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 기업들은 주말에도 인력과 장비를 늘려 한국인 직원 9명에 대한 수색작업을 이어갔지만 아직 별다른 실마리를 찾지는 못했습니다.
00:09한국남동발전과 두산애너빌리티는 각각 인력과 장비를 보강 투입해 오늘도 수색에 나설 계획입니다.
00:16취지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황윤태 기자, 수색상황 정리해주시죠.
00:20네, 우리 기업들은 주말에도 연일 수색인력과 장비를 더 투입했지만 아직 희망적인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00:27한국 남동발전은 오늘부터는 피로 누적 때문에 현장을 빠져나왔던 수색견 팀도 새로 투입할 계획입니다.
00:34다만 수색견들이 헬기를 타고 현장에 진입해야 하는 만큼 현지 당국의 이륙 승인이 필요할 걸로 보입니다.
00:41한국 남동발전은 실종된 직원 3명이 현장을 빠져나왔을 걸로 보고 연일 수색인력과 장비를 늘리고 있습니다.
00:49주말부터는 20여 명 규모의 탐문수색팀을 새로 꾸렸는데요.
00:52실종자들이 급류를 피해 산으로 올라갔을 경우를 가정해서 베일스 캠프 인근 마을들을 돌면서 주민들을 상대로 직원들의 행방을 묻고 있는데
01:01이 팀 역시 아직 뚜렷한 실마리는 못 찾은 걸로 전해졌습니다.
01:05오늘도 날이 막는 대로 쉐르파로 구성된 현지 수색팀과 드론 수색팀, 그리고 탐문팀까지 100여 명 규모의 수색인력을 동원할 계획입니다.
01:14직원 6명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두산 애너빌리티 역시 수색을 이어갑니다.
01:20어제까지 헬기 한 대와 드론 8대를 투입했는데요.
01:24오늘도 비슷한 규모의 장비를 투입해 수색에 나설 걸로 보입니다.
01:28두 회사 모두 수색이 장기화하면서 현지 대응팀 인원을 교대하고 있거나 교대를 준비하는 걸로 알려져 수색 장기화에도 대비하는 모습입니다.
01:37지금까지 경지부에서 YTN 황윤트입니다.
01:3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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