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발 식재료 안전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00:04얼마 전 바람 배추 논란에 이어서 염색 상추 논란도 있었죠.
00:10이번엔 우리가 또 즐겨 먹는 식재료 죽순과 관련된 취재 내용인데
00:16유황죽순입니다.
00:18중국에서 죽순을 더 뽀얗게 보이게 만들려고
00:21유황 연기를 피우는 장면이 포착돼서 논란이 일고 있는데
00:26유황이 타면서 나오는 이산화황은 건강에 자칫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00:33조아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37가파른 산자락 사이 건물 주변으로 희뿌연 연기가 쉴 새 없이 피오릅니다.
00:43중국의 한 누리꾼이 찾아간 광둥성 칭위안시의 죽순 가공업체입니다.
00:49유황을 태운 연기로 죽순을 훈중하고 있는 모습인데
00:52가까이 다가가자 코를 찌르는 매쾌한 냄새와 함께
00:56유황 포대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01:08유황으로 죽순을 찌면 죽순 색깔이 더 하얘져 비싸게 팔 수 있습니다.
01:14하지만 이 과정에서 발생한 이산화황이 죽순에 남을 경우
01:18위장이나 호흡기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01:21최근 논란이 된 코르말데히드 배출을 폭로하기도 했던 이 누리꾼은
01:26당국의 신속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01:33칭위안시 당국은 영상 내용이 사실임을 확인하고
01:37죽순의 유통 경로를 추적하는 한편
01:40가공과 유통 과정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01:43보도가 나오자 곧바로 확인에 들어간 우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01:48중국산 죽순은 수입되지 않았다며
01:51중국산 죽순 가공식품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56채널A 뉴스 조아랍니다.
01:58지금 이제 확인을查 공개하고
01:58시진을 선택한 구매해부터
01:58Was Slovenia의 차이라는
01:59말씀하셨다고 하십니다.f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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