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실 레드레드 활동기 쯤에 가장 크게 컸던 것 같은데
00:05레드레드 성과가 너무 좋기도 했고
00:07그래서 사실 많은 분들이 그걸로 저희를 알아봐 주시고
00:11이제 코르티스 누구 아니냐 이렇게 물어봐 주시고
00:16그런 게 좀 낯설기도 하고 아직 안 익숙하기는 한데
00:20익숙해져 가는 과정인 것 같기도 하고
00:23또 이제 광고 촬영하거나 컨텐츠 같은 거 촬영하거나 할 때
00:29코르티스스럽게 해주세요 이렇게 하면 사실 약간
00:32저희도 가끔 뭔가 이게 어떻게 해야 되는 거지? 라는 생각이 드는데
00:37사실 그냥 저희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거고
00:39또 그런 감독님들께서는 너무 그런 걸 좋게 봐주셨다는 거니까
00:44관심 가져주시고 있다는 거고 그래서 그렇게 말씀해 주실 때
00:48또 그런 실감이 또 나는 것 같습니다
00:51저는 개인적으로 저희 미주 투어 시작 완전 전에
00:57이번에 시카고 가서 롤라팔루자 무대를 하고 왔었는데
01:01일단 롤라팔루자에서도 제일 큰 무대
01:05그래서 할 수 있었어서 너무 영광이었고
01:08롤라팔루자가 되게 큰 페스티벌이다 보니까
01:11뭔가 저희가 딱 무대에 올라왔을 때
01:13저 뒤까지 엄청 많은 관중들이 손을 들고 호응해주는 모습들 보면서 되게 재밌었고
01:24그만큼 사랑받을 수 있는 게 너무 좋았었고
01:27저희가 그때 저희 무대 말고도 다른 아티스트들 무대에도 구경하러 갔었는데
01:34거기 가서도 관중 중에 한 분도 저희 셋 봤다 저희 무대 봤다
01:44어제 쇼 진짜 멋있게 하더라 이렇게 말씀해 주셔서
01:47되게 놀랐었고 일단 감사했었던 것 같아요
01:51저는 똑같은 것 같습니다 저는 여전히
01:57약간 크게 실감이 나지 않을 때도 있는데
02:04뭔가 롤라팔루자 무대 하면서 되게 어떻게 보면 어려운 상황 속에서 되게
02:14그 전에 또 취소되고 또 비도 오고 되게 조금 팬분들이 오기까지는 되게 힘들던 상황에서
02:26이렇게 많은 분들 이렇게 우리 무대 이렇게 보러 와주시는 게
02:32아무래도 되게 저희한테 되게 영광이었고
02:37저희한테 되게 감사한 일이었던 것 같아요
02:40그 음방 1등 딱 레드레드 활동으로 했었을 때가
02:45좀 가장 좀 실감이 났던 것 같은데
02:50사실 레드레드라는 곡으로 활동을 하면서 되게 큰 사랑을 받았고
02:56이렇게 보면 1등까지 하게 되고
02:59거기서 또 운 좋게도 11관왕까지 하게 돼가지고
03:03뭔가 우리가 맞는 길로 가고 있구나
03:07약간 그런 거를 좀 느꼈던 것 같아요
03:11저는 이제 PYPD 저희 투어를 이제 딱 돌고 어제 돌아왔는데
03:17그렇게 많은 도시에서 저희를 보고 찾아봐주시고
03:24되게 많은 사랑을 주시고 해주셔서
03:27그런 게 또 되게 실감이 나는 포인트 중 하나인 것 같아요
03:32솔직히 막 크게 엄청 엄청나게 달라지진 않은데
03:40그냥 아무래도 약간 무대마다 다 보러 와주신 우리 팬분들이 있으니까
03:50그게 그것 때문에 조금 되게 목표 연습하면서 목표 생기는 것 같고
03:58뭔가 되게 뚜렷하게 뭔가 이미지 가지면서 연습할 수 있는 것 같아서
04:05그게 개인적으로 제일 큰 차이점인 것 같습니다
04:12연습생 때부터 또 데뷔 초 때부터 지금까지 또 많은 영상으로 저희의 기록이 남잖아요
04:18그래서 약간 그걸 되돌아보면 되게 지금 딱 옛날 영상 봤을 때
04:25일단 키가 크고 목소리도 많이 달라진 게 느껴져서
04:31일단 그냥 몸으로서 성장을 했다고 느껴지는 것 같고
04:34그거에 이어서도 약간 무대 하면서
04:40이번에 또 투어 돌고 하면서
04:43무대에서 어떻게 관객하고 소통을 하는지에 대해서
04:47좀 많이 고민하고 많이 배웠던 것 같고 투어 하면서
04:51그래서 그런 게 사실 제일 연습생 때랑 지금이랑 다른 것 같아요
04:56다 계속 키가 지금도 크시나요?
04:59저는 멈췄어요
05:02개인적으로 아마 다 다를 것 같긴 한데
05:05저는 아직 조금 희망이 있는 것 같아서
05:07저도 23살까지 컸으니까
05:09군대 가서도 컸어요
05:11그래서 아직 희망을 가졌어요
05:13희망을 가져보겠습니다
05:14좋다
05:15어떻게 보면 연습생 때는
05:17진짜 딱 저희끼리 있고
05:20딱 회사 있고
05:21뭔가 하면서
05:24약간
05:25이게
05:26어떻게 보면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 건가
05:29그런 생각이 드는 때도 있었는데
05:31데뷔를 하고 팬분들이 생기면서
05:34엄청 큰 사랑을 받게 되고
05:36되게
05:37뭔가 그냥 마음이 되게 심적으로 되게
05:42안정적인 그런 스탠스가 된 것 같아서
05:44되게 좋은 것 같습니다
05:46미디어 쇼케이스를 딱 하고
05:49이제 기자님들께서 이렇게 저희에게 수식어를 붙여주셔서
05:53영크레이터 크루, 영크크 이렇게 기사가 올라온 것들을 봤을 때
05:58사실 처음에는 아무래도 이게 저희가
06:02이름이 처음 붙여졌을 때
06:04코르티스라는 이름이 붙여졌을 때처럼 익숙해지진 않았던 것 같아요
06:07영크크라는 수식어가 붙는 것 자체가 처음이기도 했고
06:11그냥 사실 안 익숙했었던 것 같은데
06:13뭔가 점점 저희 사이에서 뭔가 영크크?
06:16막 이러면서
06:17유행어처럼
06:18말장난처럼 유행어처럼 이렇게 사용을 하다가
06:21그게 어느 순간 곡이 되고
06:24그런
06:26그렇게 이제 곡을 만들고 나서 발매를 하니까
06:29사람들이 막
06:29말고 영크크라는 유행어를 이제 사용하기 시작하고
06:33막 너는 영크크냐? 너는 올크크냐?
06:36막 이런
06:36막 파생되는 유행어들까지 생겨가지고
06:40막 되게
06:42저는 되게 신기하기도 했고
06:45일단 저희끼리 쓰던 언어가 뭔가
06:47저희 세대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유행어가 됐다는 것 자체가
06:52그런 게 뭔가
06:53실제로 저희 학교 친구들도 사용하고 있고
06:55이런 게 너무 신기해서
06:58사실 그때 이제 기자님들께서 그런 기사를 써주신 거에 대해서
07:02되게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죠
07:05일단 저희 또래들이
07:08쓴다는 거가 되게 재밌는 포인트인 것 같은데
07:11저도 사실 아직 10대고
07:13저도 친구들도 되게 많고
07:15저희 코어 분들 중에도
07:17저랑 막 동갑인 분들도 있고
07:19되게 많은 것 같은데
07:21일단은
07:22네 그냥 뭔가 진짜 친구처럼 막
07:24영크크라는 유행어로
07:25막 소통할 수 있다는 게 되게 좋은 것 같고
07:28뭔가 좋은 문화가 하나 생긴 것 같아서
07:31되게 좋았었던 것 같아요
07:33그리고 사실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시는데
07:35영크크가 꼭 어려야지만 영크크가 아니에요
07:40그렇죠
07:41정신
07:42약간 저희끼리 하는 말이 좀
07:44영크크는 정신이다
07:46이게 안에 있는 열정
07:50그런 걸로 충분히 영크크가 될 수 있다
07:53그래서 그거를 오해를 안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7:57그러니까 딱 나이가 정해져 있는 건 아니다
08:00나이는 아니죠
08:00나이는 아니죠
08:01스피링만 있으면
08:01딱 스피링만 있으면
08:03누구든지 영크크 될 수 있다
08:05일단 그냥
08:06그냥
08:08이 부처 폰다운으로 하게 된
08:11계기는 그냥
08:12그냥
08:15뭔가 저희가
08:15뭐 다른 콘서트나 음악을 즐길 때도
08:18이제 그냥 그 순간에 집중을 하고
08:23그 순간에 음악을 이렇게 느끼면서 놀고
08:28같이 옆 사람들이랑 부딪히고 물 뿌리면서 놀고
08:32그러다 보니까
08:33그런 것들을 이제 저희 팬분들하고도
08:38이제 좀 공유하고 싶었던 거고
08:41이제 그래서
08:42막 무조건 폰을 내리라는 것보다는
08:46그냥
08:47뭐 찍어도 되는데
08:49이제 그 순간에
08:51같이 뛰고 막 그 순간을 이제 즐기고 하는 게 약간
08:56그런 중요한 포인트였던 것 같아요
08:59사실 뭔가
09:02어떻게 해달라
09:04어떻게 해라 이런 요구라기보다는
09:06그거를 전면에 내세우고
09:08투어를 준비했던 것 자체가 뭔가 하나의
09:10문화를 전파하고 싶은 저희의
09:13뭐 생각이기도 했고
09:14그런 취지였던 것 같기도 하고
09:16이게
09:17Put your phone down이라는
09:19약간 마인셋이나 정신이라는 게
09:22되게 개인적으로는
09:24그 순간을 느끼면서 음악을
09:28진짜 되게 많은 분들 음악으로
09:31연결되어 있다는 게 너무나도
09:34이쁜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09:37너무나도 아름답고
09:39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진짜
09:43우리도 살면서 이렇게 휴대폰도
09:48우리 알아채지 못해서 그냥 진짜
09:53빠져들 때에도 있고 하는데
09:56뭔가
09:59우리 공연에서는 되게 조금
10:02좀 인생에 좀 되게 그 순간만의
10:08뭔가 아름다움을 느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10:12진짜 온전히 우리 음악에 대한 사랑이나
10:18좀 인간 대 인간으로서의 소통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들어서
10:26이렇게 하게 됐던 것 같아요
10:28감사합니다
10:28감사합니다
10:28감사합니다
10:2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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