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중간선거 때문에 버티고 있는 거라며 선거 개입을 시도하고 있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00:07이란은 오만과 호르모즈 항로를 합의했다며 해협 재개방 여부는 미국에게 달렸다고 강조했는데요.
00:14워싱턴 연결에 알아봅니다.
00:16홍상희 특파원,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 직후에 이란 전쟁이 끝날 거라고 다시 주장했는데요.
00:23근거가 있습니까?
00:25지난 9일에 이어 같은 주장을 반복한 건데요.
00:29이란이 더 이상 버틸 여력이 없다는 겁니다.
00:31중간선거를 앞두고 지지층 결집과 중도층의 표심을 겨냥한 발언으로 보입니다.
00:37이란 전쟁 장기화의 원인이 이란에 있고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패배해 민주당이 다수당이 되면 이란이 핵을 보유하도록 허용할 거라는 주장입니다.
00:46아일랜드의 더블린을 방문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미국의 중간선거 때문에 버티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00:52먼저 들어보시겠습니다.
01:12중간선거가 끝나면 유가가 급락할 거라는 주장도 거듭했습니다.
01:16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업에서의 선박 통황에 대해서는 미국이 강력하게 통제하고 있다면서 그렇지 않았다면 유가가 더 높았을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01:25또 다른 연설에서는 미군이 호르무즈 해업의 기례를 모두 제거했다고 주장하면서 나토, 북대서양 조약기구 회원들에 대해 불만을 터뜨려 한국과 다른 동맹국에
01:35대해서도 파병 압박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01:38호르무즈 해업을 통해 원유를 수입하는 국가에 미국을 돕겠냐고 물었지만 관여하지 않겠다고 답했다며 이들을 기억하겠다는 발언도 반복했습니다.
01:48이 말도 들어보시죠.
02:08미국의 대이란 해상봉쇄 재개가 두 달을 맞은 가운데 미 중부사령부는 지난 두 달 동안 이란을 드나들려던 상선 100척을 막았다면서 성과를
02:17강조하기도 했습니다.
02:21이란은 여전히 항전울질을 강조하고 있다고요?
02:27이란은 먼저 미국을 겨냥해 중동 지역의 경찰은 필요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02:31인도에서 열린 브릭스 정상회의에 참석한 마수도 폐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우리는 지역경찰관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02:40중동의 안보는 영내 국가들에 의해서만 보장될 수 있다면서 미국을 비판한 건데요.
02:45폐제시키안 대통령은 앞서 뉴델리에서 진행한 연설에서도 이란은 미국에 항복하지 않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02:51이 발언도 들어보시죠.
03:10이란이 지난달 말 오만과 호르모주 해업의 새로운 항로를 합의했다는 보도도 새로 나왔습니다.
03:16이란 타스님 통신은 합의 내용이 오는 14일 오만에서 열리는 걸프 협력회의 회원국과 이란과의 회의에서 곧 발표될 거라고 전했습니다.
03:26이란과 오만은 호르모주 해업에서 페르시아만으로 진입하는 항로 전체,
03:30또 페르시아만에서 빠져나가는 항로 일부가 이란 영해를 지나는 것으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03:36타스님 통신은 그러나 이번 합의가 호르모주 해업의 즉각적인 재개방을 의미하는 건 아니라면서
03:42해업의 개방 여부는 미국에게 달려있다고 덧붙였습니다.
03:46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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