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 경기도 양주사 하시는군요
00:05뭐야?
00:06이게 무슨 소리지?
00:10바이올린?
00:11와 악기가 많네 집에
00:18안녕하세요 저는 자몽이 망고 엄마 보호자입니다
00:22자몽 망고
00:24안녕하세요 저는 자몽이 망고 언니 보호자입니다
00:27저는 고등학교 1학년 1학기를 마치고 엊그제 자퇴한 자퇴임입니다
00:34와 자퇴 이틀만에 지금
00:35따끈따끈하네요
00:37라임이는 이제 마음이 어때?
00:41완전 야르해요
00:43야 할머니가 알아들을 수 있네
00:48야르르르
00:49좋다는 얘기죠?
00:51아 좋으시구나
00:52귀여워
00:53일단 제가 바이올린을 조금 하고 있는데
00:57그냥 학교 방과 후 시간에 한 건
00:59초등학교 1학년부터 했어요
01:00좀 제대로 배운 거는
01:03중학교 1학년때부터 배웠고요
01:05그게 연습을 할 시간이 너무 부족하기도 하고
01:09학교가 안 맞더라고요 저한테
01:12그래서 그냥 이럴 바에는
01:13빨리 자퇴하고 알바도 하고
01:16하면서 바이올린 연습을 하는 게 더 낫겠다
01:18생각해서 최대한 빨리 자퇴를 했습니다
01:20바이올린의 진심이니까
01:22예
01:24저는 뭐 특별히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니까
01:28자기 인생이잖아요
01:30아 쿨하시네요
01:31네
01:33자퇴를 하고 나서
01:35어떻게 자기가 살지를
01:37구체적으로 계획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01:39그래서 뭐 그 정도면
01:41그냥 시간을 허비하고 살지는 않겠구나
01:44라고 해서
01:45오케이 했죠
01:46네
01:48장갑을 끼고 하지
01:49그리고 칼로 하지 말고 가위를 자르지
01:52내가 할게
01:54그냥 앉아있어
01:55어
01:56너무
01:57아
01:57그게 아니라 마늘은 금방 타
02:00이렇게 하는 게 아니고
02:01금방 타니까
02:02빨리 김치를
02:02아니
02:03할게
02:04좀 하지마
02:05좀
02:06마늘이 타
02:08나의 방식에 토를 달지 말아라
02:09마늘을 너무 태우는 것 같아서
02:11내가 한다고
02:12아우 시끄러워
02:12자퇴를 어떻게 허락하셨지
02:14그렇게 보니도 온데 딸이
02:16그거
02:17그거 그만
02:19국물 쓸 거지
02:20알았어
02:21알았어
02:22국물 쓸 거지
02:23저희 장롱이는 여자이고
02:25여섯 살이고
02:26아직 중성화를 안 한 비전프리제입니다
02:28음
02:29그리고 저희 장롱이는
02:31예쁜 갈색 눈과 핑크색 코를 갖고 있고요
02:33오오
02:35제 이름이 라임이니까
02:36아빠가 이제
02:38조금 과일 이름으로 이어서 해보자
02:41그래서
02:42조금 동그란 과일을 열대 과일로 해서
02:45귀여워
02:46자몽이 어떠냐
02:47뭐 좋다 해서 자몽이를 하게 됐고
02:50그때 아무래도 코로나라서
02:52제가 이제 학교도 못 가고
02:54뭐 주변에 사는 친구들도 만날 수도 없고
02:58진짜 밥 먹다가도 뜬금없이 강아지 사달라 얘기하고
03:02어버이날에 카네이션 접고 편지를 쓰면서
03:06아빠 이거 카네이션이야
03:08그리고 강아지 사줘
03:09이렇게 뜬금없이
03:10그냥 생각날 때마다 얘기했어요
03:13키워
03:14네가 강아지를 키우려면
03:15강아지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 된다
03:17그렇죠 그렇죠
03:18강아지를
03:19돌보는 방법
03:20먹이주는 방법
03:22훈련하는 방법
03:23전부 다 완벽하게 공부가 되면
03:25그때 가서 생각해보겠다
03:27맞아 맞아
03:28도서관 같은 데 가서
03:30강아지 심리나
03:33강아지 영양학 이런 거
03:35제가 또 찾아서 보고 있어요
03:36그 물을 또 시작했어?
03:371년 동안
03:38저는 그때 11살이었고요
03:41자몽이는 이제 85일 됐을 때였습니다
03:43얼마나 좋아질까
03:45딸이 11살에 자몽이 보호자가 됐어요
03:48털이 되게 이렇게 꼽슬꼽슬하게 생겨서
03:51진짜 너무 순하고
03:53너무 귀여운데
03:54냄새가 굉장히 많이 났고요
03:56그랬나?
03:58기억도 안 나는데
03:59아이고
04:01어머
04:02앉아
04:04앉아
04:05근데 이렇게 자랐어
04:07아이고
04:19나 이런 곡은 신기하더라
04:22노래 부르는 거야 지금
04:24노래를 부르는 거야
04:26같이 하는 거야
04:27저희 망고는 10개월이고요
04:30여자이고
04:31중성화를 아직 안 한 비숑풀제입니다
04:35귀여워
04:36진짜
04:38낑깡이
04:39레몬이
04:39유자
04:40이런 게 있었는데
04:41망고 어때?
04:42망고 귀엽다
04:44망고가 됐습니다
04:46슝
04:50슝
04:50슝
04:51슝
04:51슝
04:51슝
04:53슝
04:53슝
04:55슝
04:56우리 망고는 안 지치나 봐
04:58신기해
05:00젊음이 좋긴 좋다
05:03앉아
05:03야 야
05:05야 앉아
05:07야 앉아
05:08엄마가
05:08야
05:09먹성도 좋고
05:11잘 먹고
05:12저희 망고는
05:13그리고 저희 자몽이가 낳은 애기고요
05:16모모?
05:17아 얘들도 모녀야?
05:18모녀 사이구나
05:19모녀야
05:20모녀야
05:21자몽이가 너무 외로워 보이기도 하고
05:23한 마리만 있으니까
05:25이게 뭔가 산책 나왔을 때 너무 심심한 거예요
05:30그래서 한 마리를 더 키우고 싶었는데
05:32한 마리를 낳게 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해서
05:36반대했다가
05:37나중에 점점 설득 당했죠 또
05:40너무 간절하게 원하니까
05:43뭐 챔피언 쇼 나가고 이런 애들은 건강도 거기서 다 따지잖아요
05:48그래서 그런 면으로 좋겠다 싶어서 거기다 의뢰를 한 거죠
05:51진짜?
05:52그래서 인공으로 그 브리더 분이 하시더라고요
05:58와우
06:00한 마리만 태어나고
06:01아! 조그매!
06:03와...
06:04저는 약간 태어났을 때
06:07털이 그렇게 없을 줄 몰랐거든요
06:10강아지가 아닌
06:11쥐가 태어난 것 같아서
06:13쥐같지 왜 처음에는
06:15이게 뭐지?
06:17이게 살아있는 건가 했는데
06:20되게 신기하더라고요
06:21아...
06:25아...
06:25아...
06:26아이고
06:26아...
06:27예...
06:27가 태어났을 때 눈도 못 뜨고 있어요
06:31어머 어떡해...
06:35어...
06:36눈 떴네
06:38아... 이렇게 케어해 주는구나
06:41아... 이렇게 케어해 주는구나
06:44네...
06:45이야...
06:46이렇게 해서 5인 가족이 완정이 됐습니다
06:48dawg
06:49어...
06:5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