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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와도 엄마 껌딱지인 '방울이'
엄마 대신 직접 제지하는 딸 보호자
엄격한 솔루션에 대노한 엄마 보호자?

#개와늑대의시간2 #개 #강형욱 #오마이걸 #승희

대한민국 대표 반려견 훈련사
‘개통령’ 강형욱이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
[개와 늑대의 시간 시즌2] 수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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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솔루션 일주일 동안 이 가족들이 우리 제작진한테 연락을 했다면서요.
00:06연락 온 내용들이 있습니까?
00:08딸은요. 할머니는 관심을 안 준다고 하지만 꾸준히 토토와 방우리에게 관심을 주셨고요.
00:13심지어 엄마는 집에 왔을 때 방우리 를 만지려고 했어요.
00:16스칼렛 같은데요?
00:18굳이 가족 숙제에 점수를 매기자면 아빠랑 저는 90점, 할머니랑 엄마는 60점, 동생은 직점 불가.
00:25아, 좋은 톤이에요? 이런 분들이 수치로 얘기를 하면
00:30숫자로 얘기하는구나.
00:31설득력이 확 오거든.
00:33엄마도 뭐 있어요?
00:35어머니는 그동안 집에 안 가다가 일요일 딱 하루 집에 갔는데 토토는 대면 대면하게 굵고
00:42방우리는 저만 지켜보고 있어서 서운한 감정이 좀 있었어요.
00:46그런데 방우리 여사님 제가 집까지 못 들어가면서 훈련을 굳이 이렇게 해야 되나요?
00:51이거 봐, 이거 봐.
00:52아, 이거 봐.
00:54아니, 솔루션이 나 집에 못 오는 거야?
00:56그러니까 내 집인데?
00:58이게 무슨 솔루션이야.
01:00이 얘기까지 없으면 억울하고.
01:01이렇게 말하니까.
01:02집까지 못 들어가면서 훈련을 해야 되나요?
01:05어?
01:06네?
01:07거기서 어? 이게 써 있어요?
01:09방운연상.
01:13우리 엄마한테는 속상했던 것들이 있는 것 같아요.
01:17정말로 저도 느껴지거든요.
01:19좀 섭섭한 점이 있나?
01:21아니면 좀 어려웠던 점이 있나?
01:22또 저는 한번 보고 싶은 게 토토가 있었던 장소 있잖아요.
01:27거기 이제 할머니가 오가실 때마다 짖었지 않습니까?
01:31정말로 거기 묶어놓고 형님이나 우리 승인님이 오갈 때 짖나?
01:35또 물려보시면서 이게 얼마나 아픈가?
01:39그런 것들도 한번 좀 보는 거죠.
01:41제가 잘못 들었나요? 물려보라고.
01:42이야.
01:43잠깐만요.
01:44노골적으로 물려보라는 얘기를 하네요.
01:47좋습니다.
01:48아, 물리지 마세요.
01:49물리지 말아야죠.
01:51그럼요.
01:52이야.
01:55되나?
01:57네.
02:06어떡해.
02:06엄마가 문 열어줘.
02:07내가 열어줄게.
02:09저희 왔습니다.
02:10네, 네, 네.
02:11아이고, 들어갑니다, 들어갑니다.
02:13오.
02:13오, 야, 야, 야.
02:15오, 오, 오, 오, 오.
02:17오, 오, 오, 오.
02:17야, 오, 알았어, 알았어, 알았어.
02:19오, 오, 오, 야.
02:21네, 잘 계셨어요.
02:23네, 예, 예.
02:24아이고.
02:24안녕하세요.
02:25네, 예, 예.
02:26아이고.
02:26아이고, 오늘 저 평일인데 오셨네요?
02:29네, 퇴근하고 왔어요.
02:31이야, 진짜 솔루션 받으시기 위해서.
02:34네.
02:35야, 얘들 뭐 격하게 반응해주는데?
02:37어?
02:38그래, 냄새 맡아, 냄새 맡아.
02:39지지니까 우리 저, 우리 저 따님이 못하게 하는 거.
02:45자리에 앉으실까요?
02:46네, 네.
02:47앉으십니다.
02:47앉으시죠, 앉으시죠.
02:49네, 네.
02:49할머니 가운데 앉으세요.
02:51딸이 딱 지시하잖아.
02:52엄마가 여기 앉고, 이렇게 딱.
02:54내가 여기 앉고, 할머니 가운데.
02:55아이고.
02:56애교가 참 많아요.
02:57아, 그쵸.
02:58예쁘니까.
03:00손, 하나えて 앉았다.
03:06어머니.
03:18엄마 브로킹한 거예요?
03:20지금 딸이 와서 만지면 안 돼 엄마
03:23아니 근데 저 딸이 일주일 동안 점수를 매겼는데
03:29지금 할머니하고 엄마를 한 60점 주더라고요
03:3360점도 많이 준 거예요
03:34아 진짜요?
03:36아니 근데 뭐 저 집에도 안 계시는 분한테 60점은 왜 줘요?
03:40엄마가 솔루션 기간 동안에 한 번 오셨는데요
03:45이렇게 아빠 엄마 앉아 계셨어요
03:47아빠가 방울이를 안고 있었는데
03:49엄마가 약간 원산 보면서
03:54안 만졌어
03:55그리고 홈캠에서 목소리가 나오니까
03:58방울아 어머 환장하지
04:01아 홈캠 보다가?
04:02네
04:03들릴 때도 있고 안 들릴 때도 있는데
04:06자연스럽게 이걸 안아줘야 되는데
04:10너무 가슴이 아파요 이럴 때마다
04:12진짜
04:13내가 뭐 일주일 동안 나가서 놀다 들어오나?
04:16일하고 와서 물론 가족들도 보지만
04:20얘들 보면서 위로 받는 건데
04:21맞아요 맞아요
04:23이 친구가 눈도 못 마주치게 하니까
04:26아우 말도 안 돼
04:27숨을 못 쉬겠는 거예요 집에 들어와도 숨을 못 쉬겠는 거예요
04:30숨도 못 쉬게?
04:32그럼요 어디 누를 마주친 애들을
04:35그렇게 할 거면 엄마 집에 오지도 마
04:37네 그래서 뭐
04:38제가 못 오겠어요
04:41그죠?
04:41제가 못 오겠어요
04:42딸 입장도 물론 있지만
04:43내가 엄마 입장에서는
04:45바깥에서 만났어요
04:47저의 엄마를
04:48이 집에도 못 오고
04:50밖에서 만나서 밥 먹고 있다가 너무 화가 나서
04:53제가 전화를 한번 했어요
04:55내가 이렇게 안 들어가는 게 무슨 솔루션이냐
04:58그렇죠
04:59네 이거 솔루션이 아니에요
05:01하고 했더니
05:01들어가서
05:03내가 할 수 있으면
05:05안 보고 안 만질 수 있으면 들어가도 됩니다
05:08이렇게 됐는데
05:10역시 와서 어쩔 수가 없이
05:12무너져버려
05:13무너져요
05:15저렇게 울잖아요
05:17그럼 쳐다봐줘야 되잖아요
05:19제가 왜 그러는지를
05:20네
05:21그리고 솔직히 저는
05:22쟤네들 이렇게 행동 하나를 보거나
05:25눈을 보면 쟤네 기분이 어떻다라는 걸 알거든요
05:28정말로
05:29그리고
05:31오줌 넣고 싶은 건지
05:33똥 넣고 싶은 건지
05:34물 먹고 싶은 건지 다 알거든요
05:36근데 나머지 식구들은 그걸 모른다고요
05:40엄마가 나는 거야
05:41제가 너무 많이 했으니까
05:44말해주시면 되잖아요
05:45왜 그러는지
05:46힘들죠
05:46아
05:47응
05:47으악
05:49또
05:49또
05:51나만의 부러워 우리
05:52너무 정복을 찔르셔서
05:54말해주고 싶지만
05:55나만의 노하우
05:56나만의 노하우
05:56저게 하나 더 있었잖아요
05:57토토 여기 묶어보고
05:59길목 지나가보기
06:03한번 여기에 묶어볼까요?
06:05그리고 제가 나갔다가 들어와 볼게요
06:07네 빨래바구니 한번 제가 들고 가볼게요
06:09할머니랑 똑같은 환경에서 제가 한번
06:13아휴
06:14군조기 하러 가야겠다
06:17들어갑니다
06:20들어갑니다
06:21아 오히려 무서워하는데?
06:23맞아
06:23아닌 걸 알아요
06:25아닌 걸 알아요
06:26아
06:26그러니까 이 사람은 나한테 겁을 먹지 않는다라는 걸 알아서
06:30하나가 될 것 같아요
06:31그럼요
06:32다 알죠
06:34그럼 이제 거꾸로 엄마가 한번 해봐
06:38엄마가
06:38나도 안 될 것 같아 오늘은
06:40나 부르는 것처럼 해봐
06:42지한아 하면서
06:43지한아 이리와
06:45안돼 안돼 무서워
06:47지한아 이리와
06:48안돼 안돼 무서워
06:50눈빛이 달라지죠
06:51이미 눈빛이
06:52지한아
06:54그러네요
06:55그렇죠
06:55그러네요
06:56우르렁한다
06:57그러네요
06:58아직도 우르렁하네
06:59지한아
07:00이거 봐요
07:01이거
07:01한번 더 물어요
07:03안돼
07:03그러네요
07:04고맙습니다
07:0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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