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지하철에서 대형 스피커를 틀고 춤을 춰 논란이 됐던 독일인 인플루언서가
00:04이번에는 홍대 거리에서 행인들을 향해 주먹과 발을 휘두르는 듯한 행동을 해 또다시 비판 받고 있습니다.
00:11지난 20일 스트라이 히브로더는 자신의 SNS에 서울 홍대 거리에서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00:17영상에서 그는 거리 한복판에 대형 스피커를 설치한 뒤 음악에 맞춰 춤을 췄으며
00:22상의를 벗고 몸을 크게 휘두르거나 허공을 향해 쉐도우 복싱 동작을 반복했습니다.
00:27특히 주변 행인들을 향해 위협적으로 보일 수 있는 동작을 이어갔고
00:30일부 시민들은 놀라 피하거나 거리를 벌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00:34당시 홍대 거리는 시민들로 붐볐지만 그는 보행로에서 격한 동작을 계속했습니다.
00:40스트라이 히브로더는 틱톡 약 330만 명, 인스타그램 125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00:45여러 나라의 지하철과 거리, 광장 등에서 대형 스피커로 음악을 틀고 춤추거나 백플립을 하는 영상을 주로 올려왔습니다.
00:53앞서 지난 5일에는 서울 지하철에서 촬영해 연이어 공개한 영상 6개가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01:00승객들로 붐비는 열차 안에서 대형 스피커로 음악을 틀고 디제인과 춤을 췄으며
01:04역에 도착한 뒤에는 승강장으로 내려 춤과 백플립을 선보였습니다.
01:10일부 영상에서는 통로를 가로막아 하차하려는 승객들의 이동을 방해하는 장면도 담겼습니다.
01:15해외에서도 비슷한 촬영이 이어졌습니다.
01:17스트라이히브르더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구엘 공원에서 경비원들의 제지를 받았지만 촬영을 계속했고
01:23해당 영상을 SNS에 공개해 비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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