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하헌기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 부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한 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 정국은 어느때보다 뜨거운데요. 두 분을 모셨습니다. 하헌기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 부대변인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버티기를 선언한 용혜인 후보자인데요. 민주당 반응도 싸늘합니다. 관련 영상부터 보시죠. 사퇴는 없다, 완주하겠다. 용혜인 후보자가 이런 뜻을 밝혔습니다. 청와대에 보내는 메시지는 어떤 거라고 보십니까?
[하헌기]
장관직 포기 선언 정도로 봤어요. 이건 용혜인 후보자가 지금 여파를 모를 정도로 바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김승원 후보자와 달리 드러나 있지 않던 의혹에 대해서 사실관계를 다투는 게 아니라 용혜인 후보자의 선택에 대한 문제이지 않습니까? 비례대표 의원과 장관직 둘 중 하나를 택해라. 이런 문제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는 이미 비례대표 의원 사퇴하는 문제는 실기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장관직을 임명을 한다 하더라도 별로 여론이 환기될 것 같지 않습니다. 그래서 용혜인 후보자도 그걸 알고 기본소득당 자기 지지층이라도 지키기 위해서 전선을 긋고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장관직은 하겠다. 의원직도 하고, 그 얘기라는 말씀이세요?
[하헌기]
장관직에 임명될 수 있는 방향의 정치적 기동이 아닙니다, 저건. 청문회를 돌파하기 어렵다는 것을 직감하고 아마 자기 지지층이라도 지키기 위해 이판사판으로 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지금 내려놓으면 여론의 뭇매를 맞는 부분, 언론이 제기하는 의혹들 전부 다 스스로 인정하고 이렇게 되는 것이지 않습니까? 청문회 하는 과정에서 자기가 짚을 건 짚고 전선을 그을 건 긋고 그리고 난 다음에 장관직을 내려놓게 되면 자기 지지층이라도 지킨다. 이런 정치적 셈법이라고 봅니다.
많은 분들은 어제 주장한 것이 겸직은 합법이다. 오히려 국회의원 나눠먹기 아니냐. 지역구 의원들도 겸직 다 하지 않냐, 이런 논리를 폈기 때문에 두 개 다 갖고 갈 것이다. 이런 해석인데 다른 해석이신...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9111304218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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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하헌기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 부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한 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 정국은 어느때보다 뜨거운데요. 두 분을 모셨습니다. 하헌기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 부대변인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버티기를 선언한 용혜인 후보자인데요. 민주당 반응도 싸늘합니다. 관련 영상부터 보시죠. 사퇴는 없다, 완주하겠다. 용혜인 후보자가 이런 뜻을 밝혔습니다. 청와대에 보내는 메시지는 어떤 거라고 보십니까?
[하헌기]
장관직 포기 선언 정도로 봤어요. 이건 용혜인 후보자가 지금 여파를 모를 정도로 바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김승원 후보자와 달리 드러나 있지 않던 의혹에 대해서 사실관계를 다투는 게 아니라 용혜인 후보자의 선택에 대한 문제이지 않습니까? 비례대표 의원과 장관직 둘 중 하나를 택해라. 이런 문제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는 이미 비례대표 의원 사퇴하는 문제는 실기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장관직을 임명을 한다 하더라도 별로 여론이 환기될 것 같지 않습니다. 그래서 용혜인 후보자도 그걸 알고 기본소득당 자기 지지층이라도 지키기 위해서 전선을 긋고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장관직은 하겠다. 의원직도 하고, 그 얘기라는 말씀이세요?
[하헌기]
장관직에 임명될 수 있는 방향의 정치적 기동이 아닙니다, 저건. 청문회를 돌파하기 어렵다는 것을 직감하고 아마 자기 지지층이라도 지키기 위해 이판사판으로 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지금 내려놓으면 여론의 뭇매를 맞는 부분, 언론이 제기하는 의혹들 전부 다 스스로 인정하고 이렇게 되는 것이지 않습니까? 청문회 하는 과정에서 자기가 짚을 건 짚고 전선을 그을 건 긋고 그리고 난 다음에 장관직을 내려놓게 되면 자기 지지층이라도 지킨다. 이런 정치적 셈법이라고 봅니다.
많은 분들은 어제 주장한 것이 겸직은 합법이다. 오히려 국회의원 나눠먹기 아니냐. 지역구 의원들도 겸직 다 하지 않냐, 이런 논리를 폈기 때문에 두 개 다 갖고 갈 것이다. 이런 해석인데 다른 해석이신...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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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가기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00:04한 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이지만 전국은 어느 때보다 뜨거운데요.
00:07오늘도 두 분을 모셨습니다.
00:09하헌기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두 분 나오셨습니다.
00:15어서오세요.
00:16안녕하세요.
00:17버티기를 선언한 용혜인 후보자인데요.
00:20민주당 반응도 싼을 합니다.
00:23관련 영상부터 보시죠.
00:27자택에서 자료를 검토하며 청문회를 준비하겠다고 밝힌 용혜인 후보자.
00:32오후 들어 돌연 예정에 없던 국회 기자회견을 공지했습니다.
00:37수백억씩 국고보조금 받으면서 내란수계의 문지기 역할을 했던 정당이 기본소득당 보고 기생충 정당이라고 하면 그게 사실이 됩니까?
00:49더군다나 국회의원의 국무위원 겸직은 법률이 허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00:54언론인 여러분, 정말 이성을 찾아주십시오.
00:58인사청문회를 열어주십시오.
01:00김승훈 후보는 인사청문회에서 국민들이 납득하지 않으실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고요.
01:06용혜인 후보는 본인이 결단해야 하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1:09사퇴하는 것이 맞겠다.
01:11그런 의미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01:12그렇습니다.
01:13아니면 둘 다 어려울 수가 있다.
01:15나도 그 개혁을 못할 수가 있다.
01:16이렇게 생각합니다.
01:17국민의힘의 생때가 근본 원인이겠지만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부차 업측과 악선동에 휩쓸리는 경향이 벌어지는 것에 대해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01:27그분이 얘기하는 것 전부 다 말도 안 됩니다.
01:31어떻게 저렇게 뻔뻔하지?
01:32대단한데?
01:33그런데 제가 한 가지는 된다는 것입니다.
01:48국민의힘은 자진 사퇴는커녕 끝까지 버티겠다는 오만한 완주 선언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결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01:58이제 10여일 만에 처음으로 설명드린 것이기 때문에 국민들께서 살펴봐 주시리라고 생각하고요.
02:08공정하게 사실관계를 다뤄달라라고 요청드리는 겁니다.
02:18사퇴는 없다. 완주하겠다.
02:21이용해인 후보자가 이런 뜻을 밝혔습니다.
02:24청와대에 보내는 메시지는 어떤 거라고 보십니까?
02:28뭐 장관직 포기 선언 정도로 봤어요.
02:31이건 뭐 용해인 후보자가 사실 지금 여론이 파악 안 될 정도로 바보는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2:41그런데 이건 이제 김승훈 후보자와 달리 드러나 있지 않던 의혹에 대해서 사실관계를 다투는 게 아니라
02:49용해인 후보자의 선택에 대한 문제이지 않습니까?
02:53비례대표 의원과 장관직 둘 중 하나를 택해라.
02:56이런 문제이지 않습니까?
02:57그런데 저는 이미 비례대표 의원 사퇴하는 문제는 실기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03:04지금 장관직을 임명을 한다 하더라도 별로 여론이 환기될 것 같지가 않습니다.
03:10그래서 용해인 후보자도 그거를 알고 기본소득당 자기 지지층이라도 지키기 위해서 전선을 긋고 하는 행동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3:20장관직은 하겠다.
03:22의원직도 하고 그 얘기라는 말씀이세요?
03:25장관직을, 그러니까 장관직에 임명될 수 있는 방향의 정치적 소위 기동이 아닙니다.
03:31그러니까 청문회를 돌파하기 어렵다는 것을 직감하고 아마 자기 지지층이라도 지키기 위해 이 판사판으로 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03:42지금 내려놔버리면 지금 여론의 문매를 맞는 부분, 언론이 지금 제기하는 의혹들 전부 다 스스로 인정하고 이렇게 되는 거지 않습니까?
03:51그런데 청문회 하는 과정에서 자기가 짚을 건 짚고 전선을 긋을 건 긋고 그러고 난 뒤에 장관직을 내려놓게 되면 자기 지지층이라도
04:00지킨다.
04:01이런 정치적 셈법이라고 좀 봅니다.
04:03많은 분들은 어제 주장한 것이 겸직은 합법이다.
04:07오히려 국회의원 나눠먹기 아니냐.
04:09지역구 의원들도 겸직 다 하지 않냐.
04:11이런 논리를 폈기 때문에 두 개 다 갖고 갈 거다.
04:15이런 해석이 나왔는데 좀 다른 해석이신 것 같고 어떻게 보십니까?
04:19우선은 장관하고 싶은 욕심이 있고요.
04:22또 어떻게 보면 비례까지도 양손에 떡을 다 쥐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 같은데
04:27앵커께서 말씀하신 대목을 보면서 참 이분이 무섭다.
04:32개념을 재정의하거나 아니면 프레임을 전환하는 거거든요.
04:35겸직은 합법이다.
04:36그렇죠.
04:37그리고 무엇보다도 자리를 하나를 내려놓는 부분에 대해서 나눠먹기라고 얘기하지 않았습니까?
04:43그럼 이제까지 비례 의원들이 장관으로 갔을 때 비례직을 다 내려놨는데
04:47그거는 어떻게 보면 탐욕, 욕심에서 하나를 놓은 거거든요.
04:52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그런 야합, 나눠먹기를 나는 반대한다.
04:58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4:59그래서 제3자가 볼 때는 이분이 뭔가 새로운 어떤 지평을 여는 거 아닌가.
05:04그런 생각을 하고 기본소득당도 이 문제에 대해서 뭐라고 얘기했냐면
05:08새로운 도전이다.
05:09새로운 설례를 만들어야 된다.
05:11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5:12그러니까 제일 중요한 게 어떤 상황에 대한 객관적인 인식이 안 되고
05:16자아가 굉장히 비대해지고 있다.
05:18그리고 어제의 상황을 한마디로 제가 좀 말씀을 드리자면
05:21천상천하 유아 독존.
05:24왜 나가지고 그래?
05:25내가 뭐가 문제야?
05:26너희들은 잘 몰라.
05:28그러면서 저도 한때 언론에 몸을 담았지만
05:30언론한테 이성을 되찾아라.
05:33이런 얘기까지 하지 않았습니까?
05:34정신 차려라.
05:35그런 걸 봤을 때 이분은 굉장히 자아에 대한 자아 도취에 빠졌다.
05:42그리고 사회적 체면도 없고 최면에 빠진 게 아닌가.
05:46그런 생각을 합니다.
05:47민주당이 국민의힘 비판에 편승했다.
05:50그러니까 김승훈 후보자와는 달리 본인에 대해서는 좀 냉담한 민주당의 섭섭함도 토로했거든요.
05:57그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5:58지금 용혜인 후보자가 착각을 하고 있는 게 있는데
06:02정치권에서 가장 위험한 오판 중에 하나가
06:06자기가 상대 정당이랑 싸우고 있다.
06:10아니면 모종의 거대한 빌런과 싸우고 있다.
06:13검찰이 됐든 누가 됐든 그렇게 오판을 하고 싸우고 있는데
06:19알고 보니까 정신을 차려보니 내가 싸우고 있는 게 상대 정당이 아니라
06:23대중이더라.
06:24이런 케이스들이 있습니다.
06:25더불어민주당에서는 조국 사태가 그랬고
06:29국민의힘에서도 지난 정권에서 그런 사례가 많이 있었죠.
06:34용혜인 후보자가 지금 국민의힘, 언론, 민주당을 거론하고 있지만
06:38실제 용혜인 후보자가 지금 다투고 있는 대상은
06:41각 정당들이 아니라 국민입니다.
06:44대중들이에요.
06:45그래서 더불어민주당이 저 문제에 대해서 온건한 시선으로 보든
06:50비판적인 시선으로 보든 그게 문제가 아닌 거거든요.
06:53저희가 그럼 방어해드리면 국민 여러분들께서
06:56이 문제에 대해서 그러면 입장을 바꾸시지도 않거든요.
07:01그래서 용혜인 후보자께서 지금 자기가 전선을 어디에 긋고 있는지를
07:05정확하게 판단하시는 게 향후의 정치적 행보에도 유리하다.
07:10이렇게 보면.
07:10민주당에서는 이제 사퇴하는 게 맞다라는 기류가 많다라고 보면 되겠네요.
07:15민주당에서라기보다는 그게 저희 당론은 아니지만
07:17방금 뭐 소개 드렸듯이 저희 당대표이기도 했던 송영길 대표나
07:23아니면은 저도 사실 장관직을 임명 강행하기에는 매우 어려운 상황으로 보고 있습니다.
07:30청문회 전국에서 여론의 흐름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07:33여론조사 결과도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07:35보여주시죠.
07:36먼저 대통령 국정 지지율 부정은 높아지고 긍정은 내려오는 상황이고요.
07:44긍정이 지금 3주째 쭉 내려오고 있습니다.
07:47이번에는 앞자리가 3이네요.
07:4938%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고요.
07:53가장 관심을 보이는 부분은 이 부분인데
07:56이거는 이제 긍정 부정평가 이유군요.
07:59이 부분부터 좀 보겠습니다.
08:00긍정평가 요인은 외교가 가장 높습니다.
08:03그 다음이 경제 민생이고요.
08:06부정평가를 한 분들의 요인은 부동산이 역시 가장 많았고요.
08:11그 다음에 이제 눈여겨봐야 될 게 바로 인사 부분입니다.
08:1416%를 기록했습니다.
08:17두 자릿수네요.
08:19네.
08:20가장 관심을 갖는 부분은 이 부분이겠죠.
08:22김승원, 용혜인 여론이 어떤지 보겠습니다.
08:25김승원 장관 후보자 적합하냐라는 질문에 22%만 적합하다.
08:32부적합하다가 43%고요.
08:35용혜인 후보자는 부적합이 훨씬 올라갑니다.
08:3861%고요.
08:40적합하다는 여론은 13%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08:47일단 여론의 흐름은 이렇게 나타나고 있는데
08:50김민석 대표가 오늘 아침 최고위에서 김승원 후보자에 대해서
08:56볼수록 잘 된 인선이다.
08:59지킬 것이다.
09:00이렇게 공개적으로 선언을 했습니다.
09:02제가 볼 때 국민과 맞서겠다는 생각인데
09:06모든 게 상대적인 평가라고 본다면
09:09용혜인 후보가 지금 갤럽 여론조사 봤을 때
09:12잘한 인사라는 게 13%고
09:14김승원 후보자가 22%니까 상대적으로는 좀 낮다.
09:18이 얘기를 좀 할 수는 있습니다.
09:20저는 용혜인 후보자 관련해서
09:23잘 된 인사라고 보는 측면이 하나 있습니다.
09:26뭐냐면 통합 인사입니다.
09:28국민 대다수가 이건 문제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09:31그리고 저도 이제까지 보면
09:33장관 청문회 관련해서
09:35이렇게까지 찬성 여론이 낮은 경우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09:39그렇다면 용혜인 후보자 같은 경우는
09:42이제까지 본인이 그 국회의원 두 번 비례를 받는 과정에 있어서
09:46반칙과 특권, 야합, 꼼수
09:49젊은 청년이라고 하기에는
09:51본인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한 게 많지 않습니까?
09:54그 외에 엇보입니다.
09:55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비례대표 집까지
09:59이렇게 사수하고자 하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10:012030 공정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 청년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10:07국민들이 납득이 안 되는 부분이고요.
10:10저는 김민석 대표 입장에서는
10:12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위해서
10:15공소 취소 모임에 어떤 공동 대표를 냈던
10:18김승원 후보자를 지키고자 하는 모습은 알겠지만
10:21그래도 이렇게 잘된 인사라고 얘기하는 건
10:25우리가 여론조사에서 받든
10:27그 인사 문제에 대해서 외면하는
10:30굉장히 잘못된 인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10:32앞서서 용혜인 후보자도 국민과 싸우는 것이다.
10:36이렇게 짚어주셨는데
10:38김승원 후보자의 경우에도 최근에
10:41신약 청탁 로비 의혹과 관련해서
10:44논란이 커지고 있고
10:45지금 하나의 여론조사이긴 하지만
10:47적합하다라는 의견이 22% 정도에 불과하거든요.
10:52이것도 좀 여당과 청와대의 부담은 커질 것 같습니다.
10:56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죠.
10:58지금 김승원 후보자의 경우에는
11:00전선이 두 개입니다.
11:03하나는 한동훈 의원과 전선이 쳐져 있고
11:05그다음에 하나는 국민 여론이죠.
11:08전선 두 개가 중첩돼 있는데
11:11더불어민주당이 후자보다는
11:13전자에 집중하고 있는 것 같아요.
11:15일주일 동안 저도 방송 패널 하면서
11:18전자 문제에 대해서 다뤄봤는데
11:20후자가 움직이질 않더라고요.
11:24별도의 트랙에서
11:25한동훈을 공격해도 여론이 크게 바뀌지 않았다.
11:28뭐 이런 거죠.
11:29이를테면 범죄 피의자가 있다고 하고
11:33그걸 체포하거나
11:36아니면 다루는 수사기관이 있다고 하면
11:38수사기관은 적법하게 그 문제를 다뤄야 하는데
11:41적법하게 다루지 못하면
11:43그건 그것대로 비판받지만
11:45수사기관이 그렇다고 해서 범죄 피의자가 잘한 건 아니지 않습니까.
11:48비유하자면 한동훈 의원이 문제를 제기하는 방식은 매우 잘못되어 있긴 한데
11:54지금 유권자들이 김성훈 후보자에 대해서 바라보는 시선
11:59이거는 이제 식약처에 민원을 넣는 과정이
12:03공적 목적이 아니라 사적 관계가 동기가 된 거 아니냐라는 거지 않습니까.
12:09그거는 청탁금지법을 비롯한 법률로 치면
12:13김성훈 후보자께서 사적으로 돈을 받거나
12:18그러니까 사익을 착복하거나
12:20아니면 식약처의 매뉴얼이나 시스템을 비튼 게 아니기 때문에
12:24법으로는 의율이 안 될 수 있겠지만
12:26법으로 의율이 안 된다고 하더라도
12:28그 식약처에 민원을 넣는 과정이
12:31그러한 동기로 하는 게 적절하냐.
12:34이걸 묻고 있는 거거든요.
12:35여기에 대한 해답을 낮은 자세로 민주당이 내놔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2:41김성훈 후보자 측이 지금까지 강조를 했던 건
12:44어쨌든 기소 유예가 나왔고
12:46그리고 공익적 목적의 민원이었다.
12:50이렇게 강조를 했는데요.
12:52브로커가 수억 원의 부정 이익을 편치하는 과정이
12:57그대로 담긴 녹취를 YTN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13:01어떤 내용인지 들어보시죠.
13:05식약처 허가받고 전익간 해드린 거거든요.
13:09식약처장한테 얘기해가지고 승인을 따달라고 한 거니까
13:12또 연말 돼야 될 것 같아요.
13:14우리 회사에 관심 1도 없어요. 사실은.
13:18나 활용 가치가 있으니까
13:20사는 셈으로 투자하는 거다라고 얘기는 하셨어.
13:27양모 씨의 녹취 YTN이 단독으로 확보한 녹취 내용을 들려드렸습니다.
13:32식약처 허가 그러니까 나니까 가능했다.
13:36이 내용이 들어있는 거거든요.
13:38결국 공익 민원이 아니라 사적인 관계 오빠라고 부르는 사람의 어떤 저는 청탁이라고 봅니다.
13:45청탁이기 때문에 했다고 볼 수밖에 없고요.
13:48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유무죄를 넘어서서 지금 다른 자리도 아니고 법무부 장관이라고 하는
13:55영어로 말하면 이제 저스티스가 들어간 정의로운가 과연 이 부분에 대해서 저는 할 말이 없다고 봅니다.
14:00무엇보다도 또 돈이 오갔습니다.
14:03돈이 이런 어떤.
14:05억대의 돈이죠.
14:06그렇죠. 양모 씨 같은 경우는 6억 정도고요.
14:09실질적으로 이거를 청탁한 강모 씨 같은 경우는 주식을 좀 팔아가지고 63억 원.
14:16전환사체까지 합하면 113억 원이라는 돈이 있고요.
14:20그 이후에 어떤 주가 조작으로 인해서 3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어떤 피해자가 발생을 했습니다.
14:27그리고 다른 걸 떠나서 만약에 가정을 했을 때 이 김승원 후보자의 어떤 전화나 문자가 없다고 한다면 이런 일이 진행될 수
14:36없습니다.
14:37그렇기 때문에 이 양모 씨가 뭐라고 해야 합니까?
14:40나니까는 됐다.
14:41그런 얘기를 서슴없이 하는 겁니다.
14:44일각에서는 이제 김승원 후보자가 부르코 양 씨가 이렇게 큰 대가를 받는 걸 알고 있었다라면
14:52이것이 바로 제3자 뇌물죄가 성립되는 거 아닌가?
14:55이런 또 시각이 있거든요.
14:57지금 모든 논의들을 다 섞어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
15:00제3자 뇌물죄라는 것은 제3자에게 뇌물을 공유하도록 요구하거나 강요하는 행위를 말하는 거지 않습니까?
15:09그런데 김승원 후보자가 그렇게 했다는 그걸 입증할 수 있는 어떤 근거나 증거를 안 내놓고 있고
15:16국민 여러분들께서 모든 법률적 지식이 다 있는 건 아니니까
15:20양모 씨가 금전전 이익을 보는 걸 알고 있었으면서도
15:24식약처에 얘기했던 것은 제3자 뇌물공유 아니냐 이렇게 그냥 주장하고 있는 거거든요.
15:30거기까지 가는데 논리적 점프가 너무 많아요.
15:33비판할 수 있는 영역까지만 비판하면 되는데
15:36무슨 오빠 호칭이라든가 이를테면 독약이라고 표현된 부분
15:42이런 부분들은 다 본질에서 벗어나 있는 내용입니다.
15:45내용이 너무 자극적이다.
15:47아니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임상시험을 하는 과정에서
15:52생지 실험하는 과정에서 폐사하는 것 이런 것들이
15:55무슨 독약으로 표현될 만한 건 아니거든요.
15:58그러면 식약처에서 임상시험하는 동안
16:02동물실험하는 과정에서 지가 폐사되면 그건 다 독약을 가지고 한 거냐
16:06이렇게 논리가 점프되지 않습니까?
16:08그렇지만 문제를 일부 숨긴 건 맞는 거죠.
16:10네. 그런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김승훈 후보자가 인지하고 있었다는 증거는 없기 때문에
16:15우리 사법이 판단한 걸 넘어서서 지금 여론재판하는 식으로
16:20얘기하는 것은 별로 적절하진 않죠.
16:22제3자 뇌물죄가 성립되기 위해서는 추가 증거가 필요한 거고
16:26지금은 너무 나간 얘기다라고 지적을 해주셨는데
16:28그런데 양 씨의 민원을 김승훈 후보자가 들어주던 시기가
16:332021년 10월인데요.
16:36그 당시 김승훈 후보자의 국감장의 모습도 포착이 됐습니다.
16:41함께 보시죠.
16:432021년 10월 12일이고요.
16:46국회 문화체육관광회 회의장입니다.
16:49지금 김승훈 후보자가 회의장에 들어와서 착석을 하는 모습이 나오고 있는데요.
16:54질의가 한창 진행되던 11시 25분쯤입니다.
16:59삭석한 이후에도 김승훈 후보자가
17:02종체 휴대전화를 손에서 놓지 못하는 모습도 계속 확인이 됐습니다.
17:08안철수 의원이 오늘 SNS에 글을 올렸습니다.
17:14이렇게 서둘러 국감장으로 휴대폰을 보면서 복귀하는 이 모습을 보고
17:19국정감사에 집중하지 않고 청탁하려고 들락날락했다.
17:25장관은 고사하고 의원 자격조차 없다.
17:28이렇게 비판을 했습니다.
17:29사실 이 녹취록과 시간대별을 비교를 해봐도
17:34당시에 오전 양모 씨와 통화 그리고 국감이 개의되고
17:41처장과 문자 통화 또 양모 씨와 통화 문자 이 시간대를 추적을 해보면
17:48팩트체크는 지금 된 것 같고
17:51김승훈 후보자 측에서는 통화 내용 다 합쳐도 5분밖에 안 됐다.
17:56이렇게 해명을 하고 있습니다.
17:58지금 저게 우리가 보시는 국감이 문체위 국감입니다.
18:02그런데 문체위 국감 위원으로서 김승훈 후보자는
18:05식약처 보건복지부 산하재 않습니까?
18:09보건복지위 쪽 얘기를 하고 있는데
18:11저는 마음이 콩밭에 있는데 국감 제대로 임할 수 있겠습니까?
18:15그런데 참 재미있는 게 김승훈 후보자가
18:18제가 볼 때 제3자 뇌물죄 관련해서 할 수 있느냐의 부분에 대해서
18:22제가 말씀을 드리자면
18:23이 부분에 대해서 식약처의 어떤 승인이 떨어지면
18:28그 순간에 수천억 벌 수 있겠다.
18:31그런 얘기를 하고
18:32양모 씨 같은 경우가 제3자한테 얘기를 하니까
18:35그 제3자 들은 사람이 어마어마한 것을 해줬네.
18:39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18:40결국 이거는 굉장히 돈이 오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18:44또 하나 김승훈 후보자한테 양모 씨가 문자를 막 보내잖아요.
18:48그거를 식약처장한테 문자를 보내고 전화하잖아요.
18:51그런데 식약처장한테 받은 그 문자를 캡처합니다.
18:56캡처를 해서 양모 씨한테 주거든요.
18:58그러면서 뭐라고 얘기를 하느냐.
19:00이거 다른 쪽에 발송하지 마라.
19:02너만 알고 있어라 얘기하는 거 보면
19:04어떻게 보면 누군가 지시해서 그거를 잘 이행했다고
19:07점검받는 그 정도의 수준까지 이르렀습니다.
19:11하필 또 저 문자를 보낸 날이 국정감사가 열린 날이라서
19:14김승훈 후보자의 모습을 저희가 영상으로 좀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 같고요.
19:18오늘 아침 민주당에서는 박선원 최고위원이 이 의혹과 관련해서
19:24한동훈 의원이 계속해서 공익 제보자라고 지칭하는 사람에 대해서
19:30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19:31들어보시죠.
19:34공익 제보자라고 주장하는 조 모 씨는 누구인가.
19:38조 씨는 양모 씨에게 사적 교제를 요구할 뿐만 아니라
19:43권성동 의원 측과 친분을 과시하며
19:46국민의힘과의 친분을 과시했던 인물입니다.
19:49그런데 이 조 씨가 양모 씨 등과 사업을 하면서 손실을 보았나 봅니다.
19:55그 손실을 되찾으려고 온갖 짓을 다 하다가
19:59앙심을 품고 국민권익위식약처 대감찰청에 무차별적으로 제보하기 시작했습니다.
20:07한동훈 의원은 즉각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걸린다라면서
20:12이것은 무거운 법적 책임을 질 일이다.
20:16이렇게 반박을 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20:18우리 헌법과 우리 사법은 여론에 의한 재판이나 인민재판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20:24수사기관이 적법 절차에 따라서 증거를 수집하고 진술을 청취하고
20:30폭넓은 자료를 바탕으로 재판에서 제척해야 될 증거는 제척하고
20:36수용해야 될 증거는 수용하면서 사실관계를 따지죠.
20:41이 사안이 통상의 인사청문에서 불거지는 의혹 제기와 조금 양상이 다른 게
20:47보통은 어떻게 되냐면 공익 제보라든가 아니면 정황증거를 통해서 의혹이 제기되면
20:54여타 언론으로부터 추가 제보를 받고 그래서 정황증거들이 늘어나고
21:00그걸 수사기관이 인지해서 저건 문제가 있겠네 싶으면
21:03국가의 사법 절차, 수사 절차가 작동을 해서 압수수색도 하고 증거도 모으고
21:10그렇게 해서 재판에 붙여서 사실관계를 따지고 유무죄 여부를 결정합니다.
21:15이거는 거꾸로 돼 있어요.
21:16지금 저 공익 제보자라는 분이 법원에 제출한 어떤 여러 정황들도 있고
21:21한동훈 의원이 지금 대중이 공개, 그것도 취사 선택해서 공개하고 있는
21:25저 녹취록들은 수사기관과 사법부가 이미 검토한 내용입니다.
21:30검토한 결과 검찰에서는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고
21:35사법부에서는 로비와 관련해서는 강모 대표에게 무죄를 내렸는데
21:40그것을 그중에 일부 자료의 편린들을 취합해서
21:46그리고 취사 선택 편집해서 한동훈 의원이 지금 여론 재판을 시도하고 있는 중이고
21:52여기에 대해서 대응하기 위해서 공익 제보자의 신원이나 성격이나 이런 것들을
21:57박선원 의원께서도 지금 대응하고 있는 과정이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2:01간략하게요.
22:02이게 뭐 구체적인 신원을 얘기하지 않아도 신원을 특정할 만한 내용이 담겨도
22:07이거 처벌된다.
22:08한동훈 의원이 이제 관련해서 의견을 올렸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22:11저는 굉장히 무리수를 두고 있다.
22:13메신지에 대해서, 메시지에 대해서 내용상에 대한 반박이 힘드니까
22:17메신지를 공격한다는 건데
22:19그래서 한동훈 의원도 공격하지 않았습니까?
22:22심지어 공익 제보자까지 공격을 하고 있고 자폐를 찍어서 하고 있는데
22:26이게 보면 강모 씨 관련해서 1심에서 유죄가 나왔습니다.
22:30양모 씨랑.
22:31이 수사가 이루어지게 된 계기가 물론 제가 알고 있는 그분이
22:35이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럴 가능성이 크지 않습니까?
22:38그렇다면 김승원 후보자를 방어하기 위해서
22:42도리어 공익 제보자까지 공격하는 이 상황에 대해서
22:45국민들이 판단하시려 있습니다.
22:47어쨌든 이번 의혹 전국에서 기자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22:52국회의원 중에 한 명이 한동훈 의원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22:57어제 한동훈 의원이 백브리핑을 하는 과정에서
23:00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23:02어떤 일인지 잠시 보시죠.
23:07오늘 페이스북에 총리께 수사지휘를 한다고 올리셨는데
23:13무슨 취지로 수사지휘라고 올리셨는지
23:16어제 이해식 의원이 질문에 대해서
23:19이런 경우에 있어서 관계기관에 엄정한 조사 확인을 지시하겠다라고
23:25지시하겠다고 했죠?
23:27지시한다고 하셨죠?
23:28어디 기자시죠?
23:29어디 어떤 부분 기자시죠?
23:31일반인입니다.
23:32일반인이세요?
23:33전 기자회견이니까요.
23:35그러니까 여기까지 질문을 받아들이죠.
23:37그런데 저는 한성숙 총리께 너무 많은 말을 하고 싶지는 않은데
23:41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지라는 말씀을 제가 조언을 드립니다.
23:45만약에 수사정보가 나갔다는 전제하에 말씀하셨는데
23:49어디 어디 어느 언론인사죠?
23:52지금 기자회견이니까요.
23:54기자회견이면 빠져야 됩니까?
23:56알겠습니다.
23:57재미있는 분이시네요.
23:59저분 아십니까?
24:02네 총리실 직원입니다.
24:04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 사찰합니까?
24:06그건 굉장히 적절치 않은 말씀이신 것 같아요.
24:10아니 내 말이 아니라.
24:11제가 얘기할 때 기자인적 질문을 했어요.
24:13총리가 한 발언에 대해서 제가 문제 삼은 것에 대해서
24:16이게 뭐가 문제냐고 따지는 질문이었습니다.
24:18그거 본인이 시킨 거 아니에요?
24:20그렇지 않습니다. 의원님.
24:22그럼 누가 시켰어요?
24:23누구 책임이에요?
24:24저 부분이 사실이라면
24:25한성숙 총리 책임 아닙니까?
24:27제가 시킨 것은 정확히 아니고
24:29저 부분이 사실이라면
24:30제가 상황 파악해보고 말씀드린 것처럼
24:33적절치 않은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24:39국회 로텐더 홀에서 있었던 한동훈 의원 백브리핑
24:43그러니까 기자들이
24:45본인의 언론 소속과 이름을 걸고 하는 질문의 장이죠.
24:49거기에 총리실 직원이 서서
24:52일반인이라고 하면서 질문을 한 거예요.
24:54이런 경우가 있었습니까?
24:56저는 처음 보는데
24:57공무원은 일반인이기 이전에
25:00피감기관에 소속돼 있는 직원이지 않습니까?
25:04그리고 한동훈 의원은 저랑 당이나 진영은 다르지만
25:08어쨌든 행정부를 감시하는 국회의원이고요.
25:12저런 식으로 하는 것은 저는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25:15어떤 식으로 그냥 구두 경고로 마무리될 일이라고 보십니까?
25:19총리실에서 절차에 따라서 매뉴얼대로 처리하는 게 맞죠.
25:23한동훈 의원은 총리 사퇴하까지 얘기를 하는데
25:26일반인이라고 하면서 했던 질문이
25:29한성숙 총리를 좀 비호하는 질문이어서
25:32더 논란이 되는 것 같습니다.
25:33아무래도 한동훈 의원 입장에서는
25:35이거 뭐지? 이런 생각을 할 것 같고요.
25:37무엇보다도 이분이 주변 기자분들한테
25:40이른바 이상하다는 느낌을 충분히 줬을 겁니다.
25:43왜냐하면 텔레를 보면서 그걸 질문을 했거든요.
25:46그래서 캡쳐된 거 보면
25:48총리가 들어간 단톡방에서 뭔가 이루어진 겁니다.
25:51그렇다면 개인의 일탈로 이렇게 치부할 수 있는 건지
25:55아니면 총실 차원에서 한동훈 의원을 공격하기 위해서
26:00뭔가 작전을 한 게 아닌지
26:01그런 거에 대해서는 조금 책임, 사실관계를 좀 들여다봐야 된다고요.
26:07네, 총리실 과장이었고
26:08지나가다 우연히 질문을 한 것이다.
26:11총리실에서는 이렇게 입장을 밝혔다는 점 알려드리겠습니다.
26:14지금까지 하헌기 전 더불어민주당 상금부 대변인
26:18김기웅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두 분이었습니다.
26:21고맙습니다.
26:22고맙습니다.
26:22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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