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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하헌기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 부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앵커> 청문회 정국에서 여론의 흐름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여론조사 결과도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대통령 국정 지지율부터 보죠. 부정은 높아지고 긍정은 내려오는 상황이고요. 긍정이 3주째 쭉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앞자리가 3이네요. 38%,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고요.

긍정 평가 요인은 외교가 가장 높습니다. 그다음이 경제, 민생이고요. 부정평가를 한 분들의 요인은 부동산이 역시 가장 많았고요.

그다음에 눈여겨봐야 될 게 바로 인사 부분입니다. 16%를 기록했습니다. 두 자릿수네요. 가장 관심을 갖는 부분은 이 부분이겠죠.

김승원, 용혜인, 여론이 어떤지 보겠습니다. 김승원 장관 후보자, 적합하냐는 질문에 22%만 적합하다. 부적합하다가 43%고요. 용혜인 후보자는 부적합이 훨씬 올라갑니다. 61%고요. 적합하다는 여론은 13%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단 여론의 흐름은 이렇게 나타나고 있는데 김민석 대표가 오늘 아침 최고위에서 김승원 후보자에 대해서 볼수록 잘된 인선이다. 지킬 것이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선언을 했습니다.

◆김기흥> 제가 볼 때 국민과 맞서겠다는 생각인데 모든 게 상대적인 평가라고 본다면 용혜인 후보가 갤럽 여론조사를 봤을 때 잘한 인사라는 게 13%고 김승원 후보자가 22%니까 상대적으로는 좀 낫다, 이 얘기는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용혜인 후보자 관련해서 잘된 인사라고 보는 측면이 하나 있습니다. 뭐냐 하면 통합 인사입니다. 국민 대다수가 이건 문제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리고 저도 이제까지 보면 장관 청문회 관련해서 이렇게까지 찬성 여론이 낮은 경우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용혜인 후보자 같은 경우는 이제까지 본인이 국회의원 두 번 비례를 받는 과정에 있어서 반칙과 특권, 야합, 꼼수. 젊은 청년이라고 하기에는 본인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한 게 많지 않습니까? 그에 대한 업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비례대표직까지 이렇게 사수하고자 하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2030, 공정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 청년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국민들이 납득이 안 되는 부분이고요. 김민석 대표 입장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취소를 위해서 공소취소 모임의 공동대표를 했던 김승원 후보자를 지키고자 하는 모습...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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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여론조사 결과도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여주시죠.
00:04먼저 대통령 국정 지지율 부정은 높아지고 긍정은 내려오는 상황이고요.
00:11긍정이 지금 3주째 쭉 내려오고 있습니다.
00:14이번에는 앞자리가 3위네요. 38%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고요.
00:20가장 관심을 보이는 부분은 이 부분인데
00:23이거는 긍정 부정평가 이유군요. 이 부분부터 좀 보겠습니다.
00:27긍정 평가 요인은 외교가 가장 높습니다.
00:30그 다음이 경제 민생이고요. 부정평가를 한 분들의 요인은 부동산이 역시 가장 많았고요.
00:38그 다음에 이제 눈여겨봐야 될 게 바로 인사 부분입니다.
00:4116%를 기록했습니다. 두 자릿수네요.
00:46가장 관심을 갖는 부분은 이 부분이겠죠. 김승원 용의인 여론이 어떤지 보겠습니다.
00:52김승원 장관 후보자 적합하냐라는 질문에 22%만 적합하다, 부적합하다가 43%고요.
01:02용의인 후보자는 부적합이 훨씬 올라갑니다. 61%고요.
01:07적합하다는 여론은 13%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01:14일단 여론의 흐름은 이렇게 나타나고 있는데
01:17김민석 대표가 오늘 아침 최고위에서 김승원 후보자에 대해서
01:23볼수록 잘된 인선이다. 지킬 것이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선언을 했습니다.
01:29제가 볼 때 국민과 맞서겠다는 생각인데
01:33모든 게 상대적인 평가라고 본다면
01:36용의인 후보가 지금 갤럽 여론조사 봤을 때
01:39잘한 인사라는 게 13%고
01:41김승원 후보자가 22%니까 상대적으로는 좀 낮다
01:45이 얘기를 좀 할 수는 있습니다.
01:47저는 용의인 후보자 관련해서
01:50잘된 인사라고 보는 측면이 하나 있습니다.
01:53뭐냐면 통합 인사입니다.
01:55국민 대다수가 이건 문제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01:58그리고 저도 이제까지 보면
02:00장관 청문회 관련해서 이렇게까지 찬성 여론이 낮은 경우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02:06그렇다면 용의인 후보자 같은 경우는
02:09이제까지 본인이 그 국회의원 두 번 비례를 받는 과정에 있어서
02:13반칙과 특권, 야합, 꼼수, 젊은 청년이라고 하기에는
02:18본인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한 게 많지 않습니까?
02:21그 외에 엇보입니다.
02:22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비례대표 집까지
02:26이렇게 사수하고자 하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02:282030 공정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 청년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02:34국민들이 납득이 안 되는 부분이고요.
02:37저는 김민석 대표 입장에서는
02:39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위해서
02:42공소 취소 모임에 어떤 공동 대표를 냈던
02:45김승원 후보자를 지키고자 하는 모습은 알겠지만
02:48그래도 이렇게 잘된 인사라고 얘기하는 건
02:52우리가 여론조사에서 받든 그 인사 문제에 대해서
02:56외면하는 굉장히 잘못된 인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02:59앞서서 용의인 후보자도 국민과 싸우는 것이다.
03:03이렇게 짚어주셨는데
03:05김승원 후보자의 경우에도 최근에 신약 청탁 로비 의혹과 관련해서
03:11논란이 커지고 있고
03:12지금 하나의 여론조사이긴 하지만
03:15적합하다라는 의견이 22% 정도에 불과하거든요.
03:19이것도 좀 여당과 청와대의 부담은 커질 것 같습니다.
03:23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죠.
03:25지금 김승원 후보자의 경우에는
03:27전선이 두 개입니다.
03:30하나는 한동훈 의원과 전선이 쳐져 있고
03:32그 다음 하나는 국민 여론이죠.
03:35전선 두 개가 중첩돼 있는데
03:38더불어민주당이 후자보다는 전자에 집중하고 있는 것 같아요.
03:42일주일 동안 저도 방송 패널 하면서
03:45전자 문제에 대해서 다뤄봤는데
03:47후자가 움직이질 않더라고요.
03:51별도의 트랙에서
03:52한동훈을 공격해도 여론이 크게 바뀌지 않았다.
03:55뭐 이런 거죠.
03:56이를테면 범죄 피의자가 있다고 하고
04:00그걸 체포하거나 아니면 다루는 수사기관이 있다고 하면
04:05수사기관은 적법하게 그 문제를 다뤄야 하는데
04:08적법하게 다루지 못하면 그건 그것대로 비판받지만
04:12수사기관이 그렇다고 해서 범죄 피의자가 잘한 건 아니지 않습니까.
04:16비유하자면 한동훈 의원이 문제를 제기하는 방식은
04:19매우 잘못돼 있긴 한데
04:21지금 유권자들이 김승원 후보자에 대해서 바라보는 시선
04:26이거는 이제 식약처에 민원을 넣는 과정이
04:30공적 목적이 아니라 사적 관계가 동기가 된 거 아니냐라는 거지 않습니까.
04:36그거는 청탁금지법을 비롯한 법률로 치면
04:40김승원 후보자께서 사적으로 돈을 받거나
04:45그러니까 사익을 착복하거나
04:47아니면 식약처의 매뉴얼이나 시스템을 비튼 게 아니기 때문에
04:51법으로는 의율이 안 될 수 있겠지만
04:53법으로 의율이 안 된다고 하더라도
04:56식약처에 민원을 넣는 과정이
04:58그러한 동기로 하는 게 적절하냐
05:01이걸 묻고 있는 거거든요.
05:02여기에 대한 해답을 낮은 자세로
05:05민주당이 내놔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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