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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목요일 밤, 서울 지하철 미아사거리역.

모자를 쓴 한 남성이 '스크린 도어'를 손으로 막고, 문을 열어달라고 요구합니다.

남성의 행동은 3~4분 동안 계속됐는데요, 막차나 환승 열차를 이용해야 하는 승객들은 지하철이 출발하지 못하면서 열차 안에서 발을 동동 굴러야만 했습니다.

이 남성은 결국, 역무원의 제지로 열차에 타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누리꾼들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습니다.

출처 = 인스타그램 (koreailsang)



YTN 정지웅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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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난주 목요일 밤 서울 지하철 미아사골역입니다.
00:04자세히 보시면 안쪽에 모자를 쓴 한 남성이 스크린 도어를 손으로 막고 문을 열어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00:13창 안쪽으로 남성 보이시죠? 남성의 이런 행동이 3, 4분 동안 계속됐는데요.
00:18막차나 환승열차를 이용해야 하는 승객들, 지하철이 출발하지 못해서 열차 안에서 발을 굴러야만 했습니다.
00:25이 남성은 결국 영무원의 제지로 열차에 타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00:30누리꾼들은 이해하기가 어렵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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