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고위인사들이 지난주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이후 물가 안정과 금융시스템의 구조적 안정을 강조하는 발언을 잇따라 내놨습니다.
00:11수전 콜린스 미국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링크트인에 가용한 모든 정보를 고려할 때 물가 상승률이 2%를 상당히 웃도는 수준으로 지속될
00:20시나리오의 가능성이 커졌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00:22또 물가 상승 압력이 커졌지만 노동시장 여건은 전반적으로 견조해 보이며 실업률 또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0:30톰박힌 리치머드위원은 총재도 연설에서 최근 미국 경제가 탄탄해지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최근의 물가 상승세가 단순히 에너지나 관세 등 일시적인 공급망 요인에
00:41그치지 않는다고 경고했습니다.
00:42이어 금리를 인상한 이유는 인플레이션 위험이 고용 위험보다 더 크기 때문이라고 말했지만 추가 금리 인상 필요성이나 횟수에 대해선 앞으로 지켜봐야
00:51할 것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취했습니다.
00:53콜리스 총재 역시 노동시장이 보다 안정적인 기반을 갖춘 만큼 통화정책은 물가 안정으로의 시의적절한 복귀에 초점을 맞출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01:01특히 지난 5년 반 동안 물가 상승률이 너무 높은 점을 고유하면 더 그렇다며 더 긴축적인 금리는 물가 상승률이 목표 수준으로
01:10지속 가능하게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1:13연준의 정책 집행체제와 시장 인프라 정비 작업에 대한 발언도 이어졌습니다.
01:19연준의 실세인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금리 통제 수단이 잘 작동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금융시장 변화에 맞춰 미세 조정하는 것도
01:27가능하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습니다.
01:30또 현재 단기금리 관리 도구를 활용해 금융시스템에 충분한 지급준비금을 공급하는 방식이 핵심 금융시장의 원활한 기능을 지원하고 금리를 통제하는 데 매우
01:39효과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1:40이어 시간에 따라 시장이 진화하면서 우리는 정책 도구가 본연의 기능을 수행하는 데 적합하도록 해야 한다며 시장 상황에 따른 유연한 보완
01:48가능성도 열어뒀습니다.
01:49필립 제퍼슨 연준 부의장은 최근 연준이 비상 대출 창구를 개선해 금융기관들의 이용이 수월해졌으며 이는 시장 유동성과 금융 안정성, 통화 정책
01:59집행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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