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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새벽 6시 20분쯤 대전 문지동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에 있는 배터리 저장 창고에서 난 불이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안에 보관 중이던 리튬이온 배터리 28개 팩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대원들은 배터리 열 폭주 현상을 막기 위해 거치대에서 분리한 배터리를 수조에 담가 놓는 등 현장 안전조치에 나섰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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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새벽 6시 20분쯤 대전 문지동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에 있는 배터리 저장 창고에서 난 불이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00:10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안에 보관 중이던 리튬이온 배터리 28개 팩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00:18소방대원들은 배터리 열폭주 현상을 막기 위해서 거치대에서 분리한 배터리를 수조에 담가 놓는 등 현장 안전 조치에 나섰습니다.
00:26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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