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식약처 청탁 의혹 핵심 키맨인 이 양 씨, 국민의힘은 이 양 씨가 민주당과 가깝다고 하고 또 민주당은 국민의힘과 가깝다고 서로
00:09주장하고 있습니다.
00:11민주당이 공익 제보자가 국민의힘과 가깝다고 주장하자 공익 제보자는 민주당에서 받은 임명장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00:18최주연 기자입니다.
00:21송영길, 최재성, 김승원, 이건 민주당 동약 게이트 아닙니까?
00:28국정감사하고 특검을 해야 돼요.
00:31김승원 후보자 지인 양 모 씨가 민주당 의원들과 깊게 관여됐다고 주장한 국민의힘.
00:38양 모 씨가 나란히 서서 윤석열 대통령실에서 열린 행사에 초청돼서 찍은 사진입니다.
00:45민주당은 양 씨가 국민의힘과의 친분이 더 깊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00:50양 모 씨에 대한 4년치 통화 내용이 다 녹음되어서 그 내용 중에는 국민의힘 의원들에 대한 로비라든가 그런 내용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01:05양 씨가 민주당 사람이 아니라는 걸 주장하는 겁니다.
01:08양 씨 임명장이던데 윤석열이 준 임명장이더라고요.
01:16기가 막힌 임명장이네.
01:18뜨끔하죠?
01:20민주당은 또 신약 청탁 의혹을 처음 제기한 공익신고자에 대해 야당과의 연관성을 추궁하고 있습니다.
01:27강릉에 데려가서 인사를 시켜주겠다고 하는 등 국민의힘과의 친분을 과시했던 인물입니다.
01:35하지만 신고자는 민주당으로부터 복수의 임명장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01:41지난해 7월 박찬대 당시 당대표 후보 명의로 전당대회 캠프 특보에 임명됐고
01:47그 두 달 전에는 서용교 의원 추천으로 대선 선대위 소속 특보로 임명장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01:55신고자는 진영 싸움에 의한 정파적 공익 제보가 아니라고 적극 부인했습니다.
02:02채널A 뉴스 최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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