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야외에 전시된 파란색 열차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00:04국내 기술로 탄생한 한국형 고속열차 KTX 청룡입니다.
00:10입구에는 긴 줄이 늘어섰고 관람객들은 객실에 올라타 열차 곳곳을 살핍니다.
00:17최고속도는 시속 320km.
00:20동력장치가 객차에 분산돼 있어 뛰어난 가속과 감속 능력을 자랑합니다.
00:25손쉽게 좌석 방향을 바꿀 수 있는 등 승객 편의를 고려한 설계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00:47지난 2004년 첫 운행을 시작한 KTX-1은 기대수명이 30년으로 오는 2033년부터 차례로 교체 시기를 맞게 됩니다.
00:57이에 국내에서는 현재 2개의 열차 편성으로 운영되는 KTX 청룡의 추가 도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01:05첨단 안전관리 기술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인 고속열차로 더 많은 고객이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고
01:13수속력과 편의성도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01:18이번 박람회에서는 시속 370km급 운행을 목표로 제작에 들어간 차세대 고속열차의 새로운 디자인도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01:29공기저항을 최소화한 설계와 고객 편의성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미래형 고속열차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01:54KTX의 세대교체를 넘어 차세대 고속열차 개발까지.
01:58국산 고속철 기술이 국제박람회에서 미래 철도의 모습을 선보이며 해외로 활동 무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02:06독일 베를린에서 YTN 이상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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