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부산 앞바다에서 침몰한 예인선 TNS 캐처호는 수신 87m 해저에 뒤집힌 상태로 가라앉아 있습니다.
00:08사고 예인선의 선사가 일대 반경 500m를 음파탐지 장비로 조사하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00:15해저 지형과 선체 상태를 파악 중인데 선체 내부 수색을 진행하기 위한 사전조사입니다.
00:21실종자 5명 가운데 사고 당시 배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선원이 내부에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00:27조사가 끝나면 오는 15일에 잠수사를 투입할 예정인데 선체 상태와 내부 진입 가능성부터 우선 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00:37해군의 무인 잠수정은 선체 내부에 들어갈 수 없어 사람을 통한 수색이 필수입니다.
00:43해상 표류 가능성에 대비해 수색구역도 크게 넓어졌습니다.
00:48지난 9일 경북 포항 해안에서 실종선원 1명이 발견되면서 조류에 따른 장거리 이동 가능성이 확인됐습니다.
00:55해경은 수색 범위를 가로 25km, 세로 252km까지 대폭 확대해 부산 앞바다부터 동해까지 해역에서 실종자와 단서를 찾고 있습니다.
01:06함선 30척과 항공기 6대가 동원됐고 해안가에도 수색인력이 집중 투입됐습니다.
01:12YTN 차상우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