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올해 2월, 이틀간의 시내버스 파업으로 많은 시민들께서 큰 불편을 겪으신 바 있습니다.
00:08하루 약 380만 명이 이용하는 시내버스가 범죄되면서
00:12출퇴근과 등하교를 비롯한 시민들의 일상적인 이동에 큰 차질이 빚어졌고
00:19버스 이용객이 지하철로 한꺼번에 몰리면서 주요 역사와 열차의 혼잡도가 크게 높아졌습니다.
00:26특히 버스 의존도가 높은 뒤 교통소외지역 주민들과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기 어려운 이동약자와 고령자에게는 그 불편과 부담이 가중되었습니다.
00:41그런데 불과 8개월 만에 다시 시내버스 파업이 임박한 상황입니다.
00:46오늘 오후 서울지방부동위원회 조정이 결렬되면 내일 첫차부터 시내버스 운행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00:54노사 양측은 시민의 일상과 이동에 미칠 영향을 무겁게 생각하고
01:00마지막까지 책임있는 자세로 국상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01:05서울시는 모든 가능성에 대비해서 내일 아침 시민의 이동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01:11가용한 수단을 총동원해서 철저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01:15버스 운행 공백을 줄이기 위해서 무료 서툴버스와 마을버스 등을 최대한 활용하고
01:22지하철은 출퇴근 시간대 운행을 늘리고 막차를 연장해서 운행하도록 하겠습니다.
01:28버스 이용객이 지하철로 집중될 경우에 대비해서 주요 혼잡력의 안전관리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01:36택시와 빠른 등 활용 가능한 이동수단도 최대한 확보하고
01:41기업에는 유연근문, 교육청에는 등교시간 조정을 요청해서
01:46교통수여를 분산하는 노력도 함께 기울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01:51시민들께서 미리 이동계획을 세우실 수 있도록
01:54파업 여부와 버스 운행 상황, 서툴버스와 지하철 운행 정보도
01:59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하겠습니다.
02:03오늘 회의에서는 무엇보다 이 대책들이 내일 아침 현장에서
02:06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점검토록 하겠습니다.
02:12특히 지난 1월의 경험을 되짚어서
02:14부족했던 부분은 충분히 보완이 됐는지
02:17그리고 교통수해지역과 이동약자를 위한 대비에는 빈틈이 없는지
02:22시민의 입장에서 면밀히 살피겠습니다.
02:26파업이 현실화되더라도
02:27시민의 출근길과 등독길, 일상의 이동이 최대한 흔들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02:34서울시는 시민의 이동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책임있게 대원하겠습니다.
02:39시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나가실 수 있도록
02:42저부터 끝까지 상황을 직접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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