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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주보호자로 인정해 주는데에
가장 중요한 열쇠는 딸 보호자의 적극성에 있다!
자퇴 선배 강형욱 훈련사의 딸 보호자를 향한 인생 조언

#개와늑대의시간2 #개 #강형욱 #오마이걸 #승희

대한민국 대표 반려견 훈련사
‘개통령’ 강형욱이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
[개와 늑대의 시간 시즌2] 수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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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왜 이렇게 벗고 가는 거야?
00:02한 번 앉혀봐, 아니다.
00:04어디가.
00:06앉아.
00:08하네스로 앞을 딱 들어올리면
00:11엉덩이로 앉게 되어 있어.
00:14조심.
00:15저 바닥이 미끄러워서 하면 안 돼요.
00:17상체 안 앉으면
00:19상체를 약간 들면서 엉덩이로 이렇게.
00:22앉았어.
00:24아이고, 아이고.
00:26응?
00:26아, 엄마 모자한테 보내달래.
00:29그래.
00:30어.
00:33나를 주인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 같아.
00:38걔한테 난 그냥 또 다른 걔야.
00:41본인들하고 비슷한.
00:44사람으로 보지 않는 것 같아요.
00:47제가 다도벽을 갖고 있으면
00:49그냥 으르렁거리고 와서 뺏어먹어요.
00:54경쟁자로 보더라고요.
00:58제대로 훈련하는 방법을 몰라서
01:02훈련을 제대로 하는 방법만 알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01:05이건 뭐 사람끼리 할 수 있는데
01:08얘들 반려견들이 인정해 준 자 이거지.
01:10그러니까요.
01:11이게 가능한 건가요?
01:12가능한 일이에요?
01:15걔들이 동일해줘야지.
01:17이제 엄마 보호자님 혼자의 두 마리가 주 보호자를 엄마로 선택한 것 같습니다.
01:24그리고 엄마를 차지하기 위한 약간의 싸움이 지금은 좀 커지고 있는 중인 것 같고
01:31이게 지금 며칠 사이에 급격하게 심해졌다면 앞으로 어디까지 심해질지는 모르거든요.
01:38이거 6개월에서 1년만 지금 이 상태가 지속되잖아요.
01:42그냥 불가능하게 되기도 합니다.
01:44불가능해져요.
01:45만약에 이렇게 좀 잘 넘어간다고 하면 싸움은 좀 멎을까요?
01:50애초에 없어질 거예요.
01:53애초에 없어질 거예요.
01:54애초에 없어질 거예요.
01:54근데 이게 지금 걔들이 인정해 주냐고 물어요.
01:57그러니까요.
01:58할 수 있어요.
01:59할 수 있는데 여기 중요한 거는
02:00따님이 얼마나 적극적인가.
02:04적극적?
02:05그런데 지금 이제 뭔가 좀 잔소리를 해야 된다면
02:11그렇다면은 잘 안 가죠.
02:13그렇지.
02:13걔들이 봤을 때도
02:14걔들이 그걸 알아요.
02:17걔들이 압니다.
02:18걔들은 아주 빠삭해요.
02:20누구한테 붙어야 되는지 아주 빠삭하고 아주 잘 알아요.
02:25망고가 쉬울 것 같기는 합니다.
02:27왜냐면 아직 어리고
02:29그래서 밥 주는 거, 산책하는 거, 교육하는 거
02:31이 모든 것들을 우리 따님이 도맡아 한다면
02:35그리고 아침에 일찍 데리고 나가시면 됩니다.
02:38그 대신 아침에 딸이 6시에 일어나야죠.
02:45알아서 일어나요? 엄마가 깨워줘야 돼요.
02:47저는 이렇게 알아서 일어날 때도 있고
02:52엄마가 깨워줄 때도 있고
02:56모르겠다, 야름.
02:59아직 영크크라.
03:02저기 제가 저도 정규 학교를 안 다녀본 사람으로서
03:11편하게 살기 위해서 자퇴를 하신 게 아닙니다.
03:15특별히 살기 위해서 자퇴를 하신 거잖아요.
03:19그렇죠?
03:19특별히 살기 위해서.
03:20가장 먼저 해야 되는 몇 개.
03:23난 죽었다 깨어나도 요건 요건 요건 요건 요건 지킨다는 걸
03:26무조건 지키셔야
03:27멋진 자퇴생활이 됩니다.
03:31그 중에 첫 번째가요.
03:32일어나는 시간이어야 돼요.
03:34거기가 시작이에요.
03:3810시 이후부터 일어나게 되면 점심 먹어야 되거든요.
03:42점심 먹는 시간까지 2시간 날립니다.
03:45점심 먹고 나면 이것저것 하면 3시예요.
03:483시 되면 겨울에는 해가 지기 시작하고 나가지 않게 됩니다.
03:52그러면 누워있다가 누워있는 걸로 끝나게 돼요.
03:54그러면 늦게 자기 시작을 합니다.
03:57그럼 새벽 3시 4시에 해 뜨는 거 보고 자기 시작을 하면서
03:59그러면서 3년이 가 있을 거예요.
04:03그렇게 3년 살잖아요.
04:04그러면 재미있게 20대 지나면 어느 순간 30대가 되고요.
04:09배운 것도 없고요.
04:10경력도 없고요.
04:12아무것도 없는 30대에 맞이하며
04:15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되는 분들을 정말 많이 봤습니다.
04:20제 말을 쉽게 넘기지 마십시오.
04:23정말입니다.
04:24제가 꼭 지켰으면 좋겠는 건
04:27일어나는 시간 하나를 정하셔야 되는데
04:30보호자님은 벌써 정해졌어요 6시.
04:35우리 승인 씨도 17살 때가 있었잖아요.
04:39맞아요 맞아요.
04:41저는 17살 때 처음 연습생 시작을 했는데
04:44저는 고등학교를 예고로 진학하고 싶어서
04:48춘천에서부터 고등학교를 서울로 기차를 매일 아침 타고 계속 통학을 다녔어요.
04:55그런 노력이 없으면 사실 안 되는 것 같아요.
04:58꿈을 위해서 학교를 그만뒀으니까 노력이 없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
05:11내일 몇 시에 일어나야 돼요?
05:136시요.
05:14그렇죠.
05:15산책할 때 그러면 망고하고 자몽이하고 따로따로 산책을 시키는 게 좋나요?
05:22따로따로가 아니라 시간을 완전
05:24다르게
05:26그것만 잘 지켜줘도 꽤 많이 괜찮아질 겁니다.
05:28한책 4번
05:31그리고 어머니 제가 여기 쓴 것 중에
05:34문제를 좀 썼는데
05:36그 중에 하나가 좌식 생활이라는 게 있었어요.
05:39내가 랩패가 없다보니까 바닥에 있게 되고
05:41바닥에 있게 되니까 자연스럽게
05:44개들이 모이게 되는 게
05:46원치 않는 싸움을 유발하게 되더라고요.
05:51이거와 더불어 지금 거실에서 주무시는 이유가 대변이잖아요.
05:57이거는 사실 저녁에 캔넬에서 재우면 끝나거든요.
06:02캔넬에서 넣어놓고 문 잠그고 그러면 재우면 끝나고
06:04그리고 어머니도 침대에서 주무시면서 문을 닫아버리면
06:07밖에서 자잖아요.
06:09아무 문제 없이 잘 겁니다.
06:12근데 그게 불안해서
06:13뭔가를 자꾸 먹으니까
06:15캔넬에 넣으면 캔넬에서 안 싸요.
06:17우리 저 강혁 훈련사가 알려주는 대로 잘 따라갈 수 있겠습니까?
06:22네.
06:22늘 크크 느낌이 나도
06:25갈 수 있겠어요?
06:26제가 영크크니까 잘 맞춰서
06:28그렇지 그렇지
06:31감사합니다.
06:33감사합니다.
06:34맞춰주는 걸로.
06:35감사합니다.
06:36네.
06:36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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