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축구대표팀의 임시 지휘봉을 쥔 모레노 감독은 홍명부 전 감독이 고집하던 3백 대신 4-4-2의 포메이션을 선택했습니다.
00:09무조건 성과를 내야 하는 모레노 감독에게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00:13이대건 기자입니다.
00:17모레노 감독이 4-4-2 포메이션을 선택한 첫 번째 이유는 K리거를 많이 뽑았기 때문입니다.
00:24당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30명을 뽑았는데 이 가운데 K리거가 12명이나 됩니다.
00:32에이미치 기관이 아시안게임과 겹쳐 배준호, 양현준, 엄지성 등 확실한 카드를 쓸 수도 없었습니다.
00:544-4-2는 K리그에서 가장 많이 쓰는 포메이션이기에 빨리 적응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01:02해외파도 마찬가지입니다.
01:04모레노 감독은 지난 시즌과 이번 시즌 모두 4-4-2 포메이션은 세계적인 추세라고 확언했습니다.
01:22게다가 시간도 없습니다.
01:24모레노 감독은 에카도로와의 9월 첫 번째 A매치까지 열흘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선수들을 제대로 만난 적도 없습니다.
01:33이런 상황에서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모레노 감독 입장에선 4-4-2 포메이션은 가장 안전한 선택지입니다.
01:42YTN 이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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