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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출신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가 특수폭행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이에 승리는 ‘술병은 들었지만 휘두르진 않았다'면서 무고죄로 맞고소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승리는 10일 일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합석을 거절하는 과정에서 술병을 든 것은 사실이나 휘두르거나 위협하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앞서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승리를 특수폭행 혐의로 처벌해 달라는 30대 남성 A 씨의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고소장에는 승리가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던 A 씨를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고 폭행했다는 취지의 범죄사실이 기재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승리는 인터뷰를 통해 사건 당일 A씨와 합석해 원만히 대화를 나눴고 배웅과 안부 문자까지 주고받았다며, CCTV와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무고죄 맞고소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 씨와 고소인 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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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룹 빅뱅 출신 가수 승리가 특수폭행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00:04이에 승리는 술병을 들었지만 휘두르지는 않았다면서 무고죄로 맞고소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09승리는 10일 일간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합석을 거절하는 과정에서 술병을 든 것은 사실이나 휘두르거나 위협하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00:18앞서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승리를 특수폭행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30대 남성 A씨의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00:25고소장에는 승리가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던 A씨를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고 폭행했다는 취지에 범죄 사실이 기재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35승리는 인터뷰를 통해 사건 당일 A씨와 합석해 원만히 대화를 나눴고 배웅과 안부 문자까지 주고받았다며 CCTV와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무고죄 맞고소를
00:44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46경찰은 A씨와 고소인 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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