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 강국이 딥시크와 문샷 AI의 데이터 보안 문제를 조사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0523일 블룸버그 통신은 미국 IT 매체 디인포메이션을 이용해
00:09중국 국가 인터넷 정보 판공실이 두 기업의 당국자들을 보내 임직원과 면담했다고 전했습니다.
00:15사안을 잘 아는 익명의 관계자들은 딥시크와 문샷 AI에서 보안 위반 행위가 있었는지와
00:21그 심각성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한다고 디인포메이션을 밝혔습니다.
00:26중국 정부는 두 기업이 미국 엔트로픽의 인공지능 모델 클로드를 거쳐 이용자 요청을 처리하면서
00:32중국군 경찰 기업의 민감한 정보가 미국 측에 노출돼
00:35데이터 보안법을 위반했을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고 디인포메이션은 전했습니다.
00:41앞서 엔트로픽은 딥시크와 문샷 AI 등이 이용자에게 알리지 않은 채
00:45자사챗봇에 들어온 질문을 클로드를 거쳐 처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0:50엔트로픽은 클로드에서 얻은 답변을 자체 AI 모델 학습에 활용하는 증류기법도 사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0:57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과 딥시크 문샷 AI는 디인포메이션의 논평 요청에 즉각 답하지 않았습니다.
01:03한편 로이터통신은 딥시크 관계자가 AI의 위험성을 논의하는
01:06UN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서 발언할 예정이라고 복수의 소식통을 이용해 보도했습니다.
01:12다만 딥시크 창업자 양원펌은 참석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