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기업 현지 대응팀은 오늘도 자체적으로 육상과 공중에서 실종자 수색에 돌입했습니다.
00:06기업은 현지 인력을 증원하거나 교대하는 등 끊김없이 수색을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00:12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3윤태인 기자, 오늘도 기업 대응팀이 수색을 이어가죠?
00:17네, 두산 애너빌리티에서 6명, 한국 남동발전에서 3명 등 연락이 끊긴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한 기업의 네팔 현지 수색은 오늘도 이어집니다.
00:26남동발전은 쉐르파 등 현지 전문인력과 계약해 육상수색팀을 운용하고 있는데요.
00:32어제는 육상수색팀 91명을 8개 팀으로 꾸려 실종자 탐색에 나섰습니다.
00:37남동발전 관계자는 여기에 어제 1개 팀 10명을 추가 계약했다며
00:42오늘 수색은 현지 시각 아침 7시부터 시작해 모두 육상수색팀 101명이 투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00:49수색 범위에 대해서도 남동발전이 중점적으로 봐왔던 베이스 캠프 인근과 산악지대,
00:55옐로브리지와 파워하우스 등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00:59다만 수색 현장에 투입됐던 수색견 팀은 수색견의 피로도 문제 때문에
01:04어제부로 계약이 연장되지 못하고 활동이 종료됐는데요.
01:08이에 대해서도 남동발전 측은 다른 수색견 팀을 추가로 섭외하고 있고
01:13기존에 운용하던 드론 수색팀은 그대로 실종자 탐색에 투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1:18두산 애너빌리티는 어제 헬기 1대와 드론 8대를 띄워
01:22수력발전소 메인 캠프와 하류 방면을 집중적으로 수색했습니다.
01:27오늘은 헬기 2대와 드론 8대에 대해 당국의 비행허가를 신청하는 등
01:31공중에서 현장을 사사치 살피겠다는 계획입니다.
01:35또 인력도 교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수입하는 등
01:37수색작업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01:40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윤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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