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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분 전


[앵커]
부산 북항에 나흘째 상어가 목격되고 있습니다.
 
3.5미터의 상어에 이어 1미터 짜리 새끼상어를 봤다는 목격담까지 나왔습니다.

배유미 기자가 상어 전문가와 함께 맞는 건지, 그리고 상어가 앞으로 부산 북항 명물이 될지 알아봤습니다.

[기자]
몸길이 3.5미터 가량의 상어가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상어가 목격된 건 나흘째입니다.

평일에도 상어를 보려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오늘 시민들 사이에는 새끼상어 출현이 최고 관심사였습니다.

[송정섭 / 부산 남구]
"인스타그램으로 봤는데 1미터 짜리 아기 상어가 있다고 해서 아기가 좋아해서 보러 왔습니다."

SNS에는 1미터 가량의 새끼 상어로 추정되는 물고기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상어 전문가와 새끼 상어가 맞는지 알아봤습니다.

[김현우 / 국립수산과학원 해양수산연구관]
"이 건 물속에서 크기도 추정할 수 없고 어떤 형태인지 알 수 없어요."

상어는 한 번에 여러 마리 새끼를 낳기 때문에 수로에서 출산했다면 한 마리만 목격될 수 없다는 겁니다.

또 상어는 새끼를 낳자마자 떨어져 유대관계를 갖지 않습니다.

오늘 오후 2~3시간 수로를 살펴봤지만 성체상어와 달리 새끼상어는 볼 수 없었습니다.

전문가는 또 가능한한 빨리 상어가 바다로 돌아가는 게 상어의 건강에 좋다고 말합니다.

[김현우 / 국립수산과학원 해양수산연구관]
"여기 수로 수심이 2.5미터에서 4미터 정도밖에 안됩니다. 먹이가 있긴 하지만 먹이를 잡기 위한 공간이 충분하지 않은 거죠."

부산 북항의 명물로 떠오른 상어, 시민들의 곁에 얼마나 머물지 관심입니다. 

채널A 뉴스 배유미입니다.

영상취재: 김건영
영상편집: 박선욱


배유미 기자 yu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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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부산 북항에 나흘째 상어가 목격되고 있습니다. 3.5m 상어에 이어 1m짜리 새끼 상어를 봤다는 목적담도 나오는데요.
00:10배현미 기자가 상어 전문가와 함께 상어 맞는지 그리고 그럼 앞으로 상어가 부산 북항의 명물이 되는 건지 알아봤습니다.
00:20몸길이 3.5m가량의 상어가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00:24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나흘째 상어가 목격됐습니다.
00:28평일에도 상어를 보려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00:34오늘 시민들 사이에는 새끼 상어 출연이 최고 관심사였습니다.
00:46SNS에는 1m가량의 새끼 상어로 추정되는 물고기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00:52상어 전문가와 새끼 상어가 맞는지 알아봤습니다.
01:02상어는 한꺼번에 여러 마리 새끼를 낳기 때문에 수로에서 출산했다면 한 마리만 목격될 수 없다는 겁니다.
01:09또 상어는 새끼를 낳자마자 떨어져 유대관계를 갖지 않습니다.
01:14오늘 오후 2, 3시간 수로를 살펴봤지만 성체 상어와 달리 새끼 상어는 볼 수 없었습니다.
01:20전문가는 가능한 한 빨리 상어가 바다로 돌아가는 게 상어의 건강에 좋다고 말합니다.
01:27여기 수로의 수심이 2.5m에서 3m 정도밖에 안 됩니다.
01:31먹이가 있긴 하지만 먹이를 잡기 위한 공간이 충분치 않은 거죠.
01:37부산 북항의 명물로 떠오른 상어.
01:40시민들의 곁에 얼마나 머물지 관심입니다.
01:43채널A 뉴스 배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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