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인천공항은 벌써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00:06이번 연휴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은 역대 추석 연휴 중 가장 많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00:12현장에 Y10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연 리포터.
00:18인천공항 1터미널에 나와 있습니다.
00:20오늘 출국하는 분들 많습니까?
00:25네 그렇습니다. 지금 이곳은 오전만큼 많이 붐비고 있지는 않지만 오후에도 여행객들의 발길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데요.
00:34지금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출국을 위해서 긴 줄을 선 분들도 많습니다.
00:39긴 연휴에 앞서서 오랜 친구들과 함께 일찍 여행길에 오른 시민들도 볼 수 있었는데요.
00:45그럼 시민들의 이야기 먼저 들어보시죠.
00:49중학교 친구들하고 10년 된 친구들하고 몽골 여행 가기로 했습니다. 5박 6일 동안.
00:57이렇게 여행 다 같이 가기가 쉽지가 않으니까 좋은 추억 많이 쌓고 안전하게 다녀오고 싶습니다.
01:06오늘부터 닷새 동안 인천공항 예상 이용객은 모두 114만 명으로 하루 평균 22만 8천 명에 달합니다.
01:13지난해 추석 연휴보다 4.8% 늘어난 규모로 역대 추석 연휴 중 최다 여객을 기록할 전망인데요.
01:21특히 해외로 나가는 출국객은 내일 13만 2천 명으로 가장 많이 몰릴 것으로 보이고요.
01:27연휴 마지막 날은 출도착 여객을 합쳐 연휴 중 가장 많은 24만 7천 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01:35인천공항공사는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해 주요 출국장을 평소보다 30분 일찍 열고 보안검색 인력과 장비도 최대 수준으로 운영하는데요.
01:45제2여객터미널 주변에는 주차공간 1767면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01:51이용객이 몰리는 만큼 대중교통과 스마트 서비스를 활용하면 보다 편리한데요.
01:56너무 일찍 도착하시면 오히려 혼잡이 가중될 수 있으니까요.
02:01출발 3시간 전에만 도착하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02:04지금까지 인천공항에서 YTN 서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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