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여선웅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인사청문회 슈퍼위크에 돌입한 가운데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자진 사퇴했습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내일로 다가오면서 여야 공방은 더 거칠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여선웅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과 정치권 현안, 짚어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용혜인 전 후보자가 사퇴하면서 어떤 얘기를 했는지부터 들어보겠습니다. 민주당 의견을 모아서 김민석 대표가 권유를 했고 사퇴로 이어졌는데 이어진 배경부터 짚어볼까요.
[여선웅]
아무래도 여론의 분위기가 굉장히 안 좋았던 점이 사퇴로 이어지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어쨌든 용혜인 후보자의 자진 사퇴가 시기가 너무 늦어서 지지율은 떨어질 대로 다 떨어졌는데 지지율 회복이나 아니면 민심에 사퇴의 이유로 그래도 다행이네? 이런 생각이 들까. 그런 효과는 매우 적어서 사퇴 시점이 매우 아쉽다는 생각이 들고요. 특히나 어제 용혜인 후보자가 사퇴 기자회견을 하면서 본인이 분위기 안 좋아서 여론을 보고 결단을 했다고 하면 되는데 민주당의 사퇴 권유를 받았다. 이런 취지로 말을 한 것이 그것도 민주당한테는 그렇게 좋지 않다고 봐요. 그리고 저 말을 했기 때문에 그 이후에 민주당의 김태선 비서실장이 김민석 당대표에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히기까지 했는데 사퇴할 때도 매끄럽지 않았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기본소득당이 여러 가지 처해 있는 여러 가지 점들을 아예 모르는 바는 아니나 그것들이 국무위원으로서 그리고 같이 국정 운영을 함께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매우 많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시기와 내용 모두 부적절했다. 송 전 대변인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송영훈]
일단 김민석 대표가 교통정리를 했다고 하는데 왜 같은 당 소속 후보자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직접 교통정리를 하지 않는가. 이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께서 큰 의문을 가지실 겁니다. 그러니까 기본소득당이 같은 범여권이긴 하지만 어쨌든 민주당과 당은 다... (중략)
YTN 손민정 (mj0731@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9141024595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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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여선웅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인사청문회 슈퍼위크에 돌입한 가운데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자진 사퇴했습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내일로 다가오면서 여야 공방은 더 거칠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여선웅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과 정치권 현안, 짚어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용혜인 전 후보자가 사퇴하면서 어떤 얘기를 했는지부터 들어보겠습니다. 민주당 의견을 모아서 김민석 대표가 권유를 했고 사퇴로 이어졌는데 이어진 배경부터 짚어볼까요.
[여선웅]
아무래도 여론의 분위기가 굉장히 안 좋았던 점이 사퇴로 이어지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어쨌든 용혜인 후보자의 자진 사퇴가 시기가 너무 늦어서 지지율은 떨어질 대로 다 떨어졌는데 지지율 회복이나 아니면 민심에 사퇴의 이유로 그래도 다행이네? 이런 생각이 들까. 그런 효과는 매우 적어서 사퇴 시점이 매우 아쉽다는 생각이 들고요. 특히나 어제 용혜인 후보자가 사퇴 기자회견을 하면서 본인이 분위기 안 좋아서 여론을 보고 결단을 했다고 하면 되는데 민주당의 사퇴 권유를 받았다. 이런 취지로 말을 한 것이 그것도 민주당한테는 그렇게 좋지 않다고 봐요. 그리고 저 말을 했기 때문에 그 이후에 민주당의 김태선 비서실장이 김민석 당대표에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히기까지 했는데 사퇴할 때도 매끄럽지 않았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기본소득당이 여러 가지 처해 있는 여러 가지 점들을 아예 모르는 바는 아니나 그것들이 국무위원으로서 그리고 같이 국정 운영을 함께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매우 많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시기와 내용 모두 부적절했다. 송 전 대변인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송영훈]
일단 김민석 대표가 교통정리를 했다고 하는데 왜 같은 당 소속 후보자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직접 교통정리를 하지 않는가. 이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께서 큰 의문을 가지실 겁니다. 그러니까 기본소득당이 같은 범여권이긴 하지만 어쨌든 민주당과 당은 다... (중략)
YTN 손민정 (mj073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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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인사청문회 슈퍼비크에 돌입한 가운데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자진 사퇴했습니다.
00:07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내일로 다가오면서 여야의 공방은 더 거칠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00:14여선웅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과 정치권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00:20어서 오십시오.
00:21먼저 용혜인 전 후보자, 용혜인 의원이 사퇴하면서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부터 들어보겠습니다.
00:30떳떳하지 않은 것이 없기에 국민 앞에 하나하나 소명하고 싶었습니다.
00:36다만 민주당으로부터 후보자와 기본소득당이 처한 상황을 존중하지만
00:41비례대표 의원직과 장관직 겸직을 두고 국민적 공감대가 넓지 못한 상황을 고려하여 후보자가 결단해달라는 의사를 전달받았습니다.
00:52여당도 우려를 표하는 상황에서 그 직을 수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01:00또한 지금 여기서 멈추는 것이 더불어민주당과 기본소득당 그리고 민주진보 진영 내에 연대의 정신을 이어나가는 데에도 필요하다라고 판단하였습니다.
01:15민주당 의견을 모아서 김민석 대표가 권유를 했고 사퇴로 이어졌는데 그 이어진 배경부터 좀 짚어볼까요?
01:22아무래도 여론의 분위기가 굉장히 안 좋았던 점이 사퇴로 이어지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01:30어쨌든 저는 용혜인 후보자의 자진 사퇴가 좀 시기가 너무 늦어서 지지율은 떨어질 대로 다 떨어졌는데 지지율 회복이나 아니면 민심의 예를
01:42들면 사퇴 이후로
01:44이거 좀 괜찮네? 그래도 다행이네? 이런 생각이 들까?
01:48저는 약간 그러한 효과는 매우 적어서 사퇴 시점이 매우 아쉽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01:54특히나 어제 용혜인 후보자가 사퇴 기자회견을 하면서 그냥 본인이 분위기 안 좋아서 여론을 보고 결정했다, 결단했다 이렇게 하면 되는데
02:03민주당의 사퇴 권유를 받았다 이런 취지로 말을 한 것이 저는 그것도 민주당한테는 그렇게 좋지 않다고 봐요.
02:12그리고 저 말을 했기 때문에 그 이후에 민주당의 김태선 비서실정이 김민석 당대표의 입장을 전달했다 이렇게 또 입장을 밝히기까지 했는데
02:21어쨌든 사퇴할 때도 매끄럽지 않았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02:26지금 기본소득당이 여러 가지 처에 있는 어려운 점들을 아예 모르는 바는 아니나
02:33그것들이 국무위원으로서 그리고 같이 국정운역을 함께하기에는 약간 부족한 점이 매우 많았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2:40시기와 내용 모두 부적절했다. 송 전 대변인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2:44일단 김민석 대표가 교통정리를 했다고 하는데 왜 같은 당 소속 후보자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직접 교통정리를 하지 않는가?
02:53이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께서 큰 의문을 가지실 겁니다.
02:56그러니까 기본소득당이 같은 범여권이긴 하지만 어쨌든 민주당과 당은 다르잖아요.
03:02그런데 다른 당에 속한 후보자에게는 자진 사퇴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의중을 전달했다고 한다면
03:07김승원 후보자에게 그런 뜻을 전달하기는 훨씬 더 쉽겠죠.
03:11그런데 오히려 김민석 대표가 공개적으로 볼수록 잘한 인사라고 하면서 사실상 국민들과 싸우겠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03:19바로 이 부분을 눈여겨봐야 됩니다.
03:20그러니까 지금 김승원 후보자의 그 이른바 민주당 오빠 독약 요비 게이트는 실제로 우리 국민이 죽거나 다칠 수도 있었던 매우 엄중한
03:28사건입니다.
03:29반면에 용혜인 후보자는 국민 정서를 크게 거슬렀고 21세기 들어서 정착된 헌정 관행을 부인했고
03:36나아가 본인이 속한 정당을 가족 정당처럼 운영하면서 언더 조직에 휘둘렸다는 의혹이 다분히 있었기만
03:43적어도 우리 국민이 죽거나 다칠 뻔한 일은 없었고 주가 조작으로 인한 큰 피해자가 있었던 사건은 아니었습니다.
03:49이렇게 비교해보면 김승원 후보자의 문제가 훨씬 더 심각하죠.
03:52그런데 김승원 후보자는 끝까지 엄호하고 가겠다는 민주당의 이태도
03:56이제는 국민들께서 이 부분을 눈여겨보고 계시기 때문에
03:59결국은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올바른 결단이 있어야 된다.
04:04저는 그런 상황이라는 말씀을 꼭 짚어드리고 싶습니다.
04:07네, 지금 청와대의 인사검증 책임론도 크게 불거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04:11한 시간도 채 안 돼서 입장을 내놨습니다.
04:13스스로 내린 결정을 존중한다라는 어떤 입장을 내놨는데요.
04:17사전에 의원 겸직 의사나 용혜인 후보의 국민 정서 같은 이런 기초적인 부분을 왜 검증하지 못했을까요?
04:27그런데 그 부분은 검증의 대상인가 검증의 바운더리 안에 있나 이거 볼 때는 조금 아닌 것 같아요.
04:34기존에 장관 후보자의 낙마 사유로 봤을 때 비례대표 겸직 같은 경우에는 상상도 못할 일이기 때문에
04:40아마 이 부분은 저는 청와대에서 당연하게 비례대표 사퇴하는 게 수순 아닐까 이렇게 생각했던 것 같고요.
04:49그리고 두 번째로 기본소득당, 당 운영에 관한 부분이 있잖아요.
04:52그 부분도 법적으로 문제되거나 아니면 그 이전에 뭔가 알 수 있었던 뭔가 그런 정황들이 있었냐.
04:59그것 또한 아니었기 때문에 청와대 검증 라인이 수사 권한, 강제 권한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05:06저는 지금 용혜인 후보자의 논란 같은 경우에는 검증이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이런 것보다는
05:14오히려 그 이유나 아니면 용혜인 후보자가 가지고 있었던 여러 가지 기본소득당 비례대표 두 번 한 거
05:22이런 부분들은 문제는 삼을 수 있겠지만 그것 때문에 단순하게 여론이 이렇게 악화될 거라는 생각은 못했을 것 같습니다.
05:30네. 김민석 대표는 오늘도 그렇고 진보현대 강조하면서 용혜인 의원도 또 역할이 있을 것이다 라고 이야기를 했거든요.
05:38그러다 보니까 지금 2028년 총선 관련해서 어떤 논의가 있었는 건 아니냐 이런 의혹들도 나오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5:45그런 의구심으로부터 민주당이 자유롭기가 어렵다고 봅니다.
05:49그러니까 용혜인 후보자가 지난 보름 동안 망신과 스크래치는 있는 대로 당했죠.
05:54그런데 자진 사퇴를 했단 말이에요.
05:56그러면 왜 버티지 않고 자진 사퇴를 했을까에 대한 국민들의 의문이 있을 수 있고
06:01그러면 뭔가 물밑에서 제시받은 것이 있으니까 스스로 물러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하시게 된단 말입니다.
06:08불과 3일 전으로 시간을 돌려보면 지난주 목요일에 용혜인 의원이 기자회견할 때
06:1334분간 사실상 국민과 싸우겠다는 태도를 보였잖아요.
06:17그런데 갑자기 입장을 180도 바꿔서 자진 사퇴를 한다?
06:20뭔가가 있었다는 생각을 가지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06:23그러면 김민석 대표와 민주당이 이런 국민들의 의구심 어린 시선이 억울하다면
06:29지금 뭘 해야 되느냐?
06:30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이제라도 폐지하겠다고 해야 됩니다.
06:34그렇게 해서 앞으로 기본소득당처럼 우리 국민이 선택한 적도 없는 정당이
06:38원내정당이라고 국거보조금을 받아가는 일이 없도록 하고
06:42그다음에 용혜인 의원처럼 일종의 급조한 유사정당을 만들어서
06:47위성정당에 올라탄 다음에 비례대표로 연거푸 국회의원직을 거머쥐는
06:51그런 일이 절대로 반복되지 않겠다라고 하는 정치개혁의 의지를 표명해야 됩니다.
06:56그런 것을 보이지 않고 진보연대를 더욱 강화하겠다?
06:59그러면 국민들께는 이렇게 들릴 거예요.
07:01아, 연동형 비례대표제 계속하고 위성정당 계속 만들겠다는 거구나.
07:05그렇게 하면 할수록 지금 국민들의 떠나가는 의심은
07:08더욱 떠나가는 속도가 빨라질 것이다.
07:10라는 점을 좀 짚어드립니다.
07:12네, 이런 가운데 지금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이죠.
07:15김현철 이사장이 용 후보자 사퇴를 두고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07:18정권 망칠 기회를 놓쳐서 아깝다라는 글을 SNS에 남기기도 했는데요.
07:24이와 더불어서 국민의힘에서는 지금 이거 장관 사퇴로 끝날 일 아니다.
07:27의원직까지 사퇴해야 된다.
07:29이렇게까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07:30이걸 두고 너무 지나치게 어떤 망신주기 아니냐, 화풀이성 공세 아니냐
07:36이런 이야기 나오는데 이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07:38물론 대한민국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07:41인사에 대해서 검증을 하고 논평을 해야 되겠죠.
07:44그런데 이재명 정권의 위기는 용혜인 후보자가 사퇴했다고 끝난 것이 아닙니다.
07:49더 큰 위기가 지금 앞에 닥쳐 있어요.
07:51내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하는데
07:54과연 국민들께서 그래 용혜인 한 명 사퇴했으니까 됐다.
07:58그러면 김승원은 임명해도 넘어가 주자.
08:01이런 마음으로 청문회를 지켜보실까요?
08:03저는 그렇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8:04일단 내일 청문회 자체가 지금 증인이 없죠.
08:07그런데 그 증인이 없는 인사청문회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08:11누구를 불러도 김승원 후보자에게 불리하고
08:13민주당이 방어할 수 없다라고 하는 걸
08:15민주당 스스로가 드러낸 것이나 다름이 없어요.
08:17예를 들면 그 민주당 오빠 독약 노비게이트로 수혜를 본
08:21제넨셀 창업자 강모 교수.
08:23이 사람을 왜 증인으로 못 부릅니까?
08:25민주당이 말한 것처럼 공익적인 민원을 전달한 것에 불과하면
08:29그 강 교수가 증인으로 나오면 얼마나 공익적인 일이었는지를
08:32더 국민들 앞에 떳떳하게 보여줄 수 있을 것 아닙니까?
08:35그런데 그 강모 교수도 부르지 않아요.
08:37그다음에 단순 민원 전달에 불과했으면
08:39왜 유흥주점을 운영했던 여성 브로커 양모 씨 증인으로 못 부릅니까?
08:44안 부르잖아요.
08:44그리고 김승원 후보자 본인이 한동훈 의원 증인으로 부르자고 했는데
08:48민주당에서 결국 증인 채택 안 했습니다.
08:51그러면 이런 청문회를 하면서 만약에 법무부 장관 임명을 강행한다.
08:56정권에 큰 위기가 오게 될 겁니다.
08:58그렇기 때문에 무슨 용혜인 후보자가 사퇴해서
09:00정권의 위기가 넘어간 것이 아쉽다.
09:02이렇게까지 말할 필요는 없고
09:03이재명 정권 스스로가 결단하지 않으면
09:06더 큰 위기가 올 것이다 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09:08벌써부터 김승원 후보자를 화력이 돌아가는 모습인데
09:11잠시 후에 한번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고요.
09:13이 이야기 마지막으로 짚어보겠습니다.
09:16여성가족부 장관부터 성평등가족부 장관까지 이어지는
09:18부처의 순환, 잔혹사 이것들도 굉장히 많이 이야기가 나오고 있거든요.
09:23장관이 계속 바뀌고 장관 후보자도 계속 낙마하고 있는데
09:26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09:28특별하게 성평등가족부에 집중해서 말씀드린 사안은 별로 없을 것 같긴 한데요.
09:36어쨌든 지금 이재명 정부 들어서 낙마한 두 후보자가
09:43모두 다 성평등가족부였다는 사실에
09:46국민의힘 1부에서는 성평등가족부 해체하자 이렇게까지 주장을 하는 것 같은데요.
09:51그거는 너무 나간 주장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고요.
09:55어쨌든 지금 굉장히 어려운 부처는 맞는 것 같습니다.
09:58특히 약간 성평등가족부가 특수성이 있는 게
10:02여성계의 강력한 지지가 필요한 그러한 부처의 특성이 있기 때문에
10:06아무래도 인재풀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10:11송전 대변인님 이 주제 많이 기다리셨을 것 같은데
10:14김승원 후보자 이야기 좀 해보려고 합니다.
10:16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의 사퇴로
10:19여야의 화력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게 집중되는 모습입니다.
10:24잠시 뒤에 시작하는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도
10:28치열한 공방이 예상되는데요.
10:30국회 연결해 보겠습니다.
10:32이현정 기자.
10:34네 국회입니다.
10:36이제 여야 대치전선이 김승원 후보자로 집결되는 것 같네요.
10:41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어제 자진 사퇴하면서
10:46민주당은 일단 한시름을 덜어낸 분위기입니다.
10:49김민석 대표는 오늘 아침 유튜브 방송에서
10:52용 후보자의 비례대표 겸증 문제에 대한 반대 여론을 직접 언급했는데요.
10:58법위에 민심이 있다며 이래서는 후보자에게도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도 말했습니다.
11:05이제 배수진을 친 민주당.
11:06내일 청문회가 열리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만큼은 꼭 사수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11:14특히 식약처 임상시험 청탁 의혹의 본질은 과거 한동훈 검찰이 이재명 대통령을 엮기 위해 벌인 표적 수사의 연장선이라고 반격하고 있는데요.
11:24반면 국민의힘은 인사가 망사 이제 김승원 차례라며 총공세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11:31장동혁 대표는 오늘 아침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을 향해 김승원 일병 구하기에 올인하고 있다며
11:38결국 민생보다 이 대통령 면죄부가 더 중요한 거냐고 날을 세웠습니다.
11:44그러면서 부정 청탁과 주가 조작 등 의혹이 불거진 김 후보자 임명 강행의 본질은 결국 이 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위한 거라고
11:53비판했습니다.
11:55정점식 원내대표 역시 용 후보자 사퇴는 불리해진이 용도 폐기를 선택한 전형적인 용병 정치라면서 김 후보자를 지키기 위한 연막 단위 돼선
12:06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12:09네, 오늘부터 청문회가 차례로 예정돼 있는데 먼저 김성수 후보자 쟁점은 뭡니까?
12:16네, 잠시 후 이번 청문 정국을 처타자로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장에 섭니다.
12:24이재명 대통령이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 임명 제청을 반려한 상태에서 치러지는 건데요.
12:30이에 따라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정부 여당의 대법원 장악 시도에 대한 공방과 함께
12:36이 대통령 재판 재개 같은 사법 현안을 놓고도 질의가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12:42여기에 김 후보자 개인의 도덕성 문제도 도마 위에 오를 텐데요.
12:47특히 김 후보자가 처남 소유의 강남 아파트에 시세보다 현저히 낮은 전세금으로 거주하며
12:54증여세를 탈루했다는 의혹이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12:58반면 민주당은 김 후보자의 법관으로서의 전문성과 청렴성 자질을 부각하며 방어막을 칠 것으로 보여
13:06치열한 맞대결이 예상됩니다.
13:08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13:12저희는 다시 두 분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13:15드디어 내일입니다.
13:17내일 청문회가 시작되는데 야당에서는 김승원 후보자 검증하는데 모든 화력을 집중할 모양이죠?
13:24어떤 게 쟁점이 될까요?
13:26지금 국민적인 관심이 김승원 후보자에게 집중되어 있긴 않습니까?
13:29오늘 아침에 김승원 후보자의 출근길에도 주가 조작 피해자들에게 죄송하지 않느냐는 고성이 들리더라고요.
13:36지금 그것이 민심이라고 봅니다.
13:38그러면 야당은 당연히 국민을 대변해서 검증하고 그 자격을 따져무는 역할을 최선을 다해서 해야 됩니다.
13:46그리고 이 청문회에 지금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의혹 검증을 주도하고 있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들어있지 않죠.
13:53그러면 언론의 관심이 아마 양분될 겁니다.
13:55그러니까 청문회장 안에서의 청문회도 관심사겠지만 동시에 한동훈 의원이 그날 SNS로 실시간으로 계속 입장을 낸다든가
14:03혹은 중간에 청문회가 정회하는 시간에 기자회견이나 백브리핑을 한다든가
14:08또는 SNS상으로 실시간으로 어떤 국민 지지자와 소통하면서 본인 나름대로의 장외 청문회를 이어가는 형식을 택한다든가
14:17어느 것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한동훈 의원으로부터 추가적인 자료나 입장이 나오는 것이 있는지
14:23이런 부분도 크게 관심이 집중될 거예요.
14:25그러면 야당은 일종의 쌍끄리 형태로 김승원 후보자를 검증해 나갈 수 있는 것이고
14:30지금까지 상당한 의혹이 누적된 김승원 후보자가 이걸 버틸 수 있을지 굉장히 큰 의문입니다.
14:35물론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여기서 밀리면 끝이라고 생각하고
14:40어떻게든 임명을 강행하려고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14:42그런데 그렇게 민심과 맞서려고 하면 할수록 반작용이 그만큼 커집니다.
14:47저희가 아마 뒤에서 10m 지지율도 짚어보게 될 텐데
14:50하락하는 속도가 더 빨라질 거예요.
14:53지금 대통령과 정부 입장에서 최선의 결책은 민심을 겸허히 수용하고
14:57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지명철의 여론을 받아들이는 겁니다.
15:02저는 내일 청문회가 없는 것이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가장 좋은 일일 것이다 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15:07민주당은 한동훈 의원에 대한 집중포화를 이어가기도 하고 있는데요.
15:12표적 수사 여부를 두고 설전이 이어졌습니다.
15:15정치권 목소리 모아봤는데요. 듣고 오시죠.
15:19윤석열 정권의 법무부 장관 한동훈
15:23그리고 그 당시에 이 검사들의 행태가 아주 충격적입니다.
15:31한동훈 검찰이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검찰 수사 초기 단계부터
15:35이재명 야당 대표를 엮어 넣으려고 했던 충격적인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15:41당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야당 탄압 수사가 명백히 확인된 이상
15:47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법사위원 일동은
15:52이번 청문회를 통해서 김승원 장관에 대한 불법 표적 수사를 명확하게 규명하고
15:58검찰권 남용과 정치 공작의 실상을 국민 앞에 낱낱이 밝혀내겠습니다.
16:06김승원을 표적 수사한 거다. 누가 김승원을 표적 수사하겠어요?
16:09국민들이 아무도 김승원을 모르는데 소위 말하면 진짜로 폄훼하는 말이라서
16:14잘 안 쓰겠지만 김승원은 그 당시에 듣보잡이었는데
16:16누가 듣보잡을 표적 수사합니까?
16:18김승원 수사가 이재명을 엮으려고 한 것이었다.
16:23이런 얘기도 했던 것인데 금시초문입니다.
16:27진짜 그런 사실이 이재명 대통령이 이 오빠 독양로비에 연루된 게 있는 모양입니다.
16:34그런 거 알고 있으면 저 한동훈에게 공익 제보해 주십시오.
16:37두 분이 드럼통 들어가지 않도록 제가 공익 제보자로서 보호해 드리겠다는 약속을 분명히 드립니다.
16:45듣고 오신 것처럼 한동훈 의원은 금시초문이라고 했습니다만
16:49서영교 의원은 지금 이 수사 자체가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당시의 검찰 수사가
16:54이재명 당시 대표를 엮기 위한 수사였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거든요.
16:58그 충격적인 정황의 배경은 어떻게 될까요?
17:00지금 같이 나오는 검사 당시의 자료들을 보면 김승원 후보자와의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17:08이재명 대통령 당시 이재명 당대표에 초점을 맞춘 듯한 그러한 자료들이 나왔거든요.
17:14예를 들면 철화매라든지 친명계 그리고 대장동 그리고 수성고 이렇게
17:20여러 가지 정황들이 이 사건이 식품 범죄 아니었어?
17:24그런데 왜 식품 범죄가 아니라 왜 다른 정치적인 사건으로 이렇게 타겟을 맞춘 거지?
17:30이런 생각이 들고
17:31그리고 또 하나는 이게 원래는 서부지검에 있는 식품 조사범죄 조사부가 있다고 해요.
17:38거기서 수사를 하다가 갑자기 이게 특수부로 바뀌었습니다.
17:41정치인 수사로 바뀐 거예요.
17:42그런 것들을 보면 이게 도대체 사건이 뭐였냐.
17:46사건의 본질이 지금 한동훈 의원 주장대로라면
17:48이게 엄청난 대한민국에서 거의 한 번도 있었던 적이 없는 로비 신약 개발 로비 게이트인데
17:54이 로비 게이트를 왜 특수부에서 정치인들 수사하는 특수부에서 이런 데서 수사하지?
18:00이런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것이고
18:02이 사건의 본질은 진짜 정말 간단합니다.
18:05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본인이 장관 시절에 있었던 야당 정치인의 불법 로비 수사예요.
18:11그런데 그 당시에 한동훈 의원도 한동훈 법무부 장관도
18:15그리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이후에도 윤석열 검찰이 식약처 직원들도 기소하지 않았고
18:21김승원 후보자도 기소하지 않은 기소 유해한 사건입니다.
18:25그런데 이걸 가지고 지금 과거의 수사 자료를 바탕으로
18:29뭔가 계속 의혹 제기를 하는 것이 냄새만 풍기는 것이다.
18:32그리고 또 특히 하나는 한동훈 의원이 지금 검찰 수사계획서
18:36그것 때문에 여러 가지 논란이 많잖아요.
18:38그것들은 다른 거는 공익 제보라고 주장할 수 있겠지만
18:41검사 수사계획서를 바탕으로 한 이러한 주장들
18:45이거는 굉장히 범죄 의혹이 굉장히 많은 것이죠.
18:49오히려 지금 민주당에서 이야기하는 거는
18:50이거는 한동훈 의원이 이야기하는 무슨 로비 이런 것이 아니라
18:54이건 한동훈 유출 게이트다. 이렇게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18:58반론을 좀 드려도 되겠습니까?
18:59우리 여부대명님께서 여당에서 나오셨으니까
19:01그렇게 말씀하셔야 되는 입장은 제가 이해합니다만
19:04여러 가지 반론을 드려야 될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19:07먼저 대한민국에서 한 번도 없었던 신약 개발 로비 게이트라고 본인도 말씀하셨잖아요.
19:12그러면 게이트라고 하는 게 뭡니까? 우리가 권력형 비리에 붙이는 이름이에요.
19:16그러면 당연히 특수부가 수사해야죠.
19:18그러니까 처음에는 이렇게 신약 임상시험 승인을 받을 수 없었던 회사가
19:23어떻게 승인을 받게 되었는지를 밝히는 거는
19:25아마 식품, 의약품의 전문적인 노하우를 가진 그 수사부의 몫일 겁니다.
19:29그러나 그 다음 단계에 권력형 게이트를 수사할 때는
19:32특수수사의 노하우가 있는 이른바 형사 말부에서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죠.
19:36그다음에 저 기자회견을 하신 민주당 의원들이
19:39자꾸 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을 문제 삼는데
19:41장관이 수사합니까?
19:43장관이 저 사건에 대해서 수사 지휘를 했다는 근거를 한번 가져와 보시면 좋겠습니다.
19:47그리고 김승원 의원은 그 당시에 민주당 초선 의원입니다.
19:52초선 의원을 무슨 이유로 표적 수사하겠습니까?
19:55저 사건은요. 객관적인 팩트를 말씀드리면
19:57공익신고자가 제보한 사건입니다.
20:00그 공익신고자가 어떻게 국회의원 전화 안 통해 저렇게 승인이 나지? 하면서
20:05시각처에 임상시험 승인 허가를 취소해달라고 행정심판까지 냈었어요.
20:10그런데 그것이 정상적으로 진행이 안 되니까
20:13행정심판을 취하하고 고발했다고
20:15이미 언론에 자세한 스토리가 나온 사건입니다.
20:18그 다음에 저 기자회견에서 보면 2023년인가요?
20:23검찰 내부 수사 보고서를 본인들도 인용을 하시던데
20:27민주당에서 인용하는 것은 괜찮고 한동훈 의원이 인용하는 것은 안 됩니까?
20:31기준을 뭔가 똑같이 가져가셔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20:35제가 알기로는 이 두 가지 다 공무상 비밀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20:38그리고 마지막으로 김우경 의원과 서용교 법사위원장이 저런 기자회견을 하면서
20:43이재명 대통령과 엮으려고 했다라고 하는데 저는 오히려 그런 부분이 금식초문이고
20:47저분들께서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언급함으로써
20:51오히려 이재명 대통령도 뭔가 관련이 있어? 하는 의문을 갖고 계시는
20:55그런 분들이 더 늘어나게 됐을 겁니다.
20:58저런 기자회견은 민주당 입장에서도 자충수가 될 거다라는 부분까지 아울러 짚어드립니다.
21:03지금까지 짚어본 것처럼 한동훈 의원이 장외공세를 현재 이어가고 있지 않습니까?
21:09그런데 이걸 두고 국민의힘과의 공조는 물 건너간 것이냐라는 분석이 있어서요.
21:15왜냐하면 한동훈 의원이 혼자 하루에만 페이스북, SNS에 글을 너무 많이 올리고 있다 보니까
21:21이걸 두고 일각에서는 혼자 열심히 싸우고 있다 이렇게 보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아요.
21:25공조는 물 건너갔다 이렇게 봐야 되는 겁니까?
21:27저는 넓은 의미에서의 공조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1:30그러니까 앞서도 말씀드렸듯이 국민의힘에서 청문위원인 분들은
21:34장내에서 청문위원으로서의 검증을 하고
21:38그리고 특히 그동안에 이미 공개된 자료들이 많기 때문에
21:41그 공개된 내용들만 잘 구성해서 질문을 해도
21:45김승원 후보자가 답하기 곤란할 만한 부분이 대단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21:49예를 들면 지난주 금요일에 김승원 후보자가 출근길에서 거짓말을 했다고 평가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21:55그 서울서부지법의 정모부장판사 그러니까 김승원 후보자
21:58그리고 유흥주점을 운영했던 여성 브로커 양모 씨와 함께
22:02친밀하게 찍은 사진이 공개된 분이죠.
22:04이분이 그 제넨셀 창업자 강모 교수의 구속영장을 한 번 기각했던 그 법관 아닙니까?
22:09그런데 이 판사의 아들이 그 이듬해 6월부터
22:12김승원 의원실에서 입법보조원으로 근무한 것과 관련해서
22:15김승원 후보자가 공개면접으로 뽑았고
22:18굉장히 열심히 일하면서 고생했다고 이야기했는데
22:21김승원 의원실의 보좌진 출신이 다른 방송사들의 말한 내용이 있죠.
22:26그러니까 공개면접이라기보다는 이력서로 추천을 받으면
22:30그냥 면담을 하는 정도에 불과했고
22:32경쟁자는 없었고
22:33그다음에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출근해서
22:36마음대로 출퇴근했다라고 하는 내용들을 이야기했어요.
22:39그러면 누구의 말이 더 진실에 가깝겠습니까?
22:42이런 것들이 이미 다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22:44청문의원들은 장내에서 청문의원의 역할을 하고
22:46한동훈 의원은 한동훈 의원대로 또 실시간으로 장외에서
22:50여러 가지 보충적인 새로운 내용들을 공개할 수 있을 겁니다.
22:54이렇게 해서 넓은 의미의 공조가 이루어지고 있다.
22:56저는 그렇게 평가합니다.
22:58내일 또 이루어지는 말씀하셨던 대로
23:01한동훈 의원은 또 장외에서 어떤 투쟁을 할지
23:03또 현장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23:05저희가 또 현장 이야기는 내일 또 전해드리도록 하고요.
23:08주제를 좀 바꿔보겠습니다.
23:10추미애 경기지사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두고
23:14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 작심 발언을 내놔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23:18추미애 지사 그리고 김민석 대표의 목소리를 함께 묶어봤습니다.
23:22듣고 오시죠.
23:24한동훈과 한배를 탔던 사람이 중수청장 초대 중수청장이 된다면
23:30그것이 민주화입니까?
23:33하마터면 내란 세력이 훔쳐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돌려세웠습니다.
23:40되찾았습니다.
23:42그렇다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23:49왜 이들 세력에게 엎여서 전선긍긍하는 것입니까?
23:54민주당의 어떤 책임 있는 정치인 또는 도지사의 발언이다 이렇게 하면
24:01좀 사람들이 의아하게 그럴까? 맞나?
24:05이렇게 생각했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들고요.
24:08그래서 아마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에 대해서는
24:11본인의 설명이 좀 필요할 것 같다 생각이 듭니다.
24:14일반적으로 민주당 중진의 발언이라고는
24:18사람들이 생각을 안 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저는 느껴졌습니다.
24:25발언 듣고 오셨는데 일단 이 부대변인께서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24:28지금 민주당 지지율이나 대통령 국정 지지도가 지금 낮잖아요.
24:33그런데 저는 그 이유 중에 하나가 검찰개혁을 너무 세게 밀어붙여서라고 생각을 하는데
24:39그렇게 생각 안 하시는 분들도 꽤 많은 것 같아요. 당내에.
24:44그런 분들의 입장을 추미애 지사께서 전달을 한 것 같습니다.
24:47왜 전정긍긍하냐.
24:49저는 지금 검찰개혁 언제 끝나는 겁니까?
24:52사실은 수사기소 분리하면 끝날 것처럼 이야기하다가
24:55또 뭐 중소청 만들어야 된다고 이야기하고
24:58또 그 뒤로는 그거 만들고 나니까
25:00갑자기 또 보안사건 또 없애야 된다고 이야기하고
25:03검찰개혁 언제 끝나는지 모르겠어요.
25:06지금 국민들이 관심을 두고
25:08그리고 정부 여당이 해야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거는
25:12경제와 민생 분야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25:16그런데 이제 검찰개혁 같은 이러한 정치 이슈를
25:19너무 많이 아젠다를 띄우면 사실은 지금 정부 여당이
25:23도대체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 이렇게 생각할 것 같아요.
25:26결국에는 이재명 대통령도 비슷하게 말씀을 하셨잖아요.
25:29개혁을 너무 세게 이야기하면 지지자들 그리고 다 떠납니다.
25:33국민들도 떠납니다.
25:34또는 이러한 부분들을 민주당의 추미애 지사뿐만 아니라
25:37검찰개혁을 세게 주장하시는 많은 분들이
25:40좀 염두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5:42네. 지지율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25:44지금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또 내려갔습니다.
25:47리얼미터 조사 결과고요.
25:4933.8% 9주 연속 하락하고 있는데
25:52하락세도 무섭지만 지지층이 빠지고 있다가
25:55핵심 콘크리트층이 빠지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25:58일단 가장 큰 원인은 뭐라고 보세요?
26:00최근에 들어와서는 인사고
26:02더 광범위하게 보면 구조적인 요인들이 누적되어 있죠.
26:05그러니까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은
26:07본인이 공소 취소에 집착하는 모습을 드러내면서부터 시작됐습니다.
26:11그러니까 본인이 재판을 받겠다고 선언을 하고
26:14더 이상 공소 취소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천명해야 되고
26:18공소 취소 행동 대장으로까지 평가받는
26:20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일단 해야 됩니다.
26:23그리고 잘못된 인사에 대해서 국민들께 사과드리고
26:27그다음에 이런 인사 난맥상의 중심에 서 있는 것이 아니냐라고 하는
26:31의구심이 집중되고 있는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26:34이런 인사를 교체하고 청와대 참모진도 대대적으로 쇄신해야 돼요.
26:39그러면서 구조적 요인의 기저에 있는 부동산 정책을 정상화해야 됩니다.
26:43그러니까 그동안에 재건축 재개발을 배관시하면서
26:46민간 공급을 등한시하고
26:48공공 위주로만 뭔가 공급을 할 수 있는 것처럼
26:50말은 하지만 실제로는 진행이 되지 않고
26:52그러면서 세금으로 집값을 잡으려고 시도하고
26:56대출을 옥죄어서 집값을 잡을 수 있다는
26:58어떤 환상에 사로잡혀 있는
27:00이런 것들을 정상화해야죠.
27:02지금 이재명 정부 들어서
27:03단 한 주도 서울 아파트값이 내려간 적이 없고
27:0583주 연속 상승을 하지 않았습니까?
27:08최고 기록이 문재인 정부 때 85주입니다.
27:10신기록 경실을 눈앞에 두고 있어요.
27:12그러니까 본인 재판 문제,
27:14그다음에 인사, 부동산 이런 모든 부분에 있어서
27:17총체적으로 대국민 사과가 있고
27:19그것을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조치가 있어야
27:22일단 이 하락세를 잠시 멈추는 것이 가능하다.
27:25만약에 그것조차 하지 않으면
27:27아마 더 빠른 속도로 지지율이 떨어져서
27:29다음 달이 되면 가을의 향기가 완연해질 텐데
27:32그때쯤에는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정말 추풍낙엽이구나
27:35이런 말이 세간에서 유행하게 될 거다라는 말씀까지
27:38덧붙여서 드립니다.
27:39세대별 여론조사 추위는 더욱더 눈에 띄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27:43특히나 청년층, 20대에서 낙폭이 굉장히 큽니다.
27:4710.2%포인트나 떨어졌거든요.
27:49왜 이렇게 갑자기 낙폭이 커졌다는 걸까요?
27:51아무래도 2030 지지율이 빠진 것은
27:53용혜인 후보자, 인사청문 전국이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27:57이런 생각이 들고요.
27:59그리고 그 이전부터 어쨌든 민주당이
28:01젊은 세대들이 보기에는 기득권 정당처럼 보이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
28:06왜냐하면 서울 같은 경우에는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28:09계속 총선해서 계속 이겼거든요.
28:12그러니까 그들이 볼 때는 민주당이 계속 집권하고
28:14민주당이 정권은 뺏기긴 했지만
28:16어느 정도 집권당처럼 느껴지는데
28:18여당처럼 느껴지는데
28:19그러한 행동들은 안 보인다.
28:21너무 정치적인 개혁 이슈에 매몰되어 있다.
28:24이렇게 생각하는 젊은 세대들이 많은 것 같다.
28:28이렇게 생각이 들고요.
28:29어쨌든 지금 굉장히 저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봅니다.
28:31그리고 다른 여론조사에서도 2030 지지율 뿐만 아니라
28:35서울 지역 지지율이 매우 심상치 않습니다.
28:37저는 그런 지점들을 지금 민주당이 너무 조금 나이브하게 보고 있다는 생각도 없지 않아 드는데요.
28:46결국에는 저는 정책적인 측면에서는 부동산 정책을 확실하게 국민들이
28:52이 정도면 됐다 할 정도로까지 과감하게 바꿔야 된다.
28:56이런 생각이 들고요.
28:57그리고 지금 이제 인사청문 전국이 끝나면 어쨌든 지금 재정비를 해가지고
29:01여러 가지 국민들이 원하시는 부분에 있어서 성과를 좀 냈으면 좋겠습니다.
29:07네. 이번 주 중에 대통령이 직접 대국민 소통에 나설 것이란 전망도 있는데요.
29:12과연 이 자리에서 어떤 이야기 내놓을지 저희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29:16정당 지지도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29:18국민의힘이 두 달여 만에 민주당을 앞섰는데
29:21이게 국민의힘이 잘해서입니까? 아니면 여당에 워낙 악재가 많다 보니까
29:26그로 인해서 얻은 반사 이익 때문입니까?
29:28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후자에 가깝다고 봐야죠.
29:31그러니까 인사를 특히 잘못된 인물들로 지명함으로써
29:35그로 인한 이재명 정권과 집권 여당 민주당에 대한 실망이
29:39지금 국민의힘에 대한 기대로 일부 옮겨오고 있는 국면이라고 생각합니다만
29:44그것을 저희가 잘해서 이렇게 올라갔다.
29:47즉 자력으로 지지율이 상승했다고 착각하게 되면
29:50그런 민심은 아마 금방 다시 떠나고 결국 무당층으로 남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29:55그렇기 때문에 지금 국민의힘이 보여야 될 것은
29:57잠시의 지지율 상승에 도취되지 않는 것입니다.
30:00사실 이런 양상이 6월 지방선거 끝난 직후에도 있었거든요.
30:04그러니까 전체적인 지방선거 스코어는 국민의힘의 패배였는데
30:08여론조사에서는 일시적인 상승 국면이 있었습니다.
30:10그때 서울시장 선거는 오세훈 시장이 극적으로 생환하고
30:14부산 북갑에서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살아 돌아오면서
30:17이런 중도보수 성향의 정치인들이 앞으로 기존과는 조금 다르게
30:21보수 야권의 전면에 서겠구나 라는 기대를 한 몸에 모으면서
30:25그 기대가 선반영돼서 지지율이 올랐다가
30:27나중에 그것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일이 있었습니다.
30:30만약에 이번에 국민의힘이 자아도취되면 똑같은 상황이 발생할 거예요.
30:34그래서 지금은 국민의힘이 정말 공힘을 크게 보여주면서
30:38소화적인 모습에 매몰되지 않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0:42그런 진정성을 꾸준히 장기간에 걸쳐서 보여주어야 하지만
30:452028년 총선에서 보수 야당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지 않을까
30:50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30:51사실 전당대회 때까지만 해도 민주당이 전당대회 끝나고 나면
30:55대통령 지지율과 당 지지율은 어느 정도 올라갈 것이라고 예측을 했는데
30:59지금 결과를 까보니까 여의진 않은 모습입니다.
31:02그 모벤턴이 어쨌든 개각이었잖아요.
31:04그리고 장관들 교체하고 또 정책실장 교체를 하면서
31:07어쨌든 국민이 원하는 방향대로 정책기재를 바꾸겠다는 그런 의지를
31:11이번 개각에서 보여줬는데
31:13이게 용혜인 또 김승원 후보자 논란으로 많이 묻힌 측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31:18그래서 저는 이번에 어쨌든 장관 부처 진영을 재정비하고 나서는
31:22지지율이 다시 반등할 것이다.
31:24그리고 반등할 수 있도록 민주당과 정부가 매우 노력을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31:28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1:30지금까지 여선웅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31:32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1:35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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