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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번트를 시도하다 타구에 맞아 코뼈가 부러진 KIA 김도영이 오늘(11일) 퇴원해 곧바로 선수단에 합류했습니다.

프로야구 KIA 구단은 김도영이 내일(12일) kt와의 원정 경기엔 동행하지 않고 광주에서 훈련하며 컨디션을 관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모레(13일) 한화와의 홈경기에 나설지는 그날 컨디션을 살핀 뒤 결정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김도영은 그제(9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기습 번트를 시도하다 배트를 맞고 튀어 오른 타구에 얼굴을 맞고 교체돼, 병원에서 부러진 코뼈를 맞추는 '비골 골절 정복술'을 받았습니다.

다만, 김도영은 예상치 못한 부상에도 아시안게임 출전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고,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의료진의 정확한 판단을 근거로 김도영의 출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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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기습 번트를 시도하다 타구에 맞아 콧뼈가 부러진 기아 김도영이 오늘 퇴원해 곧바로 선수단에 합류했습니다.
00:07프로야구 기아구단은 김도영이 내일 KT와의 원정 경기엔 동행하지 않고 광주에서 훈련하며 컨디션을 관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0:16모레 한화와의 홈 경기에 나설지는 그날 컨디션을 살핀 뒤에 결정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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