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족 최대 명절 추석이 다가오고 있지만 고물가 탓에 장보기가 부담스럽다는 반응이 올해도 나오고 있습니다.
00:08하지만 잘 찾아보면 정부의 예산이 투입되는 농축선물 할인 행사들이 곳곳에 있습니다.
00:14KCTV 제주뉴스 김지우 기자입니다.
00:18제주 시내 한 대형마트입니다. 과일과 채소, 고기 등 각종 성수품이 매대를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00:26올해 차례상 제수용품 구매 비용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지만 지난달 소비자 물가가 3%대 높은 상승률을 기록해 장바구니 부담은 여전한
00:38상황입니다.
00:47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할인 행사가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됩니다.
00:56정부는 1,030억 원의 할인 지원에 더해 가용 예산 900억 원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01:03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농축산물은 최대 40%, 주요 수산물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01:14한우를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소프라이즈 할인 행사와
01:19한돈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돼지고기 할인전도 함께 열리고 있습니다.
01:24또한 전통시장에서는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사면 구매액의 30%, 1인당 최대 2만 원을 온누리 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01:35농림수산부에서 할인도 많이 하고 해서 육고기라든지 그런 쪽은 살만한 것 같아요.
01:42이런 할인들이 계속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01:44지역 차원의 소비 촉진 대책도 시행됩니다.
01:48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두 달간 탐나는 전 월 적립 한도가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01:54착한 가격 업소에서는 적립률이 기존 10%에서 15%로 확대됩니다.
02:01이 밖에 이 제주몰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제주 특산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02:07KCTV 뉴스 김지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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