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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내 수색에도 아직 우리 직원 9명 행방 못 찾아
남동발전, 오늘부터 수색견 팀 다시 현장 투입
수색견 팀, 헬기로 이동 예정…네팔 이륙 승인 관건


네팔 현지에서 직원 9명과 연락이 끊긴 우리 기업들은 주말에도 인력과 장비를 늘려 수색 작업을 이어갔지만, 아직 별다른 실마리는 찾지 못했습니다.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는 각각 인력과 장비를 보강 투입해 오늘도 수색에 나설 계획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황윤태 기자, 수색 상황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 우리 기업들은 주말에도 연일 수색 인력과 장비를 더 투입했지만, 아직 희망적인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남동발전은 오늘(14일)부터는 피로누적 때문에 현장을 빠져나왔던 수색견 팀도 새로 투입할 계획입니다.

다만, 수색견들이 헬기를 타고 현장에 진입해야 하는 만큼, 현지 당국의 이륙 승인이 필요할 거로 보입니다.

한국남동발전은 실종된 직원 3명이 현장을 빠져나왔을 거로 보고 연일 수색 인력과 장비를 늘리고 있습니다.

주말부터는 20여 명 규모의 탐문수색팀을 새로 꾸렸는데요.

실종자들이 급류를 피해 산으로 올라갔을 경우를 가정해 베이스캠프 인근 마을들을 돌면서, 주민들을 상대로 직원들의 행방을 묻고 있는데, 이 팀 역시 아직 뚜렷한 실마리는 못 찾은 거로 전해졌습니다.

오늘도 날이 밝는 대로 셰르파로 구성된 현지 수색팀과 드론 수색팀 그리고 탐문팀까지 100여 명 규모의 수색 인력을 동원할 계획입니다.

직원 6명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두산에너빌리티 역시 수색을 이어갑니다.

어제까지 헬기 1대와 드론 8대를 투입했는데요.

오늘도 비슷한 규모의 장비를 투입해 수색에 나설 거로 보입니다.

두 회사 모두 수색이 장기화하면서 현지대응팀 인원을 교대하고 있거나, 교대를 준비하는 거로 알려져 수색 장기화에도 대비하는 모습입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황윤태입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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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우리 기업들은 주말에도 인력과 장비를 늘려 한국인 직원 9명에 대한 수색작업을 이어갔지만 아직 별다른 실마리를 찾지는 못했습니다.
00:09한국남동발전과 두산애너빌리티는 각각 인력과 장비를 보강 투입해 오늘도 수색에 나설 계획입니다.
00:16취지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황윤태 기자, 수색상황 정리해주시죠.
00:20네, 우리 기업들은 주말에도 연일 수색인력과 장비를 더 투입했지만 아직 희망적인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00:27한국 남동발전은 오늘부터는 피로 누적 때문에 현장을 빠져나왔던 수색견 팀도 새로 투입할 계획입니다.
00:34다만 수색견들이 헬기를 타고 현장에 진입해야 하는 만큼 현지 당국의 이륙 승인이 필요할 걸로 보입니다.
00:41한국 남동발전은 실종된 직원 3명이 현장을 빠져나왔을 걸로 보고 연일 수색인력과 장비를 늘리고 있습니다.
00:49주말부터는 20여 명 규모의 탐문수색팀을 새로 꾸렸는데요.
00:52실종자들이 급류를 피해 산으로 올라갔을 경우를 가정해서 베일스 캠프 인근 마을들을 돌면서 주민들을 상대로 직원들의 행방을 묻고 있는데
01:01이 팀 역시 아직 뚜렷한 실마리는 못 찾은 걸로 전해졌습니다.
01:05오늘도 날이 막는 대로 쉐르파로 구성된 현지 수색팀과 드론 수색팀, 그리고 탐문팀까지 100여 명 규모의 수색인력을 동원할 계획입니다.
01:14직원 6명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두산 애너빌리티 역시 수색을 이어갑니다.
01:20어제까지 헬기 한 대와 드론 8대를 투입했는데요.
01:24오늘도 비슷한 규모의 장비를 투입해 수색에 나설 걸로 보입니다.
01:28두 회사 모두 수색이 장기화하면서 현지 대응팀 인원을 교대하고 있거나 교대를 준비하는 걸로 알려져 수색 장기화에도 대비하는 모습입니다.
01:37지금까지 경지부에서 YTN 황윤트입니다.
01:3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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