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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진혁 앵커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가 5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지율 하락 속에 당장 표심이 급한 트럼프는 여러 외교 카드를 꺼내고 있는데요. 국제 정세에 어떤 파장을 낳을지 주목됩니다.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와 관련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이 러우전쟁, 이란 전쟁을 동시에 신경 쓰고 있는 점, 이 부분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러시아 경유 시설 공격을 중단하라"고 얘기하고 그리고 이란 전쟁에 대해서는 중간선거 전에 끝날 수 있다, 여러 차례 공약하고 있거든요. 지금 어떤 심정일까요?

[남성욱]
하원이 현재 218:214인데 이게 역전될 가능성을 가장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원이 민주당 다수로 넘어간다면 트럼프 대통령의 입법을 통한 정치적 움직임은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겠죠.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어떻게든 저지하기 위해서 국제적인 변수에서 불리함을 극복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우크라이나 전쟁을 갑자기 유가와 연결시켰습니다. 지금 우리가 쓰는 경유가 갤런당 6달러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 결국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경유시설을 공격했기 때문에 그렇다. 그래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경유시설을 공격하지 말라고 얘기하고요. 또 휘발유는 역시 중동산 유가에 영향을 받고 있는데 역시 갤런당 5달러선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게 3달러선이었던 건데 전쟁 이후 6달러선에 육박하니까 미국 소비자들이 지금 6개월 동안 200만 원 이상 더 지불했다는 통계가 나오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유가 안정 없이는 중간선거에서 패배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유가를 안정시키기 위한 무지무지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 휘발유에 이어서 디젤, 경유가 우크라이나 전쟁과 연관 있다는. 그래서 이건 전쟁만 끝나면 기름값이 안정된다는 메시지를 미국 유권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러우전쟁도 유가에 영향이 있겠습니다마는 주요 원인은 이란전쟁이라고 지배적으로 보고 있는 상황인데 표적을 다른 곳으로 돌렸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미국 내에서 AI 기... (중략)

YTN 안윤학 (yhah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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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가 5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4지지율 하락 속에 당장 표심이 급한 트럼프 대통령은 여러 외교 카드를 꺼내고 있는데요.
00:09국제정세에 어떤 파장을 낳을지 주목됩니다.
00:12남성욱 숙명여대 석좌 교수와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00:15어서 오십시오.
00:17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러우 전쟁 그리고 이란 전쟁을 동시에 신경 쓰고 있는 점, 이 부분부터 짚어보겠습니다.
00:24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에게는 러시아의 경유시설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라고 얘기를 하고
00:30그리고 이란 전쟁에 대해서는 중간선거 전에 끝날 수 있다.
00:34여러 차례 공약을 하고 있거든요.
00:35지금 어떤 심정일까요?
00:37일단은 하원이 현재 218대 214인데 이게 역전이 될 가능성을 가장 우려하고 있습니다.
00:46사실은 하원이 민주당 다수로 넘어간다면
00:49트럼프 대통령의 입법을 통한 어떤 정치적 움직임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겠죠.
00:56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어떻게든지 저지하기 위해서
00:59국제적인 변수에서의 불리함을 지금 극복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01:04이번에 이제 우크라이나 전쟁을 갑자기 유가와 연결시켰습니다.
01:10지금 디젤 우리가 쓰는 경유가 6달러를 갤런당 넘어서고 있습니다.
01:15이거 왜 그러느냐. 이거 결국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경유시설을 공격했기 때문에 그렇다.
01:22그래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경유시설을 공격하지 말라고 얘기를 하고요.
01:29또 이제 휘발유는 역시 중동산 유가의 영향을 받고 있는데
01:34역시 또 갤런당 5달러 선에 육박을 하고 있습니다.
01:39이게 3달러 선에였던 건데
01:41전쟁 이후에 거의 6달러 선에 육박을 하니까
01:44미국 소비자들이 지금 한 6개월 동안 한 200만 원 이상 더 지불했다라는 통계가 나오고 있습니다.
01:52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유가 안정 없이는 중간 선거에서 패배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01:58유가를 안정시키기 위한 아주 무지무지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
02:02휘발유에 의해서 디젤 경유가 우크라이나 전쟁과 연관이 있다라는
02:07그래서 이거 전쟁만 끝나면 기름값이 안정되라는 메시지를
02:12지금 미국 유권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02:16사실 러우 전쟁도 유가의 영향은 있겠습니다만
02:20지금 주요 원인은 이란 전쟁이라고 지배적으로 보고 있는 상황인데
02:24표적을 다른 곳으로 돌렸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02:28이런 가운데 지금 미국 내에서 AI 기술 개발 속도가 너무 빠르다.
02:33그러니 안전장치가 마련될 때까지는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
02:37이런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02:38사실 AI 관련된 거대 기업들의 CEO들이 이렇게 목소리를 모으고 있잖아요.
02:43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대중국 경쟁 승리를 이유로 이 부분들을 부정하고 있더라고요.
02:49AI가 이게 국제적인 이슈이자 또 국내적인 이슈로 지금 파장이 급속히 넓어지고 있습니다.
02:57다모데이 앤스로픽 대표가 먼저 이야기를 했습니다.
03:02이거 그대로 놔두면 AI가 인간을 통제한다.
03:06인간이 AI를 통제하는 게 아니라 AI가 인간을 통제해서
03:10걷잡을 수 없는 혼란 속으로 가서 결국은 종말로 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했고요.
03:17이거에 대해서 일론 머스크라든가 샘 헬튼 오픈 AI 대표도 결국은 공감을 했고요.
03:24그래서 결국은 속도 조절론이 나왔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대해서 반대 입장을 보였습니다.
03:30왜냐하면 AI 기술이 미국이 최고인데 지금 속도 조절을 한다면 중국에게 따라잡을 수 있고
03:37이거는 미국의 결코 좋은 일이 아니다.
03:40그래서 속도 조절할 필요 없다라는 얘기를 하고 있는데
03:44민주당은 이 CEO들의 주장에 동조하면서
03:4811월 중간 선거에서 AI에서의 차별화를 주장을 함으로써
03:53이 AI 속도 조절론이 11월 중간 사회에 또 하나의 이슈 쟁점으로 지금 떠오르고 있습니다.
04:00그동안 민주당과는 또 데이터 센터 건설을 하느냐 마느냐 이걸 가지고도 맞붙었는데
04:06지금 이런 AI가 선거 이슈로 떠올랐다라는 부분을 알 수 있었고요.
04:10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아일랜드를 방문 중인데
04:14그 위스키 관세 철회를 갑자기 발표했더라고요.
04:17이건 어떤 겁니까?
04:18트럼프 대통령이 아일랜드를 방문한 이유는 본인의 소유 골프장이 있습니다.
04:23여기서 이제 대회를 열었죠.
04:26본인 골프장에 가치도 올리면서 또 아일랜드를 방문했는데요.
04:31여기서 이제 아일랜드 총리나 로리 매킬로이 등이 이제 아일랜드 산 위스키 관세를 내려달라고 쫄랐다.
04:40본인한테.
04:40그래서 이제 현재 10%인 아일랜드 위스키의 관세를 내리겠다.
04:46이제 이런 입장을 얘기를 했습니다.
04:49그러면 이거는 무슨 뜻인가.
04:52왜 갑자기 아일랜드 위스키가 재키됩니다.
04:54한 1년에 한 8천억 원 정도 아일랜드 산 위스키가 미국으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05:00그런데 지금 전 세계적으로 불황이라 위스키 소비가 줄어들고 있거든요.
05:06우리도 독한 술을 소비하지 않는 추세가 있죠.
05:09그런데 이게 영국하고 결국은 맞물려 있습니다.
05:13일단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의 호르무즈에 비해 영국이 적극적으로 관여하지 않는 데서 불만이 있죠.
05:22그러다 보니까 이번에 또 북아일랜드의 어떤 통일을 지지하는 발언을 하면서 영국을 발칵 뒤집혔는데요.
05:30이 북아일랜드는 현재 영국 국가 소유입니다.
05:35그래서 1998년에 벨파스트 협정에서 이거는 북아일랜드 국민들이 선택할 문제다.
05:44주민들이 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에 관해서는 영국이나 미국이나 지금까지 현상 유지를 해왔는데
05:51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영국을 압박하기 위해서 나 이 북아일랜드와 아일랜드의 통일을 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06:01그러면서 이제 영국을 발칵 뒤집혔는데 이 문제는 이제 영국에 대해서 우리가 카드를 갖고 있다.
06:08협조하지 않으면 이런 문제들에서 내가 다른 길을 가겠다라는 메시지를 보냄으로써
06:15진짜 트럼프 대통령은 뭐 동맹이고 뭐고 자신의 독자 마이웨이를 걷고 있다는 그런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06:23네. 영국의 내부 균열까지 지금 부추기고 있는 상황이다라는 말씀이신데요.
06:29그런데 미국은 지금 캐나다와 관세 전쟁을 벌이고 있지 않습니까?
06:32지금 이제 영국에 대한 어떤 정치적 공격 그리고 캐나다의 관세 전쟁 이런 것까지 보면
06:38미국 우선주의의 어떤 서방 세계 자체가 균열이 가고 있다라는 분석이 있는데요.
06:45어떻게 보십니까?
06:46미국과 캐나다의 관계는 뭐 무기만 지금 만들었지 말싸움은 전쟁 수준입니다.
06:53여러 가지 이제 양측의 무역이 있는데 관세 전쟁을 하고 있죠.
06:58캐나다산 농산물, 축산물이 미국으로 수출되는데 여기에 대해서 뭐 최고 40% 이상의 관세를 부과함으로써
07:06캐나다의 수입을 막고요.
07:08캐나다 역시 미국산 여러 가지 자동차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 관세를 부과함으로써
07:14이 뭐 회복할 수 없는 수준까지 가는 것이 아니냐.
07:18이 과정에서 이제 캐나다가 더 이상 미국과의 관계로는
07:23일종의 외교적인 주체성, 독립성이 없다.
07:27그래서 EU 쪽으로 지금 손짓을 하고 있습니다.
07:30그래서 EU에 이제 가입하려면 아무래도 미국의 또 동의가 필요한데
07:35이런 문제에 관해서 이제 준회원국이라는 표현을 써서
07:40EU와 관계를 대폭 개선하고
07:43그래서 미국을 대체하는 일종의 외교 후원국을 EU로 택하고 있습니다.
07:49이거는 뭐 사실은 캐나다의 뿌리가 프랑스 쪽에 많이 있기 때문에 역사적 기원이
07:55EU와 캐나다의 관계는 이제 개선을 넘어서 준회원국 수준으로 갈 것입니다.
08:02다만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여기에 대해서도 또 견제를 할지는
08:05다소 지켜봐야 되겠지만
08:07이 국제 질서가 이제 다른 세계로 진행되고 있다.
08:12미국 우선주의, 마가주의로 인해서 동맹이 됐든 아니됐든
08:18미국 국가 우선주의, 미국 이익주의에 동조 동참하지 않으면
08:24이 어떤 국가와도 관계를 재정립하겠다는
08:28트럼프 대통령의 노선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어서
08:33우리가 살아보지 않은 세계를 앞으로 경험할 수밖에 없지 않냐는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08:39호르무즈 상황도 보겠습니다.
08:41이란과 걸프국이 원래는 오만에서 회동을 갖고
08:45자체 항로협정을 맺으려고 했지만 이게 연기됐습니다.
08:48이건 배경이 어떻습니까?
08:50네, 복잡한 상황이죠.
08:52일단 이란은 미국의 봉쇄를 뚫고 원유를 수출하는 것이 최대의 중요한 이슈입니다.
09:00또 여기에 이제 쿠웨이트, 아랍에밀레이트, 바레인 등 7개국도 이해가 좀 맞물려 있죠.
09:08왜냐하면 기름을 수출하지 않으면 걸프 국가들의 경제적인 어려움이 가중되기 때문에
09:14이해가 일부 맞아떨어져서 이란의 제안으로 오만에서 7개국이 모여서
09:20회의를 통해서 독자적인 일종의 항해로를 확보하자.
09:27그랬는데 이게 역시 안에 이해관계가 조금씩 다르죠.
09:32특히 이게 미국을 자극하는 또 합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09:36아랍에밀레이트라든가 또 쿠웨이라든가 친미 국가들 입장에서는 부담을 느꼈고요.
09:44또 이해관계가 완전히 일치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단은 연기가 됐고요.
09:50트럼프 대통령은 이 문제에 관해서는 다소 모르는 듯한 반응을 했습니다.
09:55나는 상관없고 그들이 알아서 할 일이다 라는 얘기를 했지만
09:59물 밑에서는 미국의 결국은 압력으로 이 합의가 결국은 무산된 것이 아니냐.
10:07미국을 빼놓고 지금 독자적인 항해로를 합의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이
10:14미국의 입장이기 때문에 이 문제는 쉽게 일종의 진전을 보기는 어렵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10:20트럼프 대통령이 앞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동맹을 오히려 더 공격을 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10:27동맹이 미국을 착취한다 이렇게도 주장하고 있는데
10:30우리나라에도 메시지가 더 강해질까 걱정입니다.
10:34어떻게 보십니까?
10:35네, 뭐 지금 저희는 두 가지 문제에서 지금 쟁점이 되고 있죠.
10:39지금 김정관 산자부 장관이 미국을 방문 중이어서
10:43이 3,500억 달러 중에 1차 투자 프로젝트, 저희가 발전소라든가 데이터 센터 등
10:52이런 데 투자하는 안을 이달 안으로는 아마 합의를 해야 되지 않느냐.
10:58미국은 이제 메모리 반도체 투자를 원하고 있는데
11:01우리 입장에서는 경제성 타당성 입장에서 에너지 전력 쪽에 투자를 확정하고 있는데
11:08이게 이제 그동안에 좀 느린 협상이라는, 즉 일본과 비교해서 느린 협상.
11:15일본은 5,500억 달러 중에 1차분을 지난 봄에 확정하는 단계에 이르는데
11:21한국은 가을이 돼도 지금 합의가 안 하기 때문에
11:24워싱턴에서 느린 협상가라고 지적을 받아오는 거 하나고요.
11:29두 번째는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적으로 지지해온 이 호르무지협의 파병 문제죠.
11:35트럼프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요청을 했는데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이
11:40노 생스, 우리는 괜찮다, 안 간다라는 입장을 했다고 불평을 했고요.
11:47그러므로서 이게 이제 더 이상 한국이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를 거절하기는 어려운 순간에 왔고요.
11:55이거 역시 11월 3일 중간 선거 이전에 한국이 액션, 즉 파견을 해야 되는 그런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12:04우리 입장에서는 한미동맹이라는 안보의 공동 책임자로서 미국의 요구를 계속 무시할 수는 없고요.
12:12다만 또 이란과의 관계 악화를 고려할 수밖에 없고요.
12:18우리 또 원유 수입의 7, 80%가 호르무지협 인근을 통과하고 있기 때문에
12:23안전한 항행의 자유라는 또 국제적인 명부에서는 참여가 할 수 있지만
12:30또 한편으로는 파병을 한다는 것에 국민적 여론이라든가 또 부담 측면이 있기 때문에
12:36정부가 국반부 조사단을 현지에 보내서 지금 돌아왔고
12:42아마 이것도 추석 지나면 확정이 돼야 되는데
12:46우리로서는 어느 정도 어떤 수준의 병력을 파병해야 될지
12:52예를 들어서 PA 초계기라고 해서 해상의 어떤 안전한 항해를 돕는 항공기죠.
13:02초계기가 들어가야 될 것 같고요.
13:05그다음에 기뢰 제거 병력들이 또 들어갈 수 있고요.
13:09다만 군수 지원함 거기에는 병력도 들어갈 수 있고
13:13군수품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거 미국을 돕는 거 아니냐는
13:16이란의 어떤 반론 등이 있기 때문에
13:21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 지금 수많은 과제, 인사 문제와 함께
13:25대미 문제에 관해서 추석 전에 아마 기자회견을 하는 것으로
13:31지금 알려지고 있습니다.
13:33그래서 이 문제에 관해서 입장 표명이 나올 수밖에 없는
13:37그런 정도로 시간이 많지 않거든요.
13:40일단 파병을 하더라도 또 중간선거 이전에
13:44미국이 원하는 시점에 해야지 또 중간선거가 끝난 다음에 한다면
13:48우리로서는 노력을 해놓고도 미국으로부터 어떤 대우를 받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13:55사실은 파병을 통해서 또 우리가 얻을 점은
13:58결국은 핵 추진 잠수함이라든가 또 여러 가지 원자력 협정 개정 등
14:03일종의 기브앤테이크 딜을 할 수밖에 없거든요.
14:06우리가 파병에 대한 또 대가를 미국으로부터 받아내야 되기 때문에
14:11일종의 우리로서는 빠른 선택이 불가피하지 않나는 관측을 해봅니다.
14:18네. 조만간 결론이 나올 것 같은 상황이군요.
14:21마지막으로 짧게 북한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14:23북한이 탄도미사일을 쏴놓고도 자체적으로는 보도를 하지 않더라고요.
14:29이게 지금 미중 정상회담이 앞두고 있는 상황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14:34북미 대화를 계속 촉구하고 있는 상황과 좀 맞물려서 돌아가는 걸까요?
14:39네. 그렇습니다.
14:399월 24일 날 시진핑 주석이 워싱턴을 방문해서 국빈 방문이죠.
14:44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합니다.
14:47지금 AI 주도권 문제라든가 여러 가지 통상의 현안이 있지만
14:52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시 주석에게 김정은 위원장과의 정상회담 이야기를
14:58안 할 수가 없습니다.
14:59그런 상황에서 북한이 군사적인 탄도미사일 도발을 공개적이고
15:04특헌 목소리로 내는 것이 크게 도움은 되지 않겠죠.
15:09그렇기 때문에 도발을 하되 또 여전히 관계는 유지하는
15:14그런 전략을 지금 북한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15:18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설명 듣겠습니다.
15:20남성욱 숙명여대 석좌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15:2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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