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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인천공항은 벌써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이번 연휴,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은 역대 추석 연휴 중 가장 많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현 리포터!

[리포터]
인천공항 1 터미널 출발층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 출국하는 분들 많습니까?

[리포터]
오전만큼 많이 붐비지는 않지만 여행객들의 발걸음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데요.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출국을 위해 긴 줄을 선 여행객들도 많습니다.

오랜 친구들과 함께 일찍 여행길에 오른 분들도 있는데요.

그럼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노영준·홍상현·문두현/ 인천 고잔동 : 중학교 친구들, 10년 된 친구들하고 몽골 여행가기로 했습니다, 5박 6일 동안.]

이렇게 여행 다 같이 가기가 쉽지가 않으니까 좋은 추억 많이 쌓고 안전하게 단오고 싶습니다.

오늘부터 닷새 동안 인천공항 예상 이용객은 모두 114만 명으로, 하루 평균 22만8천 명에 달합니다.

지난해 추석 연휴보다 4.8% 늘어난 규모로, 역대 추석 연휴 중 최다여객을 기록할 전망인데요.

특히 해외로 나가는 출국객은 내일 13만2천 명으로, 가장 많이 몰릴 것으로 보이고요.

연휴 마지막 날은 출·도착 여객을 합쳐 연휴 중 가장 많은 24만7천 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천공항공사는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해 주요 출국장을 평소보다 30분 일찍 열고, 보안검색 인력과 장비도 최대 수준으로 운영하는데요.

제2 여객터미널 주변에는 주차 공간 천767면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이용객이 몰리는 만큼 대중교통과 스마트 서비스를 활용하면 보다 편리한데요.

너무 일찍 도착하시면 오히려 혼잡이 가중될 수 있으니까요, 출발 3시간 전에만 도착하시면 충분합니다.

지금까지 인천공항에서 YTN 서지현입니다.



YTN 서지현 (hyeon7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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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인천공항은 벌써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00:06이번 연휴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은 역대 추석 연휴 중 가장 많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00:12현장에 Y10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연 리포터.
00:18인천공항 1터미널에 나와 있습니다.
00:20오늘 출국하는 분들 많습니까?
00:25네 그렇습니다. 지금 이곳은 오전만큼 많이 붐비고 있지는 않지만 오후에도 여행객들의 발길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데요.
00:34지금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출국을 위해서 긴 줄을 선 분들도 많습니다.
00:39긴 연휴에 앞서서 오랜 친구들과 함께 일찍 여행길에 오른 시민들도 볼 수 있었는데요.
00:45그럼 시민들의 이야기 먼저 들어보시죠.
00:49중학교 친구들하고 10년 된 친구들하고 몽골 여행 가기로 했습니다. 5박 6일 동안.
00:57이렇게 여행 다 같이 가기가 쉽지가 않으니까 좋은 추억 많이 쌓고 안전하게 다녀오고 싶습니다.
01:06오늘부터 닷새 동안 인천공항 예상 이용객은 모두 114만 명으로 하루 평균 22만 8천 명에 달합니다.
01:13지난해 추석 연휴보다 4.8% 늘어난 규모로 역대 추석 연휴 중 최다 여객을 기록할 전망인데요.
01:21특히 해외로 나가는 출국객은 내일 13만 2천 명으로 가장 많이 몰릴 것으로 보이고요.
01:27연휴 마지막 날은 출도착 여객을 합쳐 연휴 중 가장 많은 24만 7천 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01:35인천공항공사는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해 주요 출국장을 평소보다 30분 일찍 열고 보안검색 인력과 장비도 최대 수준으로 운영하는데요.
01:45제2여객터미널 주변에는 주차공간 1767면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01:51이용객이 몰리는 만큼 대중교통과 스마트 서비스를 활용하면 보다 편리한데요.
01:56너무 일찍 도착하시면 오히려 혼잡이 가중될 수 있으니까요.
02:01출발 3시간 전에만 도착하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02:04지금까지 인천공항에서 YTN 서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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