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심리적 저항성인 5%를 2023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금융위가 있었던 지난 2007년 이후로는 두 번째로 돌파했습니다.
00:11관련 소식은 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이 전합니다.
00:16미국 국채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10년 난기 국채 금리가 장중 심리적 저항성인 5%를 넘어섰습니다.
00:25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5%를 넘긴 것은 지난 2023년 10월 이후 처음이자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인 2007년 이후 두 번째입니다.
00:36글로벌 채권의 기준점이 되는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회사채 발행기업의 조달 금리를 결정짓는 기준으로 올해 들어 0.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00:48미 국채 금리 상승은 중동 사태 악화로 유가가 오르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고조돼 투자 심리와 유권자 표심이 흔들린 여파로 풀이됩니다.
00:59물가가 오래 들어서 치솟고 있고요. 인플레이션 수치도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표심을 정하는 가장 큰 요인은 실물 경제가 아닌 체감 경제입니다.
01:09또 미국 정부의 막대한 재정 적자 AI 인프라 투자 붐에 따른 대규모 채권 발행이 맞물려 수급 불균형을 부추겼다는 분석입니다.
01:20스코트 패선트 미 재무장관이 장기 채권 매입 등을 통해 금리 억제에 나서고 있지만 시장의 매도 압력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01:38금리 선물 시장에선 이제 연방 준비 제도가 연방 공개 시장 위원회 FOMC에서 기준 금리를 인상할 확률이 90%를 넘어섰습니다.
01:50미 국채 금리 상승과 AI 속도 조절론 논란 확산의 여파로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반도체줄을 중심으로 동반 하락했습니다.
02:01전문가들은 미 국채 금리 상승이 주택담보대출과 학자금 대출 금리 산정에 악영향을 줘 기업과 가게의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지고 주식 등
02:10위험 자산의 매력을 떨어뜨릴 것으로 경고하고 있습니다.
02:14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02:16뉴스 이승윤입니다.
02:17있습니다.
02:17그러나
02:17보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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