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이 70대 환자는 갑자기 몸살끼가 돌고 목이 따끔거려 병원을 찾았습니다.
00:08일교차 큰 날씨에 가벼운 옷차림으로 나섰다가 감기에 걸린 겁니다.
00:22언제 더웠냐는 듯 공기가 차가워지면서 호흡기 질환 환자가 부쩍 늘고 있습니다.
00:289월 첫째 주에 동네 의원을 찾은 독감 의심 환자는 1,000명당 25.3명으로 8월 마지막 주보다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00:40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3.8배나 많습니다.
00:44특히 7세에서 12세 75.1명, 1세에서 6세 49.8명, 13세에서 18세 31.3명으로 함께 생활하는 청소년과 유소화 환자 증가세가 두드러집니다.
00:58이 때문에 보건당국은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해 경계심을 높였습니다.
01:05지난해 10월 17일에 내린 것과 비교하면 올해는 한 달 이상 빠른 겁니다.
01:12전문가들은 이른 독감 유행에 대비해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01:20면역력이 약한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임신부, 소아, 청소년의 백신 접종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01:29접종하고 나서 보통 2주가 걸리고, 6개월을 간다고 보통 얘기를 하거든요.
01:34새로운 해가 되면 새로운 아형이 독감성이 높고, 그럼 거기에 예방을 하는 백신을 맞아야 조금 더 방어력이 좋기 때문에.
01:42오는 21일부터 독감 국가 예방접종이 시작되는데, 올해는 WHO 권고에 맞춘 3가 백신이 접종됩니다.
01:52YTN 권민석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