거 명청대전의 대적수였던 정청래 전 대표에게도 손을 내밀었습니다.
18:49최근 고열에 시달리며 입원한 사진을 공개했던 정 전 대표의 안부를 물었다고 하고요.
18:56퇴원하면 함께 만나자 이렇게 약속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8:59정 대표가 오늘 퇴원을 했다고 하고요.
19:03눈에 띄게 수척해진 얼굴과 병상에 누워있던 모습을 SNS로 전했던 정 전 대표인데요.
19:09그제는 엿새 만에 겨우 물을 먹을 수 있게 됐고
19:13이어 겨우 미음을 떠먹는 사진도 함께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19:18민주당의 상황을 자신의 투병 생활에 빗대면서
19:21아픈 부분을 진맥하고 치료에 들어가야 한다면서
19:25당이 나서서 분열의 병은 통합의 약으로 치료하자 이렇게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19:32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혈색도 좀 좋아진 것 같은데요.
19:36처음으로 죽다운 죽을 먹었다면서 또다시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19:41퇴원 소식을 전하면서 건강하게 잘 살겠다고 다짐했고요.
19:46다시 한번 열정적인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19:52먼저 퇴원하셔서 다행입니다.
19:54혈색도 훨씬 더 좋아진 것 같고
19:56유시민 전 작가와는 좀 결이 다르게
19:59그래도 민주당의 통합을 좀 강조하는 모습입니다.
20:02맞습니다. 유시민 작가는 정청래 전답 대표하고
20:08마찬가지로 검찰개혁에 관심을 갖고 있는 건 맞는데
20:12정청래 당대표는 아무래도 현역 정치인이고
20:16또 그리고 당대표 선거에서 지금 현 당대표랑 경쟁을 했기 때문에
20:21직접 당대표의 노선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세게 하는 것에 대해서는
20:27도의가 아니다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
20:29그래도 여러 차례 좀 앙금을 표출하지 않았습니까?
20:32그런데 그 부분은 방어적으로 본인에 대해서 문제 제기가 있으면 대응을 했지
20:37제가 봐도 정청래 당대표가 먼저 나서서 당대표를 공격하거나 그런 건 아닌 것 같은데요.
20:44오늘도 당에서 여러 의원님들이 정청래 당대표님께 연락도 드리고
20:50끝나고 나서 한번 또 찾아뵈고 해야 된다는 얘기들을 서로 많이 했는데
20:53아무래도 상징적인 부분이 있어서 대통령이나 김민석 당대표도
21:00정청래 전 당대표와 연락하고 또 화합하는 모습을 보이려고 하는데
21:07그런 노력들을 우리 지지층이 좀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21:11이런 상황에서 당장 선거도 없기 때문에 지지율은 상관없이 자존심 지키면 대통령이 그러실 필요는 없거든요.
21:19그럼에도 불구하고 통합하고 같이 가야 된다라는 것은
21:23지금 민주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같이 힘을 모아야 될 때라고 생각하고
21:29좀 위기라고 생각하고 있는 점 우리 지지층들도 많이 좀 공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1:34몸이 많이 안 좋았다가 조금씩 그래도 KU가 되셨다니까 다행이고요.
21:39이런 부분에 정치를 붙이는 것이 좀 어색하거나 좀 조심스럽긴 하지만
21:44그래도 이번 정치라고도 좀 표현할 수 있을 것 같고요.
21:48저렇게 정청래 전 대표가 몸이 안 좋다는 게 알려지면서
21:51김민석 대표도 난을 보냈다고 하고 또 대통령도 전화를 했다고 하고 하면서
21:56어떻게 보면 좀 야권의 통합의 메시지는 전해지지 않았나 그런 생각도 드는데요.
22:02저는 정청래 대표도 그렇고 대통령도 그렇고 좀 훈훈하게 가는 것
22:08그거 자체는 괜찮다 봅니다.
22:10당연히 그렇게 해야죠.
22:11그런데 한 가지 좀 놓치고 계신 게 있으세요.
22:15지금 대통령과 당대표는 다릅니다.
22:18그래서 모두의 대통령이 돼야 되고
22:20대통령은 진영 내에서 어떻게 다시 지지율을 봉합하고 복구할 거냐의 관점보다는
22:27국가적으로 국민적으로 어떻게 정책과 국가 경영을 제대로 해서 지지율을 흡수해 낼 거냐 좀 다르죠.
22:37그래서 지금 왼쪽부터 보신다고 얘기했는데 그거대로 하시고 계신 것 같아요.
22:41그러시면 안 됩니다.
22:42앞을 보고 국민들의 삶이 조금이라도 안정되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게
22:47그 기준에서 부동산 정책, 주식 정책 이런 걸 다시 보시면 지지율이 복구돼요.
22:54그것은 국민의힘이 배출한 대통령이나 민주당이 배출한 대통령이 다를 수가 없습니다.
22:58그런데 지금 저렇게 훈훈하게 진영 내에서 하는 거는 좋은데
23:02저건 당대표가 주로 하셔야 될 역할로 저는 이해하고
23:07대통령께서는 빨리 지금 안보불안, 대미관계, 그다음에 부동산, 민생으로 돌아오셔야 된다.
23:14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3:15진보진영만 바라봐서는 안 된다.
23:17안 됩니다.
23:18그런데 당장 진보진영도 지금 통합이 잘 안 되니까
23:21그 부분을 걱정할 수밖에 없는 그런 현실인 것 같은데
23:24정청래 전 대표가 민주당도 나처럼 아프다, 아픈 것이다 하면서
23:29지금 치료약으로 사통 통합치료를 꺼내들었거든요.
23:33이건 뭘 의미한다고 보십니까?
23:34글쎄요. 기본적으로 두 가지인데
23:39하나는 분열적 언어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는 것 같아요.
23:44소위 친명, 친청으로 나눠갖고 지지자들, 또 유튜버들이
23:49하루 종일 상대방에 대한 비판하는 상황이
23:53전당대회 이후에도 계속되고 있거든요.
23:57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선거에서 졌기 때문에
24:02패자이고 약자이기 때문에 정청래 전 당대표 입장에서는
24:06그런 부분에 대한 문제제기를 할 수밖에 없을 것 같고요.
24:10두 번째는 아까 말씀드린 검찰개혁 관련된 부분인데
24:13제가 봤을 땐 큰 차이는 없습니다.
24:17그리고 지금 세부적인 인사의 문제라든지 이런 부분도
24:22논의하면 오해를 풀거나 아니면 더 좋은 사람을 찾거나
24:27이런 게 가능할 텐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진영 내에서
24:32좀 논의를 해야지 이 부분을 SNS나 방송이나 대외적으로
24:36우리끼리 싸우는 모습은 그동안 우리가 계속 비판했던
24:41국민의힘의 모습과 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전 당대표 간의
24:47싸움을 보면서 저희가 계속 어떻게 당내에서 진영 내에서
24:50이렇게 싸우느냐고 비판했었는데
24:52요즘 보면 저희 당의 상황도 만만치 않은 것 같아서
24:56남욕할 때가 아닙니까?
24:59안타깝지만 냉정하게 그런 거고
25:01정청래 단 대표도 아마 그런 부분을 지적하시면서
25:04서로 노력하자라는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25:07대통령이 이제 귀국을 하면 정청래 의원과 만난다고 하니까
25:10또 어떤 얘기가 오갈지 기대를 갖고 지켜보겠습니다.
25:13국민의힘도 요즘 대여 공세 속에서 리더십 90점 경쟁이 치열한데요.
25:20나경원 의원이 오늘 언론에 나 좀 섭섭하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25:26들어보시죠.
25:29한동훈 의원의 여러 가지 메시지
25:32우리 장성철 방송도 역시 한동훈 방송입니까?
25:36제가 요새 가서 보면 방송이 항상 한동훈이에요.
25:40메시지를 해도 우리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25:43한동훈 의원 메시지만 나와요.
25:45그래서 조금 섭섭합니다.
25:48잘 싸우느냐.
25:49그다음에 또 복당의 문제는 또 별개의 문제다 이렇게 봅니다.
25:53특히 이제 복당 문제는 왜 탈당하시게 됐느냐 부분을 봐야 되고요.
25:57혹시 저는 당원 게시판 문제를 명확하게 해명해야 되고
26:01이 부분에 대한 진상 규명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6:08박수민 의원님도 언론에 섭섭하십니까?
26:11아니요.
26:11전 그러지는 않습니다.
26:13최근에 민주당은 상당히 불편해하지만
26:17한동훈 의원이 검사가 아니라 국회의원이기 때문에
26:20제보를 받아서 인사검증에 뛰어들었던 것
26:23그거 자체는 저희는 괜찮다고 보고
26:26또 워낙 한동훈 의원의 특기랄까요?
26:31정말 그쪽에는 특기가 있으신 것은 확실한 것 같고
26:35야당 입장에선 잘 싸웠다 이렇게 평가하십니까?
26:37활약이 대단했다 이렇게 저희는 평가하고 있고
26:41그러다 보니까 한동훈 의원의 최근에 언론 노출도나
26:48점유율이 높았죠.
26:49그렇게 봅니다.
26:50사실 언론이 일부러 한동훈 의원을 다루는 건 절대 아닙니다.
26:55그것보다는 김승원 전 후보자 사태에서 한동훈 의원이 워낙 많은 의혹을 제기하고
27:01논란의 중심에 섰기 때문인데
27:02좀 일부는 민주당이 좀 키워준 거 아니냐 이런 지적도 있습니다.
27:07그랬을 수도 있죠.
27:09그런데 나경원 의원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27:11부러움은 지는 거다.
27:12언론 통제하지 마시고
27:14언론이 질문하는 걸 어떻게 맞겠습니까?
27:17그래서 저희도 마찬가지예요.
27:20한동훈 의원이 욕 제기한 거에 대해서
27:22너무 많이 다루는 거 아니냐라는 이야기를 하시는 의원들도 있는데
27:28어쩌겠습니까?
27:29국민이 관심을 가지니까 언론이 다루는 거라고 생각하고
27:32그리고 한동훈 의원이 문제 제기를 잘한다고 해서
27:36또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리더로 더 적절한지는 또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에
27:41그런 면에서 저희가 경쟁을 잘해야죠.
27:45한동훈 후보가 될지 누가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27:482030년, 2028년 총선 대선에서 저희가 이길 수 있도록 국민의 지지를 더 얻어내는 게 중요하지
27:55저희가 봤을 땐 나경원 의원과 한동훈 의원 누가 더 TV에 많이 나오는지
27:59전혀 중요한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28:01김한규 의원님의 모범 답안이었습니다.
28:04끝으로 이거 좀 여쭤볼게요.
28:05어쨌든 야당 입장에서는 잘 싸웠다.
28:08이런 평가를 해주셨는데
28:09그런 평가가 나오면 복당 가능 지수는 올라가는 겁니까?
28:15어떻게 보십니까?
28:17네, 뭐 솔직하게 살짝 올라가죠.
28:19살짝 올라가는데 아직 갭이 좀 크다.
28:22국회의원 한동훈으로서 이번에 선전했다.
28:26당연히 평가합니다.
28:27그런데 이제 또 복당의 문제는 또 우리 당의 당대표를 했었던 분이고
28:33또 그때 나왔던 공가 중에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28:37그거는 좀 별개의 수순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28:40네, 보통은 이제 추석 직전에는 전국에 이슈가 없는데
28:44이번에는 뭐 조희대 대법원장 포함해서 김승화 전 후보자 포함해서
28:48너무 전국이 달아오른 상황입니다.
28:51김한규 의원님 이제 제주 가실 텐데요.
28:53끝으로 두 분 또 시청자 여러분께 추석 인사 좀 해주시죠.
28:58네, 정치권에 제가 봐도 눈살 찌푸리는 주제들이 너무 많이 나왔는데요.
29:05저희는 여당인 만큼 국민의 사업, 민생을 직접 챙기는 데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29:11잘 보이진 않지만 작더라도 의미 있는 정책들 꾸준히 쌓아가서
29:16국민 여러분께서 민주당의 유능한 모습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9:23즐거운 명절 보내주십시오.
29:24네, 고맙습니다.
29:25박수민 의원님.
29:25네, 수도권의 주거 불안, 그다음에 이제 청년들의 일자리 불안,
29:31또 노후의 수입, 노후 연금의 불안,
29:36이런 불안들을 공격하고 싸워나가는 것이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29:40그런 면에서 정말 턱없이 부족한 국회의 모습 계속 보여드리고 있고요.
29:46죄송하고 저희가 더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29:48네, 저희 박수민 의원님 말씀하실 때 뒤에 정청래 전 대표 모습이 자꾸 보였는데
29:53저희가 의도한 건 아닙니다.
29:54이슈 때문에 그렇게 보였다는 거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29:57두 분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요.
29:59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 두 분이었습니다.
30:03고맙습니다.
30:0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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