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갑작스러운 코뼈 부상으로 아시안게임 대표팀 합류도 걱정됐던 기아 김도영이 퇴원 이틀 만에 선발로 나와서 3안타 3타점을 날렸습니다.
00:10역대 최연소 40홈런, 100타점, 100득점 기록도 세웠습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00:19김도영이 코뼈 부상 이후 단 나흘 만에 돌아왔습니다.
00:24수술한 코에 보호대를 붙이면 말고는 달라진 게 없었습니다.
00:285회 좌익수 앞에 적시타, 7회엔 중견수 앞에 적시타, 또 8회엔 좌익선상으로 흐르는 2루타로 3번째 타점을 울렸습니다.
00:4099년 이승엽이 기록한 역대 최연소 40홈런, 100타점, 100득점 기록을 27년 만에 갈아치웠습니다.
00:49지명타자로 나섰지만 경기전엔 수비연습도 하면서 아시안게임 출전에 데뷔했습니다.
00:58또 달성하고 가서 정말 홀가분하게 다녀올 수 있을 것 같고, 또 느낌이 좋은 것 같습니다.
01:05김도영과 함께 나구야를 향하는 박재연도 3안타 2타점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태며,
01:11대표팀 합류 전 마지막 경기를 기분 좋게 마쳤습니다.
01:154회 오스틴이 때린 볼이 좌측 담장을 넘어갑니다.
01:20전날 연타석 홈런에 이어 시즌 39홈런을 낳은 오스틴은 팀 한 시즌 역대의 최대 없는 기록을 세우며,
01:282주 동안 리그를 비우는 김도영의 한계차로 따라붙었습니다.
01:33LG 선발 임창규는 삼성 타선을 7이닝 4실점으로 막고,
01:37시즌 14승과 함께 팀 역대의 3번째로 통산 100승 고지에 올랐습니다.
01:42오늘도 어떠한 승리를 위해 올라가기보다는,
01:45제가 타자를 어떠한 승부로 어떠한 공을 던질지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집중을 했던 것 같습니다.
01:50주사는 대표팀 합류를 앞둔 최민석이 14승을 거두고,
01:53김민석과 세베리노, 란이지가 홈런 볼 터뜨리며,
01:58NC에 다시 3경기차로 달아났습니다.
02:02KT도 나구야로 가는 소영준의 7이닝 2실점 호투와,
02:06필리어드의 34호포를 앞세워 롯데를 5대1로 부딪히고,
02:096연승으로 손두를 질주했습니다.
02:13YTN 이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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