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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에 있는 카페에서 실종된 여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30대 남성 피의자를 검거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여성을 유인해 살해한 혐의로 A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한 뒤 어제(6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3일, 상품권이 창고에 있다며 이를 현금화하는 일을 하던 피해자를 카페 냉동창고로 데리고 들어간 뒤, 혼자서 빠져나온 혐의를 받습니다.

해당 창고에서는 수백억 원 상당의 위조 백화점 상품권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는데, 경찰은 피해자가 상품권이 가짜라는 걸 알아채자 가두고 나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피해자를 냉동창고에서 살해했는지, 냉동창고에 가둬 숨지게 했는지 등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4일 새벽 60대 여성이 실종됐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색에 나섰고, 14시간 만에 파주시 문산읍에 있는 카페 냉동 컨테이너에서 여성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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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기도 파주에 있는 카페에서 실종된 여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30대 남성 피해자를 검거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00:08경기 파주경찰서는 여성을 유인해 살해한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에 조사한 뒤 지난 6일 구속했습니다.
00:17A씨는 지난 3일 상품권이 창고에 있다며 이를 현금화하는 일을 하던 피해자를 카페 냉동창고로 데리고 들어간 뒤
00:25피해자가 상품권이 가짜라는 걸 알아채자 가두고 나온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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